[1] 앨범 판매량은 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 총 46,856장으로 1, 2집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2] 힙합 그룹 CB Mass의 커빈이다.[3] DDR 3rd 한국판에도 수록.[4] 당시 메인보컬은 김환성.[5] 003 당시 포지션은 김환성(메인보컬, 서브 래퍼), 노유민(서브 보컬, 메인 댄서), 문성훈(메인 래퍼, 리더)이다.[6] 원래는 <구원>이 타이틀 곡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썩은 것들은 쓸어담아'라는 가사 때문에 심의에 걸렸다고. 천명훈이 <구원>은 본인이 들어도 뻑이 간다며 다시는 이런 곡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