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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16:05:20

아오오니 시리즈


문서가 존재하는 쯔꾸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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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등장괴물 · 미디어 믹스 · BGM · 패러디
아오오니
青鬼 / Ao Oni
파일:main_visual-pc.png
<colbgcolor=#000><colcolor=#6622ff> 최초 출시일 2004년
개발 noprops
출시 UUUM (모바일)
플랫폼 PC (아오오니 모든 버전, 아오오니 2016)
모바일 (아오오니 6.23 버전, 아오오니2, 아오오니3, 아오오니 온라인, 아오오니X
장르 서바이벌 호러, 스럴러, 어드벤처, 느와르
1. 개요2. 특징
2.1. 스토리2.2. 요령
3. 등장인물4. 게임 시리즈
4.1. 원작
4.1.1. 1.04.1.2. 3.04.1.3. 5.24.1.4. 6.23
4.2. 후속작4.3. 비 쯔꾸르 시리즈
4.3.1. 가치코와(무서운 습격)4.3.2. 절대공포 -AOONI-
5. 그 외 시리즈6. 기타
6.1. BGM6.2. 패러디6.3. 전통6.4. 이스터 에그
6.4.1. 주인공 이름 선정 이스터 에그6.4.2. 기타 이스터에그
6.5. 모바일 시리즈의 문제점6.6. 여담
7. 관련 사이트

1. 개요

파일:ao2004.gif
[ruby(青鬼,ruby=あおおに)]. 직역하면 청귀, 푸른 귀신.

RPG Maker XP로 제작된 무료 배포 호러 게임 시리즈로, 쯔꾸르 호러 게임선구자로 꼽힌다. 적이 맵을 넘어 쫓아오는 독창적인 기믹으로 유명하며, 이후 수많은 쯔꾸르 게임에서 차용되었다. 보르조이 기획의 실황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수많은 아류작이 양산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RPG 쯔꾸르 XP 전용 RTP를 설치해야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게임 실행시 텍스트가 뜨지 않는 경우에는 RPG 쯔꾸르 XP동적 링크 라이브러리 파일인 RGSS103J.dll을 게임 폴더 속에 넣으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2024년 기준으로 시리즈가 20주년을 맞았다. 신작에 대한 내용은 절대공포 -AOONI- 문단 참고.

2. 특징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게임 중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2] 괴물로 인한 공포다. 이런 요소는 호러 게임에서는 클락 타워부터 시작한 클리셰이지만, 사실 공격을 하지 못하고 아오오니로부터 도망치거나 숨는 것은 시저맨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당시에는 RPG 쯔꾸르로 만든 호러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한 개념으로 느껴지던 시기였다. 거기에 숨바꼭질을 연상시키는 게임 플레이와 당시 태동기였던 게임 실황 인기가 더해져 RPG 쯔꾸르 호러 게임으로서는 대표작이라고 할 정도가 되었다. 사실 초기 버전으로 따지면 퍼즐이나 완성도가 썩 잘 만들었다고 하긴 어렵지만, 버전업을 통해 아마추어 게임치고는 상당한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 되었다.

2.1. 스토리[3]

중학생 주인공 히로시와 그의 친구들 타케시, 타쿠로, 미카가 괴물이 살고 있다는 소문의 저택에 들어온다.[4] 그러자 갑작스럽게 괴물 아오오니(靑鬼)가 나타나, 주인공은 이 아오오니라는 괴물의 손아귀로부터 무사히 살아남아 친구들과 함께 저택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버전에 관계 없이 위와 같지만, 버전 업을 할 수록 세부적인 전개와 결말이 달라진다.

2.2. 요령

아오오니에게 쫓기고 있을 때 따돌리는 방법은 그저 계속 도망쳐서 따돌리는 방법과 장롱 속에 숨어서 따돌리는 방법 등이 있다. 하지만 아오오니와 같은 방에 있을 때 장롱 속으로 들어가면, 아오오니가 장롱을 열면서 즉시 게임 오버가 된다.

3.0 버전의 경우, 숨어서 들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방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존재할 때가 있어 문을 열고 나간 척하며 옆에 서 있다거나 당당히 쇼파에 앉아 있는 등 나오자마자 들킬 때도 있다.

문 소리가 2번 들린다면 아오오니가 밖으로 나갔거나, 뭔가를 때렸거나 둘 중 하나다. 진행 초반에는 그냥 나갔을 확률이 크지만, 문 소리가 2번 나더라도 일단은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 6.23 버전에서 문 소리가 두 번 들렸다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등의 경우 없이 무조건 아오오니가 사라지지만, 숨는 모습을 들키지 않았더라도 게임 오버를 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5] 안전하게 숨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 해당 버전에서는 아오오니가 2마리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연속으로 소리가 두 번 나고 쉬었다가 두 번 나서 소리만 잘 들으면 된다.

