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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08 17:30:24

ラ·タタン

파일:V2arA54.jpg
Ratatam, 라타탐[1]

1. 개요2. 가사

1. 개요

레오루의 앨범 극채색의 10번 트랙으로, 어원은 홍차의 한 종류인 Ratatam. 서정적이고 톡톡튀는 리듬속에 실연과 그로인한 복잡한 심정을 담아낸 곡이다.

2. 가사

すれちがい 行き交う人の群れを
스레치가이 이키가우 히토노무레오
스쳐 지나가며 엇갈리는 사람들 사이를

一人 ふらり 歩く 足も止めず
히토리 후라리 아루쿠 아시모토메즈
혼자서 아무 목적없이 걸어가 한걸음도 쉬지않고

ちぐはぐに並べた夜の街に
치구하구니 나라베타 요루노 마치니
뒤죽박죽으로 늘어져있는 밤거리에서

二人 泳ぐ 君と君の好きな人
후타리 오요구 키미토 키미노 스키나 히토
둘이서 걸어가는 너와 네가 좋아하는 사람

はじけた僕の恋は 涙ひとつ おとして夜にとけた
하지케타 보쿠노 코이와 나미다 히토츠 오토시테 요루니 토케타
무르익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 한 방울 떨어트리고선 밤에 녹아들었어



いいこと嫌なこと数えたらキリがなくて
이이코토 이야나코토 카조에타라 키리가나쿠테
좋은 일이나 싫은 일이나 세다보면 끝이 없어서

こんな曖昧なことばかりで
콘나 아이마이나 코토 바카리데
이런 애매한 일들 뿐이라서

今夜ベッドの上 羊より好きなものを数えて
콘야 벳도노 우에 히츠지요리 스키나모노 카조에테
오늘 밤 침대 위에서 양보다 좋아하는 것을 세어보자

眠りにつくまで
네무리니 츠쿠마데
잠이 들 때까지



目が回って 紅茶にまぜたミルクと砂糖の渦に消える
메가 마왓테 코-챠니 마제타 미루쿠토 사토-노 우즈니 키에루
바쁘게 홍차를 섞어 우유와 설탕이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져

(もういいよ)
모- 이이요
(이제 됐어)

口いっぱいの寂しさと頬張るの
쿠치 잇파이노 사비시사토 호오바루노
입안 가득한 쓸쓸함과 입안 가득있는

白黒のアイスボックスクッキーを噛み砕く
시로쿠로노 아이스봇쿠스 쿳키-오 카미쿠다쿠
흑백 아이스박스 쿠키를 씹어먹어

つま先から数字を合わせ いちにさんして僕はとけたのだ[2]
츠마사키카라 스우지오 아와세 이치 니 산 시데 보쿠와 토케타노다
발끝으로 숫자를 맞춰서 하나 둘 셋 넷에 나는 녹아버리는 거야



人と一緒じゃないと不安がる癖にさ
히토토 잇쇼쟈나이토 후안가루쿠세니사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주제에 말이야

誰かとおんなじはやだやだなの
다레카토 온나지와 야다야다나노
누군가와 같아지는건 싫어하면서

どうせ神様も僕のことは見てないし
도-세 카미사마모 보쿠노코토와 미테나이시
어차피 하나님도 나를 보진 않으니

それならずっとこのまま
소레나라 즛토 코노마마
그렇다면 계속 이대로...



跳ねる月とウサギ 宇宙に手を振るよ
하네루 츠키토 우사기 우츄-니 테오 후루요
저물어가는 달과 토끼를 향해 우주에 손을 흔들어

願いは星屑に 祈りはこの胸に
네가이와 호시쿠즈니 이노리와 코노 무네니
소원은 별무리에게 기도는 이 가슴속에



いいこと嫌なこと数えたらキリがなくて
이이코토 이야나코토 카조에타라 키리가나쿠테
좋은 일이나 싫은 일이나 세다보면 끝이 없어서

こんな曖昧なことばかりで
콘나 아이마이나 코토 바카리데
이런 애매한 일들 뿐이라서

今夜ベッドの上 羊より好きなものを数えて
콘야 벳도노 우에 히츠지요리 스키나모노 카조에테
오늘 밤 침대 위에서 양보다 좋아하는 것을 세어보자

眠りにつくまで
네무리니 츠쿠마데
잠이 들 때까지


人と一緒じゃないと不安がる癖にさ
히토토 잇쇼쟈나이토 후안가루쿠세니사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주제에 말이야

誰かとおんなじはやだやだなの
다레카토 온나지와 야다야다나노
누군가와 같아지는건 싫어하면서

どうせ神様も僕のことは見てないし
도-세 카미사마모 보쿠노코토와 미테나이시
어차피 하나님도 나를 보진 않으니

それならずっとこのまま おやすみを
소레나라 즛토 코노마마 오야스미오
그렇다면 계속 이대로 "잘 자" 라며



夜の隙間に待ちぼうけしてるトワイライトが見えたら
요루노 스키마니 마치보-케 시테루 토와이라이토가 미에타라
밤과 낮의 빈틈 사이로 너무나 기다리던 트와일라잇이 보인다면

夜の隙間に待ちぼうけしてるトワイライトに誘われ落ちて行くの
요루노 스키마니 마치보-케시테루 토와이라이토니 사소와레 오치테유쿠노
밤과 낮의 빈틈 사이로 너무나 기다리던 트와일라잇에 홀려서 추락해 가는거야




[1] 일본어 발음 상으로는 라타"탄" 이라고 읽는다.[2] 가사집에서는 いちにさんしで로 나오지만 실제부르기는 いちにさんして로 부르기 때문에 실제 부른 것을 기준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