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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5 22:47:41

帰去来


1. 개요2. 수록곡
2.1. A Side
2.1.1. 多情仏心2.1.2. 線香花火2.1.3. 異邦人2.1.4. 冗句 (ジョーク)2.1.5. 第三病棟2.1.6. 夕凪
2.2. B Side
2.2.1. 童話作家2.2.2. 転宅2.2.3. 絵はがき坂2.2.4. 指定券2.2.5. 胡桃の日2.2.6. 多情仏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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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来
파일:kikyorai.jpg

<colbgcolor=#e83c0e><colcolor=#044584>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 1976년 11월 25일
장르 , 포크
재생 시간 45:47
곡 수 12곡
프로듀서 사다 마사시, 와타나베 토모유키
스튜디오 아오이 스튜디오
레이블 워너 파이오니어
참가 뮤지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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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포크 가수 사다 마사시의 1집 앨범으로, 그룹 그레이프를 해산한 이후 첫 앨범에다. 제목의 유래는 도연명의 시 귀거래사에서 따왔으며, 그레이프 해산 이후 반년 간 휴식한 후 제작한 앨범이다. 앨범 커버는 사다 마사시가 우연히 길을 지나다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을 마주쳤을 때 찍은 사진으로, 이후 앨범 커버로 사용하기 위한 허락을 받기 위해 사진에 나온 여성을 찾아 고생했다는 후문이 있다.

2. 수록곡

2.1. A Side

2.1.1. 多情仏心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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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とばしたか竹蜻蛉
누군가가 날린 도르래 장난감
横風に追われて
옆바람에 쫒겨서는
あなたとの愛みたいに
당신과의 사랑 같이
うしろ向きに落ちた
뒤를 향해 떨어졌네

誰がとばしたかシャボン玉
누군가가 날린 비눗방울
あき風に追われて
가을 바람에 쫒겨서는
あなたとの愛みたいに
당신과의 사랑 같이
すぐはじけて消えた.
곧바로 터져 사라졌네
2.1.2. 線香花火
가사
[ 펼치기 · 접기 ]
ひとつふたつみっつ流れ星が落ちる
한 개 두 개 세 개 별똥별이 떨어지네
そのたびきみは 胸の前で手を組む
그 때 그대는 가슴 앞에 팔짱을 끼었네
よっついつつむっつ流れ星が消える
네 개 다섯 개 여섯 개 별똥별이 사라지네
きみの願いは さっきからひとつ
그대가 바라는건 그 전 부터 한 가지 뿐
きみは線香花火に 息をこらして
그대는 막대불꽃을 긴장한 듯 들고선
虫の音に消えそうな 小さな声で
벌레 소리에 묻힐 듯 한 작은 목소리로
いつ帰るのと きいた
언제 돌아갈 거냐고 물었네
あれがカシオペア こちらは白鳥座
저게 카시오페아 자리 이쪽은 백조 자리
ぽつりぽつりと 僕が指さす
오도카니 혼자서 내가 손짓하네
きみはひととおり うなずくくせに
그대는 적당히 미소짓는 척 하면서
みつめているのは 僕の顔ばかり
바라보고 있는 건 내 얼굴 뿐이네
きみは線香花火の 煙にむせたと
너는 막대불꽃의 연기에 사레들린 듯
ことりと咳して 涙をぬぐって
똑하고 재채기를 하곤 눈물을 훔치고선
送り火のあとは 静かねって
보내는 불꽃 다음은 조용하다 하네

きみの浴衣の帯に ホタルが一匹とまる
그대의 유카타 허리띠에 반딧불 한마리 앉았네
露草模様を 信じたんだね
달개비 문양에 속은 것이겠지
きみへの目かくしみたいに 両手でそっとつつむ
그대는 눈을 가리듯 양 손을 가지런히 모았네
くすり指から するりと逃げる
약손가락 사이로 슬쩍 도망가버렸지만
きみの線香花火を 持つ手が震える
그대의 막대불꽃을 쥔 손이 흔들리네
揺らしちゃ駄目だよいってるそばから
흔들면 안된다고 하는 그 너머에서
火玉がぽとりと落ちて ジュッ
불똥이 퐁하고 떨어져선 폭
2.1.3. 異邦人
가사
[ 펼치기 · 접기 ]
いまさらアルバムなんて 欲しくはないけれど
이제와서 앨범 같은걸 원하지는 않지만
それがあなたの1つだけの 形見となれば別だわ
그게 한 개 뿐인 당신의 기념품이라면 다른 이야기야
だからこうして... ほらこの町を
그래서 이렇게 자 봐 이 마을을
久しぶりに訪ねた
오래간만에 찾아왔어

過ごしたアパルトマンは マロニエ通りの奥
함께 했던 아파르트망은 마로니에 거리의 안쪽
洗濯物の万国旗や雨ざらしの自転車
만국기 같은 빨래감에 비에 맞도록 둔 자전거
タイムマシンで... ほら戻ったように
타임 머신으로 자 봐 돌아 온 것처럼
何もかもあの日のまま
아무 일 없이 그 날 그대로야

シミだらけの見慣れた壁を辿り
얼룩 가득한 익숙한 벽을 더듬어
懐かしい手すりを辿り
그리운 난간을 더듬어
夢を手繰り今日はひとり
오늘은 혼자서 꿈을 끌어 당겨보니
確かめるのは本当の終わり
확실해진건 정말 끝이라는거네

(意地を張るのに嘘ついて
(억지를 부리며 거짓말을 하고
嘘を隠すためにまた嘘をつく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거짓말을 했지
例えば ごめんなさいが素直に言えたら
만약...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こんな遠回りなどしなくて済んだだろうか)
이렇게 멀리 돌아오지 않고 끝맺을 수 있었을까)

狭いドアを開ければ 涙を拭いもせず
좁은 문을 열어보면 눈물을 닦지도 않으며
あなたにすがる可愛い人 あなたの最後の人
당신에게 의지하는 귀여운 사람 당신의 마지막 사람이 있네
そうよこうして... ほら泣いてくれる
그래 이렇게 자 봐 울어 줄
人は他にもある
다른 사람이 있어

あなたのお友達は私を見上げると
당신은 내 친구는 나를 우러러본다며
あからさまに顔を曇らせて 黙って目を伏せる
