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역대로 제작 방식이 바뀌면서도 "MBC 100분 토론"을 비롯한 지상파 심야 토론 프로그램과 간간히 경쟁했다.
녹화방송으로 제작한 시기에 본방송 녹화는 각 역대 요일에 본방송이 편성되기 전 매주 목요일에 했다.
방청객은 대부분의 토론 프로그램이 그렇듯 주로 20대 초반부터 60대 초반까지의 남녀방청객들을 초청했으나, 녹화방송으로 제작한 시기 중 일요일에 방송한 시기에는 위에 있는 본방송 현장 사진에서처럼 예능 프로그램 마냥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여성방청객들만을 초청한 적도 딱 한 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