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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23:34:56

ひかりもの

<colbgcolor=#fff,#010101><colcolor=#fff> ひかりもの
빛나는 것
Raw Like Sushi
파일:aimyon_major2nd.jpg
가수 아이묭
음반 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2집)
발매일 2019. 02. 13.
장르 J-POP
작사 아이묭
작곡 아이묭
편곡 トオミヨウ
1. 개요2. 영상3. 가사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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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ひかりもの는 아이묭의 정규 2집〈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에 수록 된 곡이다.

2. 영상

공식 음원

3. 가사

<colbgcolor=#fff,#010101> ひかりもの
Raw Like Sushi
빛나는 것

だいたいのことでは傷ついてきた
다이타이노 코토데와 키즈츠이테키타
대부분의 일에는 상처받아 왔어

恋仕事生活家族や
코이 시고토 세-카츠 카조쿠야
연애, 일, 생활, 가족이나

捨ててしまいたいと悩む事ばかりだよ
스테테시마이타이토 나야무 코토 바카리다요
버려버리고 싶다는 고민하는 것 뿐이야

繋ぎ止めたいと思うものばかりなんだよ
츠나기토메타이토 오모우 모노 바카리난다요
묶어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야

そりゃもっともっともっと 私の身体が
소랴 못토 못토 못토 와타시노 카라다가
그럼 좀 더 좀 더 좀 더 나의 몸이

誰かにずっとぎゅっと 触れていたなら
다레카니 즛토 귯토 후레테이타나라
누군가에게 계속 꼬옥 닿고 있었다면

心は優しくなれたかな
코코로와 야사시쿠 나레타카나
마음은 상냥하게 될 수 있었을까

身体は柔らかく温まって
카라다와 야와라카쿠 누쿠맛테
몸은 부드럽게 따뜻해지고

はじめよう 新しい何かを今
하지메요- 아타라시이 나니카오 이마
시작하자 새로운 무언가를 지금

つまらない事ではもう 泣かないぞ
츠마라나이 코토데와 모- 나카나이조
하찮은 일로는 더는 울지 않아

橙色の空を眺めると少し
다이다이 이로노 소라오 나가메루토 스코시
오렌지 색의 하늘을 바라보면 조금

胸の中に押し込んでいた思いが
무네노 나카니 오시콘데이타 오모이가
마음 속에 비집고 들어온 생각이

防波堤を飛び越えて流れてくるよ
보-하테-오 토비코에테 나가레테쿠루요
방파제를 뛰어넘어서 흘러 와

引く波に魂も吸い込まれ
히쿠 나미니 타마시이모 스이코마레
빠지는 파도에 영혼도 빨아들여져

ただもっともっともっと 私の心が
타다 못토 못토 못토 와타시노 코코로가
그저 좀 더 좀 더 좀 더 나의 마음이

大人であればいいの? 嘘つきはどっちだよ
오토나데 아레바 이이노 우소츠키와 돗치다요
어른스러워지면 괜찮을까? 거짓말쟁이는 어느 쪽이야

優しい笑顔の裏側に
야사시이 에가오노 우라가와니
상냥한 웃는 얼굴의 뒷면에

知りたくもなかった顔がある
시리타쿠모 나캇타 카오가 아루
알고 싶지도 않았던 얼굴이 있어

忘れないぞ あの日の悔しさを
와스레나이조 아노히노 쿠야시사오
잊지 않아 그날의 분함을

つまらない事ではもう 傷つかない
츠마라나이 코토데와 모- 키즈츠카나이
하찮은 일로는 더는 상처받지 않아

私の心の弱点を
와타시노 코코로노 자쿠텐오
나의 마음의 약점을

知らずに平気な顔して
시라즈니 헤에키나 카오시테
알지 못한 채 평소의 얼굴을 하고

笑ってるから 泣きそうだな
와랏테루카라 나키소-다나
웃고 있으니까 울 거 같아

もっと気の利いた言葉で慰めて
못토 키노 키이타 코토바데 나구사메테
더 마음에 드는 말로 위로해줘

そうすれば少しは
소-스레바 스코시와
그러면 조금은

心は優しくなれたかな
코코로와 야사시쿠 나레타카나
마음은 상냥하게 될 수 있었을까

身体は柔らかく温まって
카라다와 야와라카쿠 누쿠맛테
몸은 부드럽게 따뜻해지고

はじめよう 新しい何かを今
하지메요- 아타라시이 나니카오 이마
시작하자 새로운 무언가를 지금

つまらない事ではもう 泣かないぞ
츠마라나이 코토데와 모- 나카나이조
하찮은 일로는 더는 울지 않아
출처: 한본어 하는 고양이

4. 여담

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의 6번째 트랙으로, 제목의 의미는 오역된 영제인 스시가 아닌 '이 순간에만 반짝이는 것'이라는 뜻이다. 2018년 첫 날에 썼던 곡이며,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던 시기에 감정적으로 쓴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곡의 가사를 보면 평소 대체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곡에 담지 않는 것과 다르게 아이묭의 감정이 자세히 드러나 있는데, 이로 인해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그 때 생각이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