또한, 모든 버전 공통으로 장롱이 있는 방이라 하더라도 운이 없으면 아오오니가 장롱에 숨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장롱 안에 숨는 것은 위험 요소를 동반한 방법이기에, 반드시 장롱에 숨어야 하는 상황[6]이 아니라면 그냥 계속 도망쳐서 아오오니를 따돌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리고 아오오니가 사라질 수 없는 상황[7]에서 숨으면 무조건 게임 오버가 뜬다.[8]

초창기 버전에서는 장롱을 일회성 이벤트로 사용 가능하며, 1인칭 시점이 아닌 기존의 시점으로 이벤트 장면이 이어진다. 평소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나 결말부 최후의 추격시 장롱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때는 시점이 1인칭으로 전환되며, 무조건 아오오니가 장롱 문을 열고 게임 오버가 뜬다. 이빨을 드러낸데다 장롱 문을 예고 없이 열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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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시리즈

아오오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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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니 아오오니 2016
1.0 ~ 1.1 3.0 ~ 3.2 4.3 ~ 5.2 6.03 ~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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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니 아오오니2 아오오니3 아오오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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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게임은 아오오니 시리즈/패러디 게임 목록에 기재하며, 여기서는 공식 매체만 다룬다.

4.1. 원작

버전이 바뀔 때마다 저택의 구조, 등장 퍼즐들이 바뀐다.

4.1.1. 1.0

제작자가 2004년에 만든 가장 초기 버전으로 3.0 이후와 다르게 등장인물이 가장 다른 버전. 이후 버전에서도 등장하는 4인방은 동일하나 미카는 메구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그 외 등장인물로 료타와 카즈야가 있다. 아오오니도 기본 오니만 등장하며 변종 오니는 등장하지 않는 버전이다.

중간에 두 명의 소년과 그들의 부모로 보이는 사람이 찍힌 사진을 줍게 되는데, 사진을 줍고 난 후 얼마 안가 아오오니가 들어온 후, 사진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는 주변을 급하게 두리번거리다가 나간다. 엔딩에서도 사진을 버리지 못했다는 언급이 나오지만, 이 사진에 관해서는 끝까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즉 미회수 떡밥.

우물에서 나갈 수 있는 장면에서 메구미를 데려오기 전까지는 이벤트 진행이 되지 않고, 여자아이를 데려와야 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카즈야가 우물로 내려와 쫓기던 히로시와 재회했을 때, 우물 쪽으로 가지 않고 사진과 삽이 있던 방, 지하실 입구, 다른 통로으로 가면 쫓아오는 브금이 사라지고 아오오니가 더 이상 쫓아오지 않는데, 저장은 여전히 할 수 없다. 그 상태에서 우물로 가보면 아오오니가 다른 사다리마저도 뜯어먹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바로 게임 오버된다.

매우 찰나의 순간이지만 아오오니가 히로시와 접촉 시, 이펙트와 함께 99999 데미지 표기가 뜨고 게임오버가 되는 경우도 있다.

저택에 들어온 6명 중 절반인 3명(히로시, 카즈야, 메구미)이 탈출하는 엔딩이다.

4.1.2. 3.0

제작자가 2006년에 공개된 1.0 이후에 나온 두번째 버전. 여기서부터 등장인물이 히로시, 타쿠로, 타케시, 미카 4인방이 고정적으로 등장한다. 또한 이번 버전 한정으로 나오키가 등장한다.[14] 2008년 무렵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이며, 위에 얘기한 보르조이 기획이 실황으로 플레이한 버전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각종 패러디 게임에서 질리도록 우려먹는 버전이다.

캐릭터 얼굴이 추가되었다.

이 버전은 유일하게 스쿼트오니, 아이오니에게 쫓기는 이벤트도 나온다. 6.22 버전 이상에서는 철장에서 다시 볼수는 있으나, 히로시를 쫓아다니지는 않는다.

중간에 '혼자 나가기'와 '친구들 데려오기' 중에서 '혼자 나가기'를 선택하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가 아오오니에게 잡혀서 죽는다. 사실상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는 것. 그리고 정식 루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탈출할 때 현관문으로 탈출하는 버전이다.[15]

실제로 이 버전은 20분 안에 다 깰 수 있는데, 이유는 비밀번호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그냥 비밀번호를 다 외우고, 이벤트들을 건너뛰면서 깨는 것이다. 그러면 아오오니에게 쫓기는 이벤트를 꽤 많이 줄일 수 있다. 맵이 길어서 가는 시간이 더 걸린다.

그리고 철장 이벤트 후에 나중에 다시 아오오니에게 쫓길 때, 다시 철장 뒤로 숨으면 다시 철장 이벤트가 뜨면서 갑툭튀 하니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그리고 근육질 오니 같은 경우, 철장문을 닫아놔도 그냥 열고 들어오니 철장 뒤에 숨지 말자. 그냥 죽는다.

참고로 아오오니가 문을 못 연다는 점을 이용해서 신컨으로 아오오니를 가둬놓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오오니에게 쫓기는 것은 타이머 같은 설정으로 일정 시간 동안 이후 사라지는데, 맨 마지막에 쫓길 때는 99분 99초로 타이머가 맞추어진다.

