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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16:32:54

육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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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Japanese_Army_HQ_Ichigaya.jpg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쓰였던 도쿄 이치가야의 육군성 청사. 이전에는 육군사관학교 건물로 쓰였고, 지금은 이 자리에 방위성이 들어섰다.

1. 개요2. 역사3. 역대 육군대신

1. 개요

육군성([ruby(陸軍省, ruby=りくぐんしょう)])은 일본 제국 육군을 관리하던 부서였다.

2. 역사

1872년 병부성(兵部省)에서 해군성과 분리되었다. 해군성과 경쟁이 심해져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을 낳기도 했다. 초기에는 프랑스 육군을 모방했지만 곧이어 프로이센 방식으로 전환했다. 육군성의 수장은 육군대신이었는데 혼자 육군의 으뜸이 아니라 참모총장, 교육총감과 3인의 과두체제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연합군 최고사령부의 명령에 따라 육군성은 폐지되었고 현역 군인들의 동원을 해제하면서 민간인의식주로 복귀하는 기능만을 남겨놓았다.[1] 제1복원성으로 개칭하였다가 후생성 내의 제1복원국이 되었다. 그렇게 사라질 뻔했는데 중화민국타이베이로 천도하고, 소비에트 연방과 외교관계가 점점 나쁘게 돌아가고,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일본의 재무장을 고려하기 시작한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육상전력인 경찰예비대를 창설했으며, 1952년에는 보안청을 설립했다. 다만 일본 제국 시절과 달리 일본국에서는 육군성과 해군성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방위성에 모두 귀속했다.

3. 역대 육군대신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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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육군경 (1873년~1885년)
1·2대
야마가타 아리토모
3대
사이고 주도
4대
오야마 이와오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rowcolor=#fff> 육군대신 (1885년~1945년)
1-4·6-7대
오야마 이와오
5·8대
다카시마 도모노스케
1-4·6-7대
오야마 이와오
5·8대
다카시마 도모노스케
9-12대
가쓰라 다로
9-12대
가쓰라 다로
13-14대
고다마 겐타로
15-17대
데라우치 마사타케
15-17대
데라우치 마사타케
18대
이시모토 신로쿠
19대
우에하라 유사쿠
20-21대
기고시 야스쓰나
22대
구스노세 유키히코
23대
오카 이치노스케
24-25대
오시마 겐이치
26·30대
다나카 기이치
27-29대
야마나시 한조
27-29대
야마나시 한조
26·30대
다나카 기이치
31-33·35대
우가키 가즈시게
34대
시라카와 요시노리
31-33·35대
우가키 가즈시게
36대
미나미 지로
37-38대
아라키 사다오
39-40대
하야시 센주로
41대
가와시마 요시유키
42대
데라우치 히사이치
43대
나카무라 고타로
44-45·53대
스기야마 하지메
46-47대
이타가키 세이시로
48-49대
하타 슌로쿠
50-52대
도조 히데키
폐지
44-45·53대
스기야마 하지메
54대
아나미 고레치카
56-57대
시모무라 사다무
}}}}}}}}}


[1] 이것을 일본어로는 복원(復員)이라고 한다. 한국어 사전에도 있긴 한데 한국에서 복원이란 단어는 무언가를 원상복귀한다는 복원(復原)의 용례가 강해서 잘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