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5 2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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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앨범 |
발매일 | 1981년 4월 21일 |
총 시간 | 38분 |
레이블 | CBS 소니 |
프로듀스 | 스도 아키라 |
[clearfix]1981년 4월 21일에 발매된 무라시타 코조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rowcolor=white> 트랙 | 제목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비고 |
01 | 午前零時 (오전0시) | 4 : 12 | 무라시타 코조 | 무라시타 코조 | |
02 | 小さな屋根の下(작은 지붕 아래) | 3 : 00 | |
03 | まだ見ぬ人へ (아직 보지 못한 사람에게) | 3 : 13 | |
04 | 遠ざかる日 (멀어지는 나날) | 3 : 32 | |
05 | 浜辺にて (해변에서) | 4 : 45 | |
06 | 春雨 (봄비) | 4 : 38 | 싱글 '봄비' A면 수록곡. |
07 | 19の秋 (19의 가을) | 3 : 36 | |
08 | 何故か (어째서) | 3 : 25 | |
09 | 未成年 (미성년) | 3 : 23 | |
10 | 歌人 (가인) | 3 : 56 | 싱글 '봄비' B면 수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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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0시 - 가사 접기/펼치기】
一度や二度の裏切り 한 번이나 두 번의 배신
気にはならない俺だったよ 신경쓰지 않던 나였어
何時からだろう 언제부터일까
こんなに弱くなってしまった 이렇게 약해져 버렸지
何も言わずにいたから 어떤 말도 하지 않았으니까
このまま行けると思ってた 이대로 계속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気まぐれの恋だなんて想う程若くない 변덕스러운 사랑이란 생각만큼 젊지 않아
暮しなれた部屋の鍵に 살고 있던 방의 열쇠를
君の消えかけたイニシャル 너의 사라져버린 이니셜
探すあてない 窓の賑わいさえも 찾을 수가 없어 창문의 활기까지도
冷たい風の向き 変えられない 찬바람의 방향은 바꿀수 없어
だから暗い暗い今夜は 그래서 어둡고 어두운 오늘 밤은
暗い暗い闇の中で 어둡고 어두운 어둠 속에서
暗い暗い一人でもう わからない 어둡고 어두운 혼자 이제는 알 수 없어
これで最後の恋だと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고
心に決めた俺だったよ 마음먹었던 나였어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 나도 모르는 사이에
冷めていた君の心 차가워진 너의 마음
変わりばえしない生活(くらし)にも 변하지 않는 생활이라도
夢のひとつはあるはずだよ 꿈 하나는 있을 거야
心すりつぶしてまでも 마음이 뭉개지더라도
二人見つけたかった 두 사람을 찾고 싶었어
ガラス窓をたたく雨に 유리창을 두드리는 비에
遠く揺れる街の灯り 멀리 흔들리는 거리의 불빛
午前零時の時を告げるラジオの 오전 0시를 알리는 라디오의
音がこの部屋に響くよ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져
だから暗い暗い今夜は 그래서 어둡고 어두운 오늘 밤은
暗い暗い闇の中で 어둡고 어두운 어둠 속에서
暗い暗い一人でもう わからない 어둡고 어두운 혼자 이제는 알 수 없어
だから暗い暗い今夜は 그래서 어둡고 어두운 오늘 밤은
暗い暗い闇の中で 어둡고 어두운 어둠 속에서
暗い暗い一人でもう わからない 어둡고 어두운 혼자 이제는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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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지붕 아래 - 가사 접기/펼치기】
贅沢な暮しもいいけれど 화려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こんな暮しも悪くはないだろう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을 거야
お金持ちになったら すぐ君と 부자가 되면 바로 너와
ロンドン、パリ 런던 , 파리
それとも君の欲しいものを 아니면 네가 원하는 것을
だけど今の二人には 하지만 지금의 두 사람에게는
お茶でも飲みながら 차라도 마시면서
テレビを見てるのが似合うさ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어울려
贅沢な暮しもいいけれど 화려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こんな暮しも悪くはないだろう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을 거야
うららかな五月の風の中で 화창한 5월의 바람 속에서
洗いたての僕のシャツと 갓 빨은 내 셔츠와
君のエプロン風に揺れる 너의 앞치마가 바람에 흔들려
だけど去年の今頃は 하지만 작년 이맘때는
お互い知らぬ同志で 서로 모르던 사이
今じゃ小さな屋根の下 지금은 작은 지붕 아래
贅沢な暮しもいいけれど 화려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こんな暮しも悪くはないだろう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을 거야
うららかな五月の風の中で 화창한 5월의 바람 속에서
洗いたての僕のシャツと 갓 빨은 내 셔츠와
君のエプロン風に揺れる 너의 앞치마가 바람에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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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보지 못한 사람에게 - 가사 접기/펼치기】
広い空の下 何処か君がいる 넓은 하늘 아래 어딘가에 너는 있어
水平線の果てまで 수평선 끝까지
駆けて探しに行こう 달려서 찾으러 가겠어
雲のすき間から 春の萌える陽が 구름 사이에서 봄의 싹트는 해가
真冬の形見達を そっと消してゆくよ 한겨울의 유물을 슬쩍 지워가네
愛の始まる予感に 心おどり 明日 사랑이 시작될거란 예감에 마음이 들뜨는 내일
新しい出会い 새로운 만남
いつか見た夢 つかみとろう 언젠가 꾸었던 꿈 움켜잡겠어
丘はなだらかに続く どこまでも 언덕은 완만하게 이어지지 언제까지나
草原はうららかな 초원은 화창하고
小川はきらめいている 개울은 반짝이고 있어
朝の透きとおる 空気すいこんで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駆け出せ! 달려나가자!