그리고 3.0에서는 계단을 이용한 버그가 있는데, 계단으로 향하면 우리는 계단 끝 쪽으로 이동하나, 아오오니는 계단의 시작부분에 다시 나타난다. 그것을 이용해서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가 막바로 내려가도 안 죽는다. 이 점을 이용하면 마지막에 쉽게 탈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후의 5.2와 6.23 버전에서는 이 버그를 수정하면서 이 버그를 쓰면 죽는다. 6.23의 경우는 '무적'이라는 이름을 지어서 이스터 에그를 발동해야 가능하다.

그리고 이건 문도 아오오니가 나중에 나타나는 딜레이를 이용한 버그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6.23에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타이머에 +1초가 되므로, 이걸 연속해서 하면 아오오니가 몇 분 째 쫓아오는 기괴한 현상을 볼 수 있다.[16]

시작하면 한 성인 남성[17]이 탈출하려다가 아오오니한테 죽는 이벤트가 나온다. 참고로 이 빵집 아저씨 이벤트는 6.23 엔딩 끝에서도 나온다. 모바일 아오오니1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아저씨의 정체는 바로 미카의 아버지다.

4.1.3. 5.2

2009년 9월 15일 4.3 버전이 출시한 이후, 아오오니가 확 바뀌었다. 난이도가 크게 상승되었으며, 병맛스러운 부분이 줄어들었다. 특히, 장롱에서 들킬 때 정말 공포스러워졌다.

아오오니가 저택 어디서나 랜덤으로 튀어나온다. 엄밀히 말하면 빠르게 진행하면 랜덤으로 거의 튀어나오지는 않지만 시간을 끌면 아오오니가 랜덤으로 튀어나온다. 아오오니의 인공지능 역시 대폭 개선되어서, 문을 열고 나갈 때 아오오니가 더 빨리 뒤따라 오게 되었다. 또한 계단에서 아오오니를 따돌리는 버그가 수정되었다.[18] 벽을 사이에 두고 가만히 기다리는 전략도 막혔고[19], 감옥도 자물쇠로 잠그지 않았다면 스스로 벌컥 열고 들어온다. 심지어 어둠 속에서 아오오니에게 쫓기는 이벤트도 있다.

퍼즐의 난이도 역시 대폭 상승해서, 이전 버전에는 퍼즐은 피아노 퍼즐 밖에 없었고 답이 항상 같았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피아노 퍼즐을 포함해 퍼즐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고, 그 중 일부는 플레이할 때마다 답이 바뀌어서 풀이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새로운 건물로 별관이 생겨 활동 범위가 늘어났다. 별관에는 새로운 오니인 바퀴오니도 나온다.

유일하게 히로시와 친구들[20]이 탈출할 수 있는 버전이다. 별관 지하실에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사다리에서 친구들을 데려올 수 있고 혼자 가는 것도 가능하다. 혼자 나가면 그대로 끝, '친구들 데려오기'를 실행하면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와야 한다.

혼자 나갈 경우, 중간에 아오오니가 따라오는데, 이 상태에서 다시 우물로 들어가고 문으로 도망치다가 히로시가 다시 강제로 우물 입구로 이동하고, 아오오니가 사다리를 뜯어먹는 컷신이 나오며 게임오버된다.

탈출 시 친구들의 위치는
일행을 모두 모으고 우물 쪽으로 가면 이전 버전들과 같이 아오오니가 우물 사다리를 뜯어먹고 있고, 다행이 넘어지는 일행 없이 아오오니를 따돌릴 수 있다. 탈출 방법은 아오오니를 따돌린 후 우물 사다리가 있던 곳에서 작은 방 열쇠를 줍고 판자를 통해 건물 밖으로 이동하여 작은 방을 통해 나가야 하는 것. 작은 방에 들어갔을 때 아오오니가 바닥을 뚫고 나오니 주의.

탈출하면 타케시의 꿈이 나오고[21] 학교에서 히로시, 타쿠로가 옥상에서 대화하는 것으로 엔딩.

일행을 모두 찾기 어려우면 일부만 찾고 탈출해도 된다. 예를 들어 장롱 곳곳을 모두 찾아야 하는 타케시를 버리고 간다거나 타쿠로만 데리고 탈출한다거나... 다만 이럴 경우 혼자 탈출할 때와 같이 우물에서 탈출하며[22] 엔딩으로 이어지게 된다. 엔딩은 혼자 탈출할 때와 같다.

최후의 4명이서 탈출하는 중 [23] 억지로 장롱으로 들어가려고 할 경우, 아오오니가 이빨까지 드러내며 장롱을 확 연다.

아오오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 가장 행복하게 끝나는 버전. 다만 엔딩에 새로운 희생자 3인방이 바로 아오오니와 마주치게 되어 혼자 탈출하든 다 같이 탈출하든 희생자의 수는 변하지 않는다.(...)

아오오니 3,0과 6.23가 더 유명해서 잘 모르는 사실인데 아오오니 원작 게임 4개(1.0, 3.0, 5.2, 6.23) 중 가장 어려운 버전이다. 후속작들인 아오오니 2, 아오오니 3, 아오오니X와 비교를 해도 아오오니X 다음으로 어려운 버전이다. 왜냐하면 아오오니가 랜덤으로 튀어나오고, 암호도 랜덤이여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간을 오래 끌수록 아오오니가 랜덤으로 튀어나올 확률이 큰데, 문제는 암호가 랜덤이여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오오니가 랜덤으로 자주 튀어나오는 것이다. 심지어 어렸을 때는 아오오니 5.2보다 어려워 보였던 패러디 게임들[24]도 오니가 랜덤으로 나오지 않고, 암호도 랜덤이 아니라서 결국 아오오니 5.2가 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서실 책상으로 따돌릴 수 있는 버전이기도 하다.

