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렉시아 투기장
영어판 명칭 | Phyrexian Arena | |
한글판 명칭 | ''피렉시아 투기장''[1] | |
마나비용 | {1}{B}{B} | |
유형 | 부여마법 | |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고 생명 1점을 잃는다. 수천 명의 악의로 가득 찬 한 명의 관중.(Apocalypse) 힘의 바다를 위한 한 방울의 인간성.(8th) 타락의 파도에 맞서는 저항의 한 불꽃.(Conspiracy) 달콤쌉싸름한 한 순간, 제이스는 자신의 사랑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것이 브라스카가 원하는 것이었으니, 그녀가 속삭이기를, "피렉시아의 영광을 위하여."(피렉시아) | ||
수록세트 | 희귀도 | |
Apocalypse | 레어 | |
8th Edition | 레어 | |
9th Edition | 레어 | |
Duel Decks: Phyrexia Vs. The Coalition | 레어 | |
Planechase | 레어 | |
Commander 2015 | 레어 | |
Conspiracy - Take the Crown | 레어 | |
피렉시아: 모두 하나가 되리라 | 레어 |
Dark Confidant와 비교해서 발비 차이와 생물/부여마법 여부의 차이가 있다. (라브니카 블록 당시에는 Dark Confidant랑 이 카드가 둘다 T2에 있었다) 보통 발비가 큰 주문들을 넣는 덱에서는 이쪽을 쓴다. 같은 이유로 EDH에서도 죽음의 권세와 함께 애용하는 카드이기도 하다. 1점을 초과해서 두드려맞을 리도 없고, 상대에게 공개되지도 않으니...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의 히스토릭 카드 중 하나로 추가되었으며, 여기서 첫 번역명이 공개되었다.
2. 피를 선사하는 악마
영어판 명칭 | Bloodgift Demon | |
한글판 명칭 | 피를 선사하는 악마 | |
마나비용 | {3}{B}{B} | |
유형 | 생물 — 악마 | |
비행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카드 한 장을 뽑고 생명 1점을 잃는다. 그는 스커스대그 꼭두각시들의 헌신과, 그를 통해 영생을 얻을 것이라는 그들의 어긋난 믿음을 즐긴다. | ||
공격력/방어력 | 5/4 | |
수록세트 | 희귀도 | |
Innistrad | 레어 | |
Commander 2014 | 레어 |
3. 지하 세계와의 연결
영어판 명칭 | Underworld Connections | |
한글판 명칭 | 지하 세계와의 연결 | |
마나비용 | {1}{B}{B} | |
유형 | 부여마법 - 마법진 | |
대지에게 부여 부여된 대지는 "{T}, 생명 1점을 지불한다: 카드 한 장을 뽑는다." 라는 능력을 가진다. 원하는 건 뭐든지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얼마나 지불할 의사가 있느냐이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Return to Ravnica | 레어 | |
Duel Decks: Jace Vs. Vraska | 레어 |
종합적인 효율이 아레나보다 떨어져보일 수도 있지만, 이 카드는 대신 매 턴마다 무조건 생명점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뽑고 싶으면 뽑고 생명점이 아깝다면 뽑지 않아도 되는 셈. 어차피 스탠다드에는 아레나도 없기 때문에 준드 또는 모노블랙 등의 덱에선 대신 이걸 애용한다. 물론 좋다고 2장 깔아놨다가 억류의 구체에 쓸려나가는 일도 가끔 있다(...).
테로스가 나온 뒤에 유색마나를 2개 먹는 것 때문에 흑색 신앙심덱에서 쓰이고 있다.
[1]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번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