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매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eae8f0><tablecolor=#818181><width=25%> ||<width=25%> ||<width=25%> ||<width=25%> ||
[[8月のモラトリアム| 1st Single
8月のモラトリアム
8월의 모라토리엄]]
2021. 03. 21.[[ファジーブルーの僕らは| 2nd Single
ファジーブルーの僕らは
퍼지 블루 색인 우리들은]]
2021. 06. 11.[[プレイバック・ハイライト| 3rd Single
プレイバック・ハイライト
플레이백 하이라이트]]
2022. 03. 31.[[moratorium| 1st EP
moratorium
moratorium]]
2022. 04. 24.[[ever(카스카 레이)| 4th Single
ever
ever]]
2022. 09. 19.
<colbgcolor=#ddd,#010101><colcolor=#373a3c,#ddd> ファジーブルーの僕らは 퍼지 블루 색인 우리들은 | fuzzy blue | ||||
가수 | <colbgcolor=#f5f5f5,#2d2f34>카스카 레이 | |||
음반 | ファジーブルーの僕らは (싱글) | |||
발매일 | 2021. 06. 11. | |||
작사 | 月舘おもち | 츠키타테 오모치 | |||
작곡 | sumeshiii a.k.a.バーチャルお寿司 | sumeshiii a.k.a.버츄얼 오스시 | |||
편곡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기타 크레딧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ddd,#010101> 로고 | 月舘おもち | 츠키타테 오모치 | ||
일러스트 | めげ | 메게 | |||
영상 | sen |
외부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2021년 6월 11일 발매한 VSinger 카스카 레이의 두 번째 싱글.2. 영상
MV |
유튜브 |
3. 가사
反射する足元 スカート 逃げ場のない熱 한샤스루 아시모토 스카-토 니게바노 나이 네츠 반사되는 발밑 치마 도망갈 곳 없는 열기 見えない不安も期待も 内側に隠した 미에나이 후암모 키타이모 우치가와니 카쿠시타 보이지 않는 불안도 기대도 안쪽에 숨겼어 足並み揃えて歩いた 間違わないように 아시나미 소로에테 아루이타 마치가와나이 요-니 발걸음 맞춰 걸었어 틀리지 않도록 いつも大人みたいな顔で悩む ちっぽけな精一杯で 이츠모 오토나 미타이나 카오데 나야무 칩포케나 세-입파이데 언제나 어른같은 표정으로 고민해 작디작은 최대한의 노력으로 見上げた青い空広くって 미아게타 아오이 소라 히로쿳테 올려다본 푸른 하늘은 광활해서 ぽつんと僕ら突っ立って 포츤토 보쿠라 츳탓테 우리들 우뚝 서서 赤マルの飛行機飛ばしてみる 아카마루노 히코-키 토바시테 미루 빨간 동그라미 그려진 비행기 날려 보네 風が裾を引っ張って 카제가 스소오 힙팟테 바람이 옷자락을 잡아당기고 「昨日と同じだ」って 「키노-토 오나지닷」테 「어제랑 똑같네」하며 未来が僕らを笑う 미라이가 보쿠라오 와라우 미래가 우리를 비웃어 今も ずっと 心を揺らす 이마모 즛토 코코로오 유라스 지금도 계속 마음을 흔들어 もどかしい気持ちをシャボンに吐いて ぷかぷか 모도카시이 키모치오 샤본니 하이테 푸카푸카 답답한 마음을 비눗방울에 내뱉어 푸우 푸우 突っ伏したまんまで見る理想 まだ白紙のまんま 츱푸시타 맘마데 미루 리소- 마다 하쿠시노 맘마 엎드린 채 보는 이상은 아직 백지인 채야 見下ろすグラウンド駆ける汚れかけのシャツ 미오로스 구라운도 카케루 요고레카케노 샤츠 내려다본 운동장 달려가는 먼지투성이 셔츠 遠くで笑う声を 僕はただ見てるだけ 토-쿠데 와라우 코에오 보쿠와 타다 미테루 다케 멀리서 웃어대는 소리를 나는 그저 보고 있을 뿐 いつからか慣れてた 強い炭酸 이츠카라카 나레테타 츠요이 탄산 언제부터인가 익숙해진 강렬한 탄산 そのうちいつかこんな時間も 飲み込める日が来るのかなぁ 소노 우치 이츠카 콘나 지캄모 노미코메루 히가 쿠루노카나- 머지않아 언젠가 이런 시간도 삼켜낼 수 있는 날이 오려나 見上げた青い空遠くて 미아게타 아오이 소라 토-쿠테 올려다본 푸른 하늘은 멀고 僕はまだ変わんなくて 보쿠와 마다 카완나쿠테 나는 아직 바뀌질 않아서 乾いた砂が汗を飲み込む 카와이타 스나가 아세오 노미코무 메마른 모래가 땀을 집어삼켜 風がなんか言ったって 카제가 낭카 잇탓테 바람이 무언가 말했다고 焦んなくもないよって 아센나쿠모 나이욧테 초조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それでもやっぱまだ 소레데모 얍파 마다 그래도 역시 아직은 終わりたくないって 오와리타쿠 나잇테 끝내고 싶지 않다고 こんな日でも今だって 콘나 히데모 이마닷테 이런 하루도 지금이라고 立ち止まるように進んでいく 타치야마루 요-니 스슨데 유쿠 서 있기를 그만두려는 듯이 나아가 闇雲な空だって 야미쿠모나 소라닷테 먹구름 낀 하늘도 「まぁそれもいっか」って 「마- 소레모 익캇」테 「뭐 그것도 괜찮나」하고 僕らは未来を笑う 보쿠라와 미라이오 와라우 우리는 미래를 비웃어 もっと 行こう どこまでだって 못토 이코- 도코마데닷테 더 나아가자 어디까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