4.1.4. 6.23

제작자가 2010년 7월 8일에 공개되어 자신의 블로그에 6.03 베타 버전을 배포하였다. 제작자 말로는 30~40% 완성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별관까지는 안 만들었다. 한 마디로 미완성. 전 버전(~ 5.2 ver)까지 있던 퍼즐은 거의 다 삭제.

2011년 3월 14일, 제작자가 6.13 버전을 배포하였다. 저택의 구조가 좀 달라졌다. 그리고 마침내 별관이 완성되었다.

완성된 최종 버전은 6.23. 3.0버전과 함께 국내에 아오오니의 이름을 널리 알린 버전이다. 다만 3.0버전에 비해서 패러디 되는 게임은 적다.

특이하게 처음에 주인공(히로시)의 이름을 정할 수 있다. 사실 이는 특정 이름을 적으면 이스터 에그 발동을 위한 것. 이는 후술.

등장인물들의 사진도 전부 바뀌었다. 그림체는 이토 준지의 패러디. 볼 때마다 압박이다. [25]

도서관의 책상이 벽에 밀착하는 거 외에 대다수의 오브젝트가 벽으로 붙는 바람에 빙글빙글 돌며 따돌릴 수 있는 곳이 매우 적어졌다. 그리고 문에서 나오는 텀이 더 적어지는 바람에 컨트롤 몇 번 잘못하면 바로 GAME OVER가 된다.

이 버전에서는 본관, 별관 외에 새로운 건물이 나오며 여기서는 새로운 오니인 후왓티(자일리톨 오니/블록 오니)가 등장한다.

전 버전과 다르게 분기는 하나지만[26], 친구들이 죽으면 오니가 된다. 전부 사람일 때의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누가 변한 오니인지는 구분하기 쉽다. 일정 시간 동안은 인간 상태를 유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오오니로 변한다.[27]

암호가 랜덤이 아니고 스킵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암호를 외우고 빠르게 플레이하면 15분도 안 돼서 깰 수 있다. '아오오니 스피드런'이라고 검색하면 십중팔구 6.23 버전이다.

미카 오니, 타케시 오니, 타쿠로 오니가 장롱 문을 열거나 철장 문을 잡고 흔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28] 또한, 일반 모드에서는 1번만 추격전이 있지만 '자일리톨' 모드로 플레이했을 때 후왓티가 장롱 문을 확 여는 신기한 모습도 볼 수 있다.[29]

이 버전에서는 두 아오오니가 합동 공격을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진행 중 타케시 오니와 미카 오니가 합동 공격을 해오는데, 장롱에 숨어서 따돌릴 수 있으며 합동 공격 중 장롱에 숨은 경우는 숨는 모습 자체를 들키지 않은 한 걸리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30] 타케시 오니가 등장한 후 미카 오니가 등장하기 전까지 컨트롤을 잘 해서 복도를 빠져나갈 경우 타케시 오니만 쫓아오며, 따돌린 후 다시 들어가도 미카오니는 나오지 않는다. 다만 이후 다른 아오오니를 데리고 복도에 들어서면 무조건 미카 오니가 합동 공격을 해오게 된다![31] 또 별관을 나선 새로운 공간에서 아오오니가 나왔을 때 저택 안으로 들어가려면 타케시 오니가 나온다든가, 새로운 곳에서 오니를 따돌리려고 랜덤으로 벽장이 있는 방으로 가려하고 벽장 문이 안 열리는 걸 알고 난 뒤 돌아갈 때라든가 등 꽤 있다.

4.2. 후속작

아오오니 2016을 제외한 작품들의 제작사는 UUUM으로, 원작과는 제작자가 다르다.
원작자 noprops가 공식 아오오니 시리즈 게임으로 인정했으며 사실상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UUUM 측에서 아오오니 시리즈를 관리하고 있다.

4.2.1. 아오오니 2016

현재는 사이트가 만료되어 플레이 할 수가 없다.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RPG 만들기 MV로 리메이크 되었다! 이번엔 주인공 이름 선정을 할 때 원작을 반영한 버전도 있지만 이름만 바꾸면 다른 캐릭터로 나오는 판도 있다. 원작자의 이름을 치면 여러 옵션도 나온다. 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면 틀은 6.23이지만 추가된 설정과 5.2버전에만 있었던 다른 친구들이 죽지 않고 모두 탈출하는 이야기, 맵이 추가 된 것도 있다. 사실상 6.23 버전으로 끝난 오리지널 아오오니의 리부트인 셈.

2016에 대한 정보

엔딩이 아오오니가 저택 밖으로 나오면서 증발해 푸른 구슬이 되는데, 이 푸른 구슬이 어느 폐교로 들어가면서 아오오니2 스토리와 이어지게 된다.

