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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23 01:33:46

러닝폭스

runningfox에서 넘어옴
RunningFox
러닝폭스
파일:coinrf_logo.png
명칭 RunningFox(러닝폭스)
운영 RunningFox Ltd
본사 Seychelles
상장여부 비상장
웹 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2. 수수료율3. 설명4. 장점5. 단점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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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설립된 바이낸스API 사용 암호화폐 거래소로 거래량 기준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허가한 API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 UI(유저인터페이스)만 러닝폭스로 씌워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거래소로 바이낸스 하청 거래소이다. 지갑 역시 바이낸스 지갑을 사용하며 러닝폭스는 지갑의 마스커 권한이 없다.

바이낸스에서 선물 1주년 트레이딩 대회 특별 스폰서로 참가했다. 뉴스 기사
바이낸스에서 선물 4차 토너먼트 특별 스폰서로 참가했다. 바이낸스 선물 4차 토너먼트는 러닝폭스에서 거래하면 자동 참가 되고 바이낸스 상금과 함께 러닝폭스의 상금까지 받을 수 있다. 블로그

2. 수수료율

바이낸스API 거래소기 때문에 모든 기본 수수료는 바이낸스의 정책을 따르며 셀프 레퍼럴(셀퍼럴) 이라고 불리는 수수료 환급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거래 하면서 지불한 수수료에서 30% 를 매일 환급 받는 시스템이며 영구 적용으로 혜택 중 최대치로 평가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한번이라도 경험 해본 유저는 매일 환급 받는 금액이 상당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Maker(지정가) Taker(시장가)
암호화폐 0.014% 0.028%
(셀퍼럴이 적용 된 실제 수수료)

거래수수료 외에도 펀딩비라고 하여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맞춰주는 명목으로 매 8시간마다, 즉 하루 3번씩 수수료를 내거나 받는다. 펀딩비는 포지션 보유자끼리 주고받는 수수료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챙겨가는 수수료는 아니다. 이 펀딩비율은 음수라면 매도인(숏)이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수인(롱)이 수수료를 받고, 양수라면 그 반대이다. 최대 펀딩비는 ± 0.375%로, 100배 레버리지 계약 상태에서 최대치 펀딩비를 지불하게 되면 37.5%, 즉 총 증거금의 1/3 이상(!)이 날아가게 되므로 고배율 거래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펀딩비율이 높은 상태에서는 펀딩비를 피하거나 받기 위해서 수많은 눈치싸움이 일어난다. 물론 그에 따른 급격한 시세 변동은 덤. 그래서 펀딩비 한번 챙기겠다고 초단타를 치는것은 조금 생각해 볼일이다.

3. 설명

파일:러닝폭스포지션.png

4. 장점

5. 단점과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