冎 뼈 발라낼 과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冂,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6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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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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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guă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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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뼈 발라낼 과(冎). '살을 발라낸 뼈', 또는 '살에서 뼈를 발라낸다'는 뜻을 가진 한자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18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BNB(月弓月)로 입력한다.살을 발라낸 뼈를 본뜬 상형자다.
글자 자체로는 현대에 쓰이지 않지만, 骨(뼈 골)이 이 글자와 肉(고기 육)을 합한 글자이므로 다른 글자의 일부분으로 많이 볼 수 있다. 또 過(지날 과) 등의 구성요소인 咼(입 비뚤어질 괘)가 이 글자와 口(입 구)를 합한 글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이 글자의 안쪽 부분 一이 왼쪽과 떨어져 있는데, 중국에서는 오른쪽과 떨어트려서 안쪽 전체를 ㄱ자 모양으로 쓴다. 한국식으로는 6획이지만 중국식으로는 5획. 이 차이는 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한자 모양이 묘하게 USB와 닮아서 이모지 대신 이 한자를 USB 기호로 쓰는 사람도 왕왕 있다.
3. 유의자
- 剔(바를 척)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咼(입 비뚤어질 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