해커돌 모드가 추가되어서 해커돌의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사다코 대 카야코 모드도 추가되었다.

4.2.2. 아오오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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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아오오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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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아오오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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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아오오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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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비 쯔꾸르 시리즈

쯔꾸르 형식이 아닌 형태의 아오오니 게임을 기재한다.

4.3.1. 가치코와(무서운 습격)

과외실습에, 타케시, 미카, 타쿠로 세 사람과 향하는 히로시.
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모르는 곳에서 깨어난다.

히로시는 세 사람의 안부를 챙기면서 시설에서 탈출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본 적도 없는 블루베리 괴물에게 습격당한다.
유일한 연락수단인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연락을 취하면서 4명 전원 탈출을 시도하는데...
ガチ怖(ガチコワ)/GACHIKOWA

2018년 7월 출시. 개발은 주식화사 석세스(サクセス)에서, 시나리오와 일러스트 감수는 주식회사 어둠(闇)에서 맡았다.

기존의 아오오니 게임과는 살짝 다른 형식이다. 직접 캐릭터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일행과의 채팅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단서를 풀어 게임을 진행하는 형식. 아오오니3처럼 스토리 도중 캐릭터를 교대해서 플레이 하기도 한다.

중간중간에 아오오니가 나오는데, 기존 아오오니와는 차원이 다른 혐오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특히 후왓티는 귀엽던 모습은 어디가고 폭삭 늙어버렸다 애니에서도 등장한 아오오니, 스쿼트오니, 후왓티 삼인방이 등장한다.

또한 아오오니 게임들 중 점프스케어 요소가 최초로 도입된 게임이고[32] 유혈 묘사가 가장 심한 게임이기도 하다.[33]

원작의 6.23버전을 기반으로 했지만 친구들 최후만 6.23을 기반으로 했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이다. 그 예시로 정체불명의 백발의 남자 '???'이 등장한다. 또한 스토리는 3편 이후로 나와서 그런지 약간 유치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3편 마냥 뒤숭숭하지 않아서 좋은 평을 듣는다. 특히 친구들의 최후를 더욱 비극적이게 묘사한 것도 호평 요소중 하나.

4.3.2. 절대공포 -AOONI-

<colcolor=#6622ff> 공식 트레일러
전설의 공포 게임 「아오오니」탄생으로부터 20주년… 1인칭 시점의 완전 신작, 3D 호러 스텔스 액션 「절대공포 -AOONI-」가 등장!

플레이어는 언니를 찾는 여동생이 되어, 아오오니가 배회하는 수수께끼의 양옥을 탐색한다. 남겨진 단서를 바탕으로, 차례차례 변화해 가는 관의 수수께끼를 풀어 내라.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집요하게 쫓아 마치 실재하고 있는 것 같은 압도적 존재감을 발하는 아오오니. 움츠려 앉고 뒤돌아보는 등 본격적인 스텔스 액션과 다양한 아이템과 수수께끼가 얽혀서 태어나는 완전히 새로운 아오오니를 체험하자.
스팀 페이지

最恐 -AOONI-/Absolute Fear -AOONI-

아오오니 시리즈의 20주년 기념 작품이자, 시리즈 최초의 풀 3D 그래픽 게임.[34] Steam에 2024년 4월 26일 출시됐다.

제작사는 LITMUS로 모바일 시리즈와 동일하다.장족의 발전

시리즈가 3편 이후로 부실한 스토리와 보스전, 공포 요소의 우려먹기로 평가가 떨어지고[35][36] 여러 미디어 믹스의 흥행 실패[37]로 시리즈의 위상도 많이 내려갔는데, 이번 작으로 시리즈의 위상을 다시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발매일보다 4일 빠른 22일에 몇몇 유튜버들에게 코드를 보내 미리 볼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 챕터 1의 반응은 퍼즐이 실망스럽다는 평이였으나 챕터 2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고 호러 스텔스 액션 장르에 걸맞게 아오오니와의 심리전을 잘 활용하여 재밌있다는 평이 많다. 김왼팔의 챕터 1 플레이# 그래픽 자체의 퀄리티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기존의 아오오니 3D 팬게임이나 영화가 너무 실사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원작의 아오오니의 생김새를 3D로 굉장히 잘 살린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게임 자체의 퀄리티에 비해 아오오니 관련 연출[38]은 나름 원작에서 있었던 기괴한 매력을 살린 편이다.

2024년 4월 27일 기준으로 스팀 전체 평가는 평가 40개 중에 50% 긍정으로 복합적. 초반 부분인 챕터 1의 내용이 부실한 것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원작과는 달리 분량이 적어 맵의 가짓수도 많지 않고, 가장 보는 맛이 있었던 아오오니의 각종 변종이 나오지 않는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또한 퍼즐이 참신할 것 없이 단순하면서도 퍼즐을 풀면 또 새로운 퍼즐이 계속적으로 나와 피로하다는 평도 존재한다. 종합적으로는 팬게임으로 나왔다면 그럭저럭 준수한 게임이라고 평가받았겠지만 공식, 그것도 20주년 기념작이라는 타이틀에는 못 미친다는 평. 개발사 측에서 업데이트를 예고했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는 있다.

