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70517><colcolor=#fff> ボーイフレンド(仮)キャラクターCDシリーズ vol.3 一ノ瀬学&真山恭一郎&若桜郁人 Track 01. 君を想う物語(너를 생각하는 이야기) | |
가수 | 이치노세 가쿠 |
작사 | コバヤシユウジ |
작곡 | コバヤシユウジ, 佐久間薫 |
편곡 | 佐久間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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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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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사
夕暮れ教室の窓を 해질녘 교실의 창문 外を眺めてる君を見て 밖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보고 心の中奥しまい込んだ 想い溢れそうになった放課後 마음 속 깊이 숨겨둔 마음이 넘쳐흐를 것만 같아진 방과후 チャイムの音も聞こえない 종소리도 들리지 않아 グランド遠くの掛け声も 운동장 멀리서 응원하는 소리도 高鳴る鼓動、抑えられず 크게 울려 퍼지는 고동, 주체하질 못하고 君に声もかけないまま背を向け 너에게 말도 걸지 못한 채로 등을 돌려 駅のホームで1人電車を 역의 승강장에서 혼자 전철을 待つ時、浮かぶのは君の顔 기다릴 때, 떠오르는건 너의 얼굴 巡る季節を指折り数え 돌고 도는 계절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 1人部屋で 僕の心舞う桜が 홀로 방에서 내 마음 흩날리는 벚꽃이 制服にサヨナラをする時まで気持ちは 교복에 작별인사 하기 전까지 마음은 隠したまま 君を想う心の中で 숨겨둔 채 너를 생각해 마음 속으로 いつかきっと桜ヒラヒラと舞い散る 校庭の外で 언젠가 분명 벚꽃 팔랑팔랑 흩날리는 교정 밖에서 夢の中ではいつも言えたはずの言葉も 꿈 속에서는 항상 말할 수 있었던 말도 君の前じゃ 言えなくなる こんな僕だって 네 앞에서는 말할 수 없게돼 이런 나라도 いつかきっとこの腕で君を 언젠가 꼭 이 팔로 너를 抱きしめられたら 안을 수 있다면 君を愛せれば 良いのにな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朝焼け登校途中の 아침 노을 등교 도중에 交差点信号待ちしてる 교차로 신호를 기다리는 君の肩に触れたいけど 너의 어깨를 두드리고 싶지만 気づかない振りで 目を伏せてた 모르는 척하며 눈을 감았어 無邪気な顔で 僕に駆け寄る 천진난만한 얼굴로 나에게 달려오는 授業前 教室の廊下 수업 전 교실 복도 他の生徒も 君も変わらない 다른 학생도 너도 다르지 않아 僕の心 言い聞かせるけど無理だよ 내 마음 타일러보지만 무리야 制服にサヨナラをする時まで気持ちは 교복에 작별인사 하기 전까지 마음은 隠したまま 君を想う心の中で 숨겨둔 채 너를 생각해 마음 속으로 いつかきっと桜ヒラヒラと舞い散る 校庭の外で 언젠가 분명 벚꽃 팔랑팔랑 흩날리는 교정 밖에서 夢の中ではいつも言えたはずの言葉も 꿈 속에서는 항상 말할 수 있었던 말도 君の前じゃ 言えなくなる こんな僕だって 네 앞에서는 말할 수 없게돼 이런 나라도 いつかきっとこの腕で君を 언젠가 꼭 이 팔로 너를 抱きしめられたら 안을 수 있다면 君を愛せれば 良いのにな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さよならまた明日学校で 잘가 내일 학교에서 또 봐 校舎の影が落ちるグラウンド 교사의 그림자가 떨어지는 운동장 誰も居なくなる教室 ああ 모두 사라지는 교실 아아 君の面影 1人抱きしめた 너의 모습 혼자 껴안았어 制服にサヨナラをする時まで気持ちは 교복에 작별인사 하기 전까지 마음은 隠したまま 君を想う心の中で 숨겨둔 채 너를 생각해 마음 속으로 いつかきっと桜ヒラヒラと舞い散る 校庭の外で 언젠가 분명 벚꽃 팔랑팔랑 흩날리는 교정 밖에서 夢の中ではいつも言えたはずの言葉も 꿈 속에서는 항상 말할 수 있었던 말도 君の前じゃ 言えなくなる こんな僕だって 네 앞에서는 말할 수 없게돼 이런 나라도 いつかきっとこの腕で君を 언젠가 꼭 이 팔로 너를 抱きしめられたら 안을 수 있다면 君を愛せれば 良いのにな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