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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2-21 19:14:48

キセキはじまり☆

1. 개요2. 팝픈뮤직3. 가사4.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보컬은 타츠미 메구미. 작곡은 사노 히로아키.

곡의 후반부에 경쾌하면서도 빠른 말렛 속주가 일품인 곡이다.

2. 팝픈뮤직


파일:19_MUNE_KYUN_MALLET.png BPM 168
곡명 キセキはじまり☆
鍵盤で弾むマレットのような私のココロ!主題歌のようなキャッチーさにキュンとしちゃうね☆
건반으로 연주하는 말렛[1]같은 나의 마음! 주제가같은 캐치에 두근거려버려☆
아티스트 명의 達見 恵 featured by 佐野宏晃
장르명 胸キュン☆マレット 가슴 두근☆말렛
담당 캐릭터 marin 마린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9 TUNE STREET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20 23 28 37
50단계 - 29 34 43
노트 수 378 415 732 1015

이 곡의 특징은 장르명에서도 알 수 있는 말렛 연주 구간인데, 이 곡의 EX 보면에서는 후반부에 곡에서 들리는 말렛 소리를 모조리 계단으로 바꿔버려 게이지를 어느정도 유지하지못하면 클리어가 불투명해질수 있으니 주의.[2]
하이퍼 보면은 TUNE STREET에서는 레벨 30이었지만 차기작 팝픈뮤직 20 fantasia에서 레벨 28로 하향되었다.
2016년 3월 20일 TATSU가 10만점 퍼펙트를 찍었다.

여담으로, 이 곡으로 인해 キセキ가 영상이 밀려서 찾기 힘들다고 한다...

3. 가사

空も飛べるほどのキセキ
소라모 토베루 호도노 키세키
하늘을 날 수 있을 정도의 기적이

あの時ふと手をつないだ瞬間にはじまり☆
아노 토키 후토 테오 츠나이다 슈은카은니 하지마리
그때 갑자기 손을 잡은 순간부터 시작이야☆

何でかな時計ばかり見ちゃうよ
나은데카나 토케이바카리 미챠우요
어째선가 시계만 힐끔힐끔거려

あと5分がこんなに長いなんて
아토 고후은가 콘나니 나가이 나은테
앞으로 5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이야

息をきらして「ごめんね」って駆けよる
이키오 키라시테 고메은네 엣테 카케요루
숨차하면서 "미안해" 라고 달려와

いたずらな笑顔吸い込まれた
이타즈라나 에가오 스이코마레타
장난스런 미소에 빠져버렸어

いつだってそうめっいっぱい
이츠다앗테 소오 메에입파이
언제라도 그래 최대한

かわいくして会いたいよ
카와이쿠시테 아이타이요
귀엽게 꾸미고 만나고 싶어

他の子を目で追うなんてヤダよ
호카노 코오 메데 오우나은테 야다요
다른 아이를 눈으로 쫓는다니 싫어!

頑張るわたしをみて
가은바루 와타시오 미테
노력하는 나를 좀 봐줘

頭にふとおく手のひら
아타마니 후토 오쿠 테노히라
머리에 문득 올라가는 손바닥

前髪がうまくいったこと ねぇ気づいた?
마에가미가 우마쿠 이잇타 코토 네에 키즈이타
앞머리가 이쁘게 된거 있잖아 눈치챘어?

また瞳をのぞかれると
마타 히토미오 노조카레루토
또 다시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苦しすぎて息がとまりそう
쿠루시스기테 이키가 토마리소오
너무 난처해서 숨이 멈출거같아