5. 그 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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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6.1.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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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이 기괴해서 꽤나 유명하다.

6.2.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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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니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다양한 패러디들이 존재한다. 국내에서도 아오오니의 이름을 패러디하여 양산화된 나온 게임들로 넘쳐나고 있으며 이것이 아오오니의 인기는 물론 국내에서 마이너하던 RPG 만들기 시리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특히 RPG 만들기 XP는 말이 필요 없다. FANDOM 위키의 아오오니 문서에서는 아오오니 패러디 게임들이 한국에서 유행하는 편이라고 기재되어있다.

해외에서도 아오오니 패러디 게임이 널리 제작되고 있으며 FANDOM 위키에서는 별도로 아오오니 패러디 게임 문서를 생성했으며, 퍼스트 티어, 세컨드 티어, 서드 티어, 세 가지 분류로 나뉘고 있다. 퍼스트 티어는 독창적이고 일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새로운 퍼즐, 오니 추격전을 잘 표현한 게임이다. 세컨드 티어는 미완성이거나 완성도는 낮지만, 여전히 아오오니의 세계를 잘 표현한 게임이다. 서드 티어는 광범위에 대한 패러디이며, 크로스오버, 테스트, 병맛 또는 낮은 품질의 게임을 포함하여 퍼스트 또는 세컨드 티어 외에 모든 게임을 포함하고 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오오니 시리즈/패러디 게임 목록 참조.

원작자 'noprops'는 "아오오니의 스프라이트를 이용한 2차 창작 게임의 제작은 허가하지만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하주세요."라는 의견을 밝혔으므로 옛날의 좀비고등학교 급이 아닌 이상 2차 창작 게임은 자유롭게 제작해도 된다.[39]

6.3. 전통

아오오니 원작 게임에는 버전이 바뀌어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를 서술한다.
다만 5.2 버전에서는 예외로 꽤나 후반부에 별관 지하실에서 이 기믹이 등장하며, 여기서는 일회용 이벤트로 문을 닫고 자물쇠까지 잠가야 한다. 다른 버전과 달리 말도 안 되는 속도로 달려오며, 문을 닫아 놨더라도 자물쇠를 채워 놓지 않았다면 아오오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죽게 된다.
* 다다미 방의 벽장 중 플레이어가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 벽장에 아오오니가 숨어 있다가 갑툭튀한다. 따돌리고 난 뒤 왼쪽 다다미 벽장을 열면 아이템이 있다.
* 우물에 설치된 줄사다리를 통해 밖으로 탈출할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나중에 친구를 데리고 오면 아오오니가 줄사다리를 뜯어먹는다. 1.0 버전에서는 카즈야가 별도로 설치해 놓은 줄사다리를 써서 우물로 탈출하게 되고, 5.2 버전에서는 혼자 나갈 수도 있다.[44] 3.0 버전에서는 혼자서 탈출을 시도할 경우 우물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아오오니에게 잡혀서 게임오버.

6.4. 이스터 에그

원작 게임 6.23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아오오니의 이스터 에그는 게임을 시작할 때 특정 이름으로 이름을 입력하면 발생한다. 또 이스터 에그를 발생시키는 특정 이름을 입력했을 때, 게임 내에서는 입력한 이름이 아닌 기본 이름, 즉 히로시로 표시된다. 그러나 이러한 이스터 에그는 게임 엔딩을 볼 때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 하나씩 알려준다.

그렇다고 엔딩 전 즈음에 세이브를 해 놓고 반복해서 엔딩을 여러 번 보아도 한 게임 당 하나씩만 알려주기 때문에 새 게임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여러 개를 볼 수가 없다. 이스터 에그를 알려주는 방식은 이름을 ○○○으로 하면...이라는 식으로 나온다. 따라서 이미 클리어한 세이브 파일로는 다른 엔딩을 알 수 없으며, 다른 것들은 다시 클리어를 해야 볼 수 있다.

6.4.1. 주인공 이름 선정 이스터 에그

6.4.2. 기타 이스터에그

3.0~5.2 버전은 아오오니에게 쫓긴 상태로 미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히로시가 아오오니 앞으로 막아 대신 죽어서 게임오버가 된다. 그러나 6.23버전에서는 똑같이 아오오니에게 쫓기는 상태로 들어갔다가 나오면 없어진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면 미카가 아오오니에게 먹히는 이벤트가 바로 뜬다. 만약 다시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면 지하실문에서 미카의 비명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스피드런에서는 필수다.6.23 버젼에서 자일리톨 오니를 따돌리기 위해 저택으로 가거나, 최종 탈출지에서 타쿠로 오니를 따돌리고 다시 저택 별장에 들어온 후 다시 별장 입구로 나가고 저택으로 향하는 등 오니를 데리고 별장에서 저택으로 이동시 저택 뒷문 입구에서 타케시 오니가 나와서 쫓아오던 오니와 합동(샌드위치) 공격해온다.[52] 이외에 합동 공격이라 부르기에는 어렵지만, 후반부 낙서된 방의 벽지를 찢고 들어간 장소에서 문 소리가 들린 후 장롱에 숨지 않고 들어온 아오오니를 따돌리려 시도하거나, 아오오니가 오기 전 밖으로 나가려고 할 경우 문에서 미카오니가 튀어나와 게임 오버된다. 다만 이쪽은 이벤트 사망 취급이므로 장롱에 숨는 것 외에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6.5. 모바일 시리즈의 문제점

