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인입니다. 신났던 제 첫 번째 곡과는 다르게 이번엔 조금 몽환적이고 이상한 곡을 내놓았습니다. 빤쓰만 입고 멋진 생각을 하라고 하더니 이번엔 죽을 거라고 하니까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요. 이 곡은 방아쇠가 당겨지며 시작되었고, 곡이 끝날 때 전 그 총에 맞아버렸습니다. 아픈 모습은 조금 창피해서 병문안은 안 오셔도 됩니다.
나는 이제 죽을 거예요 내가 버틸 박자가 없죠 나는 이제 죽을 거예요 나를 숨길 가면이 없죠 나는 이제 숨을 쉴 수 없다 이 소리를 내고 죽은 것이 셋이 되면 나는 죽을 거다 넷이 되면 우린 절정으로 나는 이제 춤을 출 수 없다 그 몸짓을 내려 뱉은 것이 너무 빨라 춤을 출 수 없다 아름다운 것은 죽음으로 만들어졌대 죽을 거예요 만들어졌대 소용이 없죠 만들어졌네 죽을 거예요 만들어졌네 소용이 없죠 우린 이제 죽을 거예요 언젠간 날 이해하겠죠 우린 이제 죽을 거예요 나를 멈출 무대가 없죠 우린 이제 죽을 거예요 나를 끝낼 무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