振り向かないで少年のままで 뒤돌아보지 않고 소년인 채로
悲しみにこの街に置いて 슬픔은 이 거리에 놓아두고
君の微笑み求め 너의 미소 구해
春風に乗って 봄바람을 실어
まだ見ぬ人へ 思い馳せて 아직 보지 못한 사람 생각이 떠올라서
愛の始まる予感に 心おどり 明日 사랑이 시작될거란 예감에 마음이 들뜨는 내일
新しい出会い 새로운 만남
いつか見た夢 つかみとろう 언젠가 꾸었던 꿈 움켜잡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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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어지는 나날 - 가사 접기/펼치기】
夢に見たスィートホーム 꿈에서 보았던 스위트 홈
あの頃 君はまだ学生で 그때 너는 아직 학생이어서
卒業したら 迎えに来ると 졸업하면 데리고 오겠다고
約束したね 校舎のかげで 약속 했었지 학교 건물 뒤에서
旅立つ前に 여행을 떠나기 전에
愛の意味さえも知らない頃 사랑의 의미조차 모르던 때
走り出す バスの窓から 달려나가는 버스의 창문으로
遠ざかる 夕暮れの街並 멀어져 가는 황혼의 거리
風に揺れた 青いマフラー 바람에 흔들리는 푸른 머플러
今もまだ 想い出すよ 지금도 여전히 생각해
夢に見たスィートホーム 꿈에서 보았던 스위트 홈
あれから僕は 幾つもの愛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사랑
通り過ぎたよ アルバムの中 지나갔지 앨범 속
セーラー服の あどけない君 세라복의 천진난만한 너
ただ笑ってる 그저 웃고 있었지
変わる心さえも知らないで 변하는 마음조차도 모르고
くり返す 悲しみの旅 되풀이한 슬픔의 여행
遠ざかる あの頃のときめき 멀어져 가는 그 때의 설레임
長いまつげ 涙に濡れた 긴 속눈썹 눈물에 젖었어
今もまだ 想い出すよ 지금도 여전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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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서 - 가사 접기/펼치기】
さざ波押し寄せては また 잔물결이 밀려 들어오면서 또다시
消してゆく二人の名前 지워버리는 두 사람의 이름
潮風心の糸まで 바닷바람이 마음의 실타래까지
もつらせて切ってゆくのか 엉키게 하고 끊어버리는 것일까
暮れなずむ浜辺に一人 저물어가는 해변에 홀로
沖を行く舟を数えて 먼바다로 나가는 배를 세면서
このままどこまで歩いたら 이대로 어디까지 걸어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のか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何もかもが崩れてゆく 惑う心押さえて 모든 것은 무너져 가고 망설이는 마음을 누르며
二人 笑う写真焼いて 想い出海に流し 두 사람이 웃는 사진 불태워서 추억의 바다로 흘려보내네
漁火遠く一つ二つ 家路を急ぐ子供達 어화가 멀리 하나 둘 집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아이들
満潮素足に冷たくて 밀물에 맨발이 차가워서
波間に深く沈みたい 파도 사이로 깊이 가라앉는 것 같아
壊れた船に石を投げて 부서진 배에 돌을 던지며
馬鹿ねとつぶやいてみても 바보라고 중얼거려봐도
空しさだけが通り過ぎて 공허함만이 지나치고
大きくため息つくだけ 크게 탄식할 뿐
茜雲かすかに残り 빨간 구름 쓸쓸하게 남고
泣いてるような波の音 울고 있는 듯한 파도의 소리
把んだ乾いた砂は また 손에 쥔 마른 모래는 다시
静かにこぼれ落ちてゆく 조용히 흘러 떨어지네
とめどなく 落ちる涙 今夜限り涸らして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물 오늘밤 끝으로 말려버리고
明日からまたいつも通り 내일부터는 다시 언제나처럼
静かに生きて みせる 조용히 살아 보이겠어
暮れなずむ浜辺に一人 저물어가는 해변에 홀로
沖を行く舟を数えて 먼바다로 나가는 배를 세면서
このままどこまで歩いたら 이대로 어디까지 걸어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のか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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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 가사 접기/펼치기】
