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 デルニエ[ruby(旅行記, ruby=りょこうき)] Dernie Traveler’s Diary 델니엘 여행기 | ||
가수 | ||
작곡가 | PIPPO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나바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10월 16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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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いつだって忘れられないさ」
「언제라도 잊지 않을꺼야」
[ruby(델니엘 여행기,ruby=デルニエ旅行記)]는 PIPPO가 작사·작곡하여, 2014년 10월 16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언제라도 잊지 않을꺼야」
PIPPO의 1st Album 《クロワール旅行記》(크로왈 여행기)의 마침곡으로 사용되었다.
2018년 11월 7일에 발매되는 하츠네 미쿠와 세계지도(初音ミクと世界地図)에 수록된다.[1]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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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4706042, width=640, height=360)] |
하츠네 미쿠 「델니엘 여행」 |
YouTube |
델니엘 여행기 - PIPPO feat. 하츠네 미쿠 |
3. 가사
どんな期待も受け止めた |
돈나 키타이모 우케토메타 |
어떤 기대도 받아 들인 |
華やぐ この大都会で |
하나야구 코노 다이토카이데 |
화려한 이 대도시에서 |
泣いて過ぎた 灰の日々を |
나이테 스기타 하이노 히비오 |
울며 지낸 잿빛 날들을 |
忘れようと笑ってた |
와스레요-토 와랏테타 |
잊으려 웃었어 |
願った色 派手な通に |
네갓타 이로 하데나 미치니 |
기도한 색, 화려한 길에 |
嫌われぬような愛想を巻く |
키라와레누요-나 아이소-오 마쿠 |
미움받지 않게 겉치레를 부려 |
生きて動く街の線が |
이키테 우고쿠 마치노 센가 |
살아 움직이는 거리의 선이 |
いつだって愛おしく思えて |
이츠닷테 이토오시쿠 오모에테 |
언제나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
この街に溶け込むように |
코노 마치니 토케코무요-니 |
이 거리에 녹아들 듯이 |
淡く伸びた日陰を歩く |
아와쿠 노비타 히카게오 아루쿠 |
엷게 늘어난 음지를 걸어가 |
誰にもまだ触れられない |
다레니모 마다 후레라레나이 |
아무도 아직 만지지 못한 |
心もまた触れられない |
코코로모 마타 후레라레나이 |
마음도 또한 만질 수 없어 |
本音が乞う幸せは |
혼네가 코- 시아와세와 |
진심이 바라는 행복은 |
何かにつけ 杳と滲む |
나니카니 츠케 요-토 니지무 |
무언가에 붙어 묘연히 번져가 |
泣いて過ぎる こんな日々が |
나이테 스기루 콘나 히비가 |
울며 지내는 이런 날들이 |
笑った今も残ってた |
와랏타 이마모 노콧테타 |
웃은 지금도 남아있어 |
叶った色 派手な通は |
카낫타 이로 하데나 미치와 |
기도한 색, 화려한 길은 |
絵に描いたような夢のままだ |
에니 카이타요-나 유메노 마마다 |
그림으로 그린 듯한 꿈인 채로 |
暮れてゆく街の隅で |
쿠레테 유쿠 마치노 스미데 |
저물어가는 거리의 구석에서 |
いつだって眺めていただけ |
이츠닷테 나가메테 이타다케 |
언제나 바라보고 있었을 뿐 |
このままそんな夢にただ |
코노 마마 손나 유메니 타다 |
이대로 그런 꿈에 그저 |
近からずも遠くもなく |
치카라즈모 토오쿠모 나쿠 |
가깝지도 멀지도 않고 |
誰にも ほら 触れられない |
다레니모 호라 후레라레나이 |
아무도 만질 수 없는 |
やわな垣の向こうでと念う |
야와나 카키노 무코-데토 오모우 |
어설픈 울타리 넘어라고 생각해 |
この街に溶け込むまで |
코노 마치니 토케코무마데 |
이 거리에 녹아들 때까지 |
暮れる隅の日陰を歩く |
쿠레루 스미노 히카게오 아루쿠 |
저무는 구석의 음지를 걸어가 |
誰かが また靴鳴らして |
다레카가 마타 쿠츠나라시테 |
누군가가 또 구두 소리를 내곤 |
灯しで笑う 歌って笑う |
토모시데 와라우 우탓테 와라우 |
불을 키며 웃어, 노래하며 웃어 |
聞こえないって愛想も解いて |
키코에나잇테 아이소-모 호도이테 |
들리지 않는다며 겉치레도 풀고 |
後悔さえ明るみに |
코-카이사에 아카루미니 |
후회조차 밝혀져 |
霞んで また灰に埋まる |
카슨데 마타 하이니 우마루 |
희미해지곤 또 재에 묻혀 |
踊った影 誰のもの |
오돗타 카게 다레노 모노 |
춤춘 그림자는 누구의 것? |
ずっと今まで憧れた |
즛토 이마마데 아코가레타 |
계속 지금까지 동경했어 |
願った日を派手な通で |
네갓타 히오 하데나 미치데 |
바란 날을 화려한 길에서 |
聞こえないように小さく歌った |
키코에나이요-니 치이사쿠 우탓타 |
들리지 않도록 작게 노래했어 |
憂えてゆくつもりはない |
우레에테 유쿠 츠모리와 나이 |
근심에 빠질 생각은 없어 |
いつだって忘れられないさ |
이츠닷테 와스레라레나이사 |
언제나 잊을 수 없어 |
この街に溶け込むように |
코노 마치니 토케코무요-니 |
이 거리에 녹아들 듯이 |
淡く伸びた日陰を歩く |
아와쿠 노비타 히카게오 아루쿠 |
엷게 늘어난 음지를 걸어가 |
誰にももう触れられない |
다레니모 모- 후레라레나이 |
아무도 이제 만질 수 없어 |
心もまた触れられない |
코코로모 마타 후레라레나이 |
마음도 또한 만질 수 없어 |
このままそんな日々をただ |
코노 마마 손나 히비오 타다 |
이대로 그런 날들을 그저 |
小さく歌って笑うなら |
치이사쿠 우탓테 와라우카라 |
작게 노래하며 웃을 테니 |
誰にも もう触れなくていい |
다레니모 모- 후레나쿠테 이이 |
아무도 이제 만질 수 없어도 돼 |
心がまだ眺めるなら |
코코로가 마다 나가메루나라 |
마음이 아직 바라볼 수 있다면 |
小さく歌って笑えばいい |
치이사쿠 우탓테 와라에바 이이 |
작게 노래하며 웃으면 돼 |
どこでもまた触れられない |
도코데모 마타 후레라레나이 |
어디서도 아직 만질 수 없어 |
どんな期待も受け止めた |
돈나 키타이모 우케토메타 |
어떤 기대도 받아 들인 |
華やぐ この大都会も |
하나야구 코노 다이토카이모 |
화려한 이 대도시도 |
泣いて過ぎる 灰の日々を |
나이테 스기루 하이노 히비오 |
울며 지내는 잿빛 날들을 |
忘れないで笑ってた |
와스레 나이데 와랏테타 |
잊지 않고 웃었어 |
[1] 레이블은 EXIT TU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