6.6. 여담

7.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만 등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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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12월 21일, Android. 국내에서도 출시. 다만, 제목을 푸른귀신2로 직역해버렸다. 조작이 매우 불편하다.[59] 정식 시리즈로 인정받아서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다[2] 나오는 곳이 정해져 있지만, 5.2버전 이후에는 원래 정해저 있는 곳 이외에도 랜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다.[3] 후속작이 아닌, 원작의 줄거리만을 서술한다.[4] 1.0 버전에서는 히로시와 그의 친구 카즈야가 타쿠로 일행한테 끌려오지만, 3.0 버전 이후로는 타케시가 데리고 온다.[5] 들킬 확률과 생존 확률의 체감이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6] 대표적인 예로는 6.23에서 타케시오니와 미카오니가 합동으로 공격해올 때[7] 3.0 마지막에 현관 열쇠를 얻고, 현관 쪽으로 나가다 보면 아오오니와의 마지막 추격이 시작되는데, 저택 밖으로 나가며 계속 달려서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그 어떠한 짓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참고로 이 때는 다른 버전의 최후의 추격전과는 다르게 장롱에 숨는다고 무조건 게임 오버가 되지는 않지만, 장롱에서 나오자마자 확정적으로 추격이 재개된다.[8] 참고로 6.23에서 이때 쫓아오는 오니는 타쿠로 오니인데, 타쿠로 오니가 쫓아올 때는 꼭 이 때가 아니더라도 운이 없으면 한 방에 같이 있지 않을 때 장롱에 숨어도 걸린다.[9] 차이가 크지는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구별하기는 어렵다. 죽는 경우에는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약간 더 빠르므로 주의깊게 들으면 파악할 수 있기는 하다.[10] 모바일 판은 애초에 장롱에 숨는데 성공하면 100%로 생존 확정이여서 소리를 들을 필요도 없다.[11] 6.23 버전에서는 아직 합동 공격 이벤트가 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오니를 데리고 해당 지점을 지나도 합동 공격 이벤트가 발생한다. 합동 공격을 하는 오니 두 마리가 같은 타이밍에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둘 중 한 마리만 나왔을 때 이벤트를 더 진행시키지 않고 해당 지점을 빠져나와서 한 마리만 따돌릴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남은 오니는 나중에 다른 오니와 합동 공격을 한다.[12] 오니 + 올림픽[13] 다만, 5.2 버전 이후로는 일부 암호는 랜덤이라(피아노 암호 등) 암기만으로는 되지 않는다.[14] 단 실제로 저택에 함께 간 것이 아닌, 히로시의 꿈에서 회상처럼 모습을 비춘 것이 끝이다.[15] 6.23의 경우 닉네임을 사우스파크로 입력하고 플레이하면 진행되는 이스터에그 루트에서 탈출할 때 현관문으로 탈출한다.[16] 6.23 이스터 에그로 히로시 이름을 '타이머'라고 설정하면 확인 할 수 있다.[17] 빵집 아저씨로, 빵돌이로 흔히 부른다. 모자를 써서 보이지 않지만, 대머리다.[18] 물론 이 버그는 아오오니가 올라오고 있는 계단을 바로 내려가면 게임오버 되게 설정을 해놓은 것이고, 아오오니가 계단을 오를 때는 통과하는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아오오니가 거의 다 올라왔을 때쯤 내려가면 서로 교차하면서 통과되기에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19] 이전까지는 도서관 책상 같이 긴 곳에서 가만히 있으면 왔다갔 하면서 제자리에 있지만 이 버전부터는 히로시에게 달려온다.[20] 타케시, 타쿠로, 미카[21] 장롱으로 숨었는데 아오오니가 이빨을 드러내며 문을 여는 꿈. 이런 꿈이 반복되는지 학교를 며칠간 쉬고 있다고 한다.[22] 대신 아오오니가 나타나는 위치가 바뀐다. 원래는 우물 밖에서 나오지만 1~2명을 데리고 가면 우물로 가는 별관 지하실에서 갑툭튀한다.[23] BGM 없이 따라오는 제일 마지막 부분.[24] 시로오니 등.[25] 이전 버전의 사진이 그립다면 이름을 '구히로시'로 하면 된다. 일본어 원판은 가타카나로 히로시라고 적으면 된다.[26] 즉 히로시를 제외한 나머지는 탈출에 실패한다.[27] 지하실에서 미카가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오니가 되어 쫓아온다던가, 타쿠로가 인간 상태로 동행하다가 히로시가 퍼즐을 맞추기 위해 메뉴창을 열면 오니로 변해 히로시를 덮치려 한다던가 등.[28] 다만 처음 발견한 감옥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의 감옥 문을 잠가도 모든 아오오니가 문을 열고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다다미 방 옆에 있던 감옥으로만 볼 수 있다.