心を編んだセーター 渡す事もできず 마음을 짠 스웨터 전달할 수 없어
一人 部屋で 解く糸に想い出を辿りながら 혼자 방에서 풀린 실에 추억을 더듬으면서
あの人が好きだった 悲しい恋の歌 그 사람이 좋아했던 슬픈 사랑의 노래
いつも 一人 聞いた 언제나 혼자 듣다
古いレコードに傷をつけた 낡은 레코드에 상처를 주었지
くり返す声が 今も谺のように 반복되는 소리가 지금도 메아리치듯
心の中で 廻り続ける 마음속에서 계속 맴돌고
電話の度に サヨナラ 言ったのに 전화했을때 안녕이라고 말했는데도
どうして最後は黙っていたの 왜 마지막은 가만히 있었던 거니
悲しすぎるわ 너무 슬퍼
あの人を変えた都会 그 사람을 바꿔버린 도시
すべて憎みたいわ 모든 게 원망스러워
灯り消して 壁にもたれ 불을 끄고 벽에 기대어
木枯しは愛を枯らす 찬바람에 사랑은 시들고
せめて もう少しだけ 적어도 조금만 더
知らずにいたかった 모르고 싶었다
春の雨に 頬を濡らし 봄비에 빰을 적시며
涙を隠したいから 눈물을 감추고 싶었으니까
遠く離れた事が いけなかったの 멀리 떨어진 것이 잘못된 거였을까
それとも 夢が 私を捨てたの 아니면 꿈이 나를 버린것일까
もう誰も 私 見ないでほしい 이제 누구도 나를 보지 않기를 바래
二度と会わないわ 두번 다시 만나지 않아
いつかこの街に帰って来ても 언젠가 이 거리로 돌아온다 해도
電話の度に サヨナラ 言ったのに 전화했을때 안녕이라고 말했는데도
どうして最後は黙っていたの 왜 마지막은 가만히 있었던 거니
悲しすぎるわ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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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의 가을 - 가사 접기/펼치기】
ひと雨ごとに秋も深く 한 번의 비마다 가을은 깊어지고
街はあざやか衣装がえ 거리는 뚜렷하게 옷을 입고
日めくり今日もめくりながら 일력을 오늘도 넘기면서
過ぎゆく季節 惜しむ時 지나가는 계절을 아쉬워할 때
遠い遠い故里の 멀고 먼 고향의
遠い遠い空の下 멀고 먼 하늘의 아래
母の便りじゃ冬支度 어머니의 소식은 월동 준비
今度の冬でこの私も 이번 겨울엔 이 나도
やっと大人の仲間入り 드디어 어른의 반열에 올랐어
いつか愛する人ができたら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すぐに手紙で知らせると 바로 편지로 알려드리면
白い白い故里の 하얗고 하얀 고향의
白い白い雪の中 하얗고 하얀 눈 속
母の寂しい一人言 어머니는 쓸쓸한 혼잣말
遠い遠い故里の 멀고 먼 고향의
遠い遠い空の下 멀고 먼 하늘의 아래
母の便りじゃ冬支度 어머니의 소식은 월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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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 가사 접기/펼치기】
初めて会った気がしない 처음 만난것 같지 않고
何時か夢に見た人でもなく 언젠가 꿈꾸었던 사람도 아니지만
何故かすぐにとけこめた貴方 어째서인지 금방 녹아들은 당신
今夜は何故かおかしな私ね 오늘 밤은 어째서인지 이상한 나야
貴方に恋をしそう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
お酒のせいじゃない 술 때문이 아니야
甘い言葉のせいでも 달콤한 말 때문에
今まで淋しすぎたからかも 지금까지 너무 외로웠기에 이런걸까
不思議ね 今夜の私 신기하네 오늘 밤의 나
別に変わった人じゃない 별로 특이한 사람도 아니야
誰に似てる訳でもないわ 누군가를 닮은 것도 아니야
何故かすぐに心から許せる 어째서인지 금방 마음을 허락해
今夜は何故か胸が踊って 오늘 밤은 어째서인지 가슴이 뛰면서
貴方に恋をしそう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
まわりのせいじゃない 주변사람들 때문이 아니야
焦る気持ちでもないわ 초조한 기분도 아니지
今まで悲しすぎたからかも 지금까지 너무 슬퍼서 그런가봐
不思議ね 今夜の私 신기하네 오늘 밤의 나
何故かすぐにとけこめた貴方 어째서인지 금방 녹아들은 당신
