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2:19:48
ラブシック(러브 시크)는 2023년 5월 23일에 투고된 스다 케이나의 곡이다. 명의의 앨범 「Ghost Pop」에 수록되었다.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2298913)]
もう どうでも良かった |
이젠 아무래도 좋았어 |
誰かにどう思われようと |
누구에게 어떻게 생각되든 |
私は私のものだから |
나는 나의 것이니까 |
世間体なんて化けの皮 |
체면 따윈 위장일 뿐 |
持ち合わせていないわ |
가지고 있지 않아 |
飾った爪 銀の髪飾り |
꾸민 손톱과 은색 머리 장식 |
意味なんてひとつもないわ |
의미따위 하나도 없는걸 |
愚行だってよろしくて |
우행이라도 좋으니 |
今すぐほら |
지금 당장 봐봐 |
私を返して ねえ早く |
나를 돌려줘, 빨리 |
愛が孤独であるように |
사랑이 고독인 것처럼 |
あんたのせいでさいつまでも |
너 때문에 말이야, 언제까지나 |
心に穴が空いてるの |
마음에 구멍이 뚫려있는걸 |
わかるかしら |
알겠니? |
|
そう どうでも良かった |
그래, 아무래도 좋았어 |
誰かにどう思われようと |
누구에게 어떻게 생각되든 |
あんた以外は同じだから |
너 외에는 똑같으니까 |
希望や理想ってお戯れを |
희망이나 이상이란 장난을 |
あくびが止まらないわ |
하품이 멈추질 않아 |
曇った部屋 乱れた毛先 |
흐려진 방, 흐트러진 머리끈 |
癖の付いた薄紅の襟元 |
버릇이 든 연분홍색 옷깃 |
偽装だってよろしくて |
위장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
今すぐほら |
지금 당장 봐봐 |
あなたを介して 世界が |
당신을 통해, 세계가 |
憎いほど色付いていくの |
미울 정도로 물들어가는 거야 |
私が削れていくごとに |
내가 깎여나갈 때마다 |
また矛盾を孕んでいるの |
또 모순을 품고 있는걸 |
わかるかしら |
알겠니? |
|
嗚呼 まともじゃいられないわ |
아아 제정신으로 있을수가 없어 |
嗚呼 狂って笑いたいわ |
아아 미쳐서 웃어버리고 싶어 |
なあ あんたなら |
있잖아 당신이라면 |
ねえ わかるでしょう |
저기 알고 있지? |
白々しい毎日が |
뻔한 매일매일이 |
嗚呼 自由って下らないわ |
아아 자유라는 건 시시해 |
嗚呼 多少縛られたいわ |
아아 조금 얽매이고 싶어 |
なあ あんたなら |
있잖아 당신이라면 |
ねえ わかるでしょう |
저기 알고 있지? |
くすぐったい人生が |
간지러운 인생이 |
私を返して ねえ早く |
나를 돌려줘, 빨리 |
愛が孤独であるように |
사랑이 고독인 것처럼 |
あんたのせいでさ |
너 때문에 말이야 |
いつまでも心に穴が空いてるの |
언제까지나 마음에 구멍이 뚫려있는 걸 |
あんたのせいでさ |
너 때문에 말이야 |
いつまでも心に穴が花が咲いてるの |
언제까지나 마음에 꽃이 피어있는 걸 |
わかるかしら |
알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