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独とは儚いもの 고독이란 허무한 것 夜が明ければ昨日より薄らぐさ 날이 밝으면 어제보다 희미해질거야 そして誰かと出逢い 그리고 누군가와 만나고 触れて揺れてこの人しかいないと気が付いた後 상대하며 흔들리며 이 사람밖에 없다는 걸 깨달은 다음에 何気ない言葉でまた孤独になるのさ 무심한 말에 다시 고독해지는거야
未来とは自分のもの 미래란 스스로의 것 振り回された時は立ち止まり 휘둘려진 때는 멈춰서서 どうしたの?と問いかける 무슨 일 있니? 하고 물어보지 欠片を見つけて噛み砕き飲み込む 파편을 찾아서 잘게 씹어 꾹 삼키는 理由と靴が裏向いても あたしはここにいるの 이유와 신발이 뒤집어져도 나는 여기에 있어
抱きしめる愛してる 너를 껴안아 사랑해 あなたを想うそれだけで 너를 생각하는 그것만으로도 強くなって弱虫になって 강해지기도 하고 겁쟁이도 되고 泣いたり安心したりする 울거나 안심하거나 해
夢で泣いた日のパジャマは 꿈 속에서 울었던 날의 파자마는 涙が染み込んで 눈물이 스며들어서 洗濯機の中で悲しみが混じる 새탁기 안에서 슬픔이 뒤섞여 喜びは雨とあなたの元へ 기쁨은 비와 너의 곁으로 今日も都合よく生きる 오늘도 요령 좋게 살아가
短い言葉で伝えられないの 짧은 말로는 전할 수 없어 言葉にしたくて仕方ないの 말로 하고싶어서 어쩔 수가 없어 きっと終わるまで伝えられない 분명 끝날 때까지 전해지지 않겠지 きっと終わるまで分かり合えない 분명 끝날 때까지 서로 이해할 수 없겠지
夢で泣いた日のパジャマは 꿈 속에서 울었던 날의 파자마는 涙が染み込んで 눈물이 스며들어서 洗濯機の中で悲しみが混じる 새탁기 안에서 슬픔이 뒤섞여 喜びは雨とあなたの元へ 기쁨은 비와 너의 곁으로 今日も都合よく生きる 오늘도 요령 좋게 살아가 今日も都合よく生きる 오늘도 요령 좋게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