今夜は何故かおかしな私ね 오늘 밤은 어째서인지 이상한 나야
貴方に恋をしそう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
お酒のせいじゃない 술 때문이 아니야
甘い言葉のせいでも 달콤한 말 때문에
今まで淋しすぎたからかも 지금까지 너무 외로웠기에 이런걸까
不思議ね 今夜の私 신기하네 오늘 밤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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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 - 가사 접기/펼치기】
深い嘘にうなされ 浅い夢から醒める 깊은 거짓말에 짓눌려 얕은 잠에서 깨어났어
忘れたい事ばかり 頭の中を回る 잊고 싶은 일들은 머리 속을 맴돌고
かじかんだ指先で 綴る君への手紙 곱은 손끝으로 쓰는 너에게 쓰는 편지
大人のふりをして 自分をかくしながら 어른인 척 하면서 자신을 숨기고
愛して嫌われて 人の愛わからない 사랑해서 미움받고 사람의 사랑을 몰라
傷つけるだけの恋ばかり 상처만 주는 사랑뿐
つらい別れを またくり返し 괴로운 이별을 다시 되풀이하여
憧れを少しずつ 諦めに変える 동경을 조금씩 체념으로 바꾸었지
心の片隅に 想いは凍りつき 마음 한구석에 생각이 얼어붙어
言葉にはならない 誰か溶かしてくれ 말로는 할 수 없어 누군가가 녹여줘
形ある倖せ 音のない倖せ 모양이 있는 행복 소리가 없는 행복
見せかけの倖せ すべて消えてゆくよ 겉으로만 보여지는 행복도 모두 사라질거야
明日の朝になったら 僕は北へと旅立つ 내일 아침이면 나는 북쪽으로 떠날거야
二度と呼ぶことのない 名前をつぶやいてみる 두번 다시 부르지 않을 이름을 중얼거렸다
君の名残りあるもの 焚火の中に捨てる 네가 남긴 것들을 모닥불 속에 버리며
立ちこめる煙の中 過去が灰になってゆく 일어나는 연기 속에서 과거가 재가 되었어
愛して求め合い 二人きり過ごした日 사랑해서 서로 구하며 단둘이 보냈던 날
与えあうことはなかったよ 다시 만나 주고받는 일은 없었어
まるで安物の指輪のようにねじれて 마치 싸구려 반지처럼 꼬여서
めぐりめぐった愛の終り 돌고 돌은 사랑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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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 가사 접기/펼치기】
早いもんだね 時が経つのは 빠르네, 시간이 간다는건
別れて半年過ぎた 헤어지고 반년이 지났어
今も時々あの店の前通ればお前が居そうで 지금도 가끔 그 가게 앞을 지나가면 당신이 있을 것 같아서
おかしいもんさ 変わらぬ癖 이상하지, 바뀌지 않는 버릇이야
こんな淋しい夜は 이 쓸쓸한 밤에는
お前の代わり 夜風誘って 今夜もあの日の店 당신 대신 밤바람에 이끌려 오늘밤도 그날 그 가게로
いくら飲んでも酔えない心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마음
背中に隠しては 뒤에 숨기고
歌えよ ほら 歌うよ 불러라, 자 부르자
お前の好きな歌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そんなお前を愛した4年 그런 너를 좋아한지 4년
余りに長すぎたのか 너무 길었던 걸까
子供のような心変わりは今も俺に出来はしない 아이 같은 마음은 아직도 바뀌지 않았어
人に言えない秘密のひとつ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 하나쯤
男にはあるものさ 남자라면 누구나 있는거지
こんな夜は 時計はずして ひとり飲む忘れ水 이런 밤에는 시계도 보지 않고 혼자 마시는 망각의 물
いくら飲んでも酔えない心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마음은
背中に隠しては 뒤에 숨겨놓고
歌えよ ほら 歌うよ 불러라, 자 부르자
お前の好きな歌 네가 좋아하는 노래
飲んでも酔えない心 마셔도 취하지 않는 마음은
背中に隠しては 뒤에 숨겨놓고
歌えよ ほら 歌うよ 노래불러라, 자 노래부르자
お前の好きな歌 네가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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