だーりん だーりん☆
다-링 다-링
달링 달링☆

カフェラテの氷もとけてゆく
카훼라테노 코오리모 토케테유쿠
카페라떼의 얼음도 녹아가고

とまらない鼓動と笑い声
토마라나이 코도오토 와라이 고에
멈추지 않는 고동과 웃음소리

2人だけのプリクラ見るたび
후타리다케노 프리쿠라 미루타비
두사람만의 스티커 사진을 볼때마다

思わずにやけて照れくさいよ
오모와즈 니야케테 데레쿠사이요
무심코 웃어버려서 부끄러워


ありのままではしゃぎたいよ
아리노 마마데 하샤기타이요
있는 그대로 떠들고 싶어

でもふいに気まずい
데모 후이니 키마즈이
그래도 갑자기 어색해

友達のトキと変わってくのが
토모다치노 토키토 카와앗테쿠노가
친구였을 때와 달라져 가는게

少しだけ怖いよ
스코시다케 코와이요
조금 겁이나

だって急にまじめな顔
다앗테 큐우니 마지메나 카오
그런데 갑자기 진지한 얼굴로

思わずうつむいて黙ってしまうくらい
오모와즈 우츠무이테 다마앗테시마우 쿠라이
무심코 얼굴을 숙이고 아무말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胸の奥がざわめいてる
무네노 오쿠가 자와메이테루
가슴 속이 시끌거리고 있어

近づきたいけどちょっとずつ
치카즈키타이케도 쵸옷토즈츠
가까워지고 싶지만 조금씩만이야

だーりん だーりん☆
다-링 다-링
달링 달링☆

人を好きになるキモチを
히토오 스키니나루 키모치오
사람을 좋아하게되는 기분을

はじめて知ったいとしさで胸がくるしい
하지메테 시잇타 이토시사데 무네가 쿠루시이
처음으로 알게 된 그리움에 가슴이 아려와

ずっとソバにいられるかな
즈읏토 소바니 이라레루카나
계속 곁에 있을 수 있는걸까

記念日の度にメールしよぉ
키네음비노 타비니 메-루 시요오
기념일 때마다 메일을 해줘

頭にふとおく手のひら
아타마니 후토 오쿠 테노히라
머리에 문득 올라가는 손바닥

前髪がうまくいったこと ねぇ気づいた?
마에가미가 우마쿠 이잇타코토 네에 키즈이타
앞머리가 이쁘게 된거 있잖아 눈치챘어?

また瞳をのぞかれると
마타 히토미오 노조카레루토
또 다시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苦しすぎて息がとまりそう
쿠루시스기테 이키가 토마리소오
너무 난처해서 숨이 멈출거같아

だーりん だーりん☆
다-링 다-링
달링 달링☆

4. 아티스트 코멘트

처음 뵙겠습니다. 타츠미 메구미입니다!

만나게 된 건 기적이네요☆

처음으로 사랑을 하며 두근두근, 그를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그런 행복을 가득 담아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플레이 할 때마다 기운이 난다면 좋겠네요☆

達見 恵
팝픈에서는 처음입니다!
왠지 제 안에서의 팝픈은 엄청나게 반짝거리면서 튀는 느낌의 이미지가 강하네요.
고등학교 시절엔 취주악부에 있었는데, 팝픈 이야기를 받았을 때에 퍼커션 담당 여자아이들이 말렛을 들고 우와우와 꺅꺅 치는 이미지가 떠올라서요.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겨서 데이트는 어디 갈까, 평범한 일로도 두근두근 한다던가.
그런 고등학교 시절 청춘에서 가슴 두근하고 해피해서 들뜬 느낌의 악곡으로 해봤습니다!

그나저나 채보는 역시나 폭포급(웃음)
한 곡이 모조리 타악기 투성이랍니다☆

모두들 와- 와- 하면서 즐겨주세요!

佐野 宏晃
브라스 밴드부 소속 마림바 담당 마린 쨩입니다.

기운찬 브라스 밴드부의 여고생, 신선한 느낌~이라는 이미지로 처음에 그렸을 때는 트윈테일이였습니다.
어쩐지 그 그림이 마음에 들어 기운 찬 여고생 이미지라면 역시 포니테일을 빼놓을 수야 없어서 트윈테일의 반쪽만 지우개로 지운 것이 원본 디자인입니다.

마린 쨩은 실은 어느 팝픈 캐릭터와 같은 학교의 브라스 밴드부랍니다.
꼭 찾아봐주세요~!

mayo

[1] 타악기의 일종이다.[2] 하지만 같은 레벨에서 계단으로 유명한 작곡가가 쓴 계단곡이 있기 때문에 이곡은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