[29] 후왓티는 장롱 문을 여는 모션이 하나 밖에 없다. 나머지 오니들은 2개의 모션이 존재한다.[30] 문을 여는 소리가 총 4번 들리고 난 뒤에야 탈출하자.[31] 일반 오니와 미카 오니의 합동 공격도 일어나며, 자일리톨 모드일 경우 후왓티와 미카오니의 합동 공격이 일어날 수도 있다.[32] 아오오니를 만나 게임 오버가 되는 경우 아오오니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화면을 덮치며 게임 오버가 되버린다.[33] 베드 엔드를 맞이하면 화면이 피범벅으로 되는 것은 둘째치고 물건들에는 피가 묻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등장하는 아오오니들의 이빨에는 하나같이 피가 묻어있다.[34] 이전에 팬메이드 3D 게임들이 있었지만 미디어 믹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제외한 공식 게임 시리즈에서 3D 그래픽은 이번 작이 처음이다.[35] 시리즈가 모바일로 넘어간 뒤 2편부터 평가가 낮아졌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는데, 2편은 본편 스토리의 부실함을 다른 시나리오들로 채워넣어서 예상 못한 반전과 흑막의 목적으로 여러모로 호평을 받았고 퍼즐과 공포요소 면에서도 2편이 제일 호평받는다.[36] 보스전이라는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 된 3편의 보스전들이 어느정도 머리를 써야하고 꽤 긴장감 있는 플레이로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X의 보스전은 머리 쓸 필요없이 눈에 띄는 클리어 조건과 천수관음오니의 보스전 패턴을 2번씩이나 우려먹고 느린 템포로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 플레이를 보여준 덕에 보스전의 평가가 가장 낮다. 아오오니 온라인의 경우 흥행도 했고 꽤 오랜 기간 장수하고 있지만 아오오니의 요소만 넣었을 뿐 공포 게임이라고 보기엔 애매하기 때문에 논외.[37] 특히 국내 및 해외에 정발된 미디어 믹스들이 하나같이 평가가 매우 낮다. 그나마 개그 단편 애니가 호평을 받는다.[38] 마주칠 때의 기괴한 효과음이나 벽을 뚫고 나오는 등의 갑툭튀 연출 등.[39] 좀비고등학교는 아오오니 팬게임 시절에 광고 배너로 수익창출을 해서 아오오니 원작자에게 주의를 받은 적이 있다.[40] 번역판 기준으로 버전마다 대사에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라고 의문문으로 의역한 대사가 제일 유명하다. 알만툴 호러 게임을 대표하는 사망 플래그 대사로, 다른 알만툴 호러 게임은 물론이고 알만툴이 아닌 호러 게임에서도 종종 패러디 된다.[41] 자세히 보면 평상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과 조금 다르다. 문이 열리고 히로시가 무언가에 끌리 듯 안에 들어가더니, 몇 초 뒤 문에 피가 튄다. 정황상 아오오니가 히로시를 죽인 것으로 보인다.[42] 1.0과 5.2, 6.23은 침실 열쇠, 3.0은 다락방 열쇠.[43] 덤으로 멍청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감옥에 가두는 짓이 가능하다. 나가면 사라진다.[44] 단 탈출 중 오니와 마주친 후 다시 우물 안으로 돌아가고 출구로 가면 히로시가 다시 돌아가는데 줄사다리를 뜯어먹는 이벤트와 함께 게임오버된다.[45] 그러나 아오오니가 항상 따라다니는 것은 아니다. 사라지는 지정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방으로 이동하다 보면 사라져 있는데, 이스터 에그 중 하나인 타이머를 사용하면 이를 볼 수가 있다.[46] 심지어는 화장실 문, 도서관 책장 뒤에서 등 뜬금없는 장소에서도 나타날 정도다.(...)[47] 아오오니를 모티브로 만든 타 게임들을 보아 구현은 가능하나 제작자는 타이머 방식을 채용한 듯.[48] 사실 이건 알만툴의 기본적인 기능이다. 게임 스크립트를 수정하면서 타이머 표시를 숨겨놨을 뿐이다.[49] 일본에서는 가타가나로 히로시라고 표기.[50] 3.0 버전에서 타쿠로의 최후에 대한 패러디로, 이 모드에서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대화창 뒤에서 오니가 나타나 일행을 죽이는 패턴이 게임 내에서 반복된다.[51] 스탠: 맙소사 저놈이 케니를 죽였어!!, 카일: 이 개자식![52] 이 둘을 따돌리고 저택의 별장 안으로 들어갈 경우에는 타케시 오니가 사라진다. 다시 출구쪽 별장으로 들어가도 같은 경우가 일어난다.[53] 설정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옵션.[54] 핸드폰 디바이스를 일본어로 바꿔야 플레이 할 수 있다.[55] 아오오니1은 타이틀이 한국어화 되어있긴 하다...[56] 한국어 폰트 데이터는 있다. 주인공 이름을 한국어로 설정하는 것만 가능하지만...[57] 심지어 1과 3의 설명에서는 푸른 악마라고 나오는 등 명칭도 제대로 통일하지 않고 있다.[58] 20주년 기념 절대공포 아오오니 PV를 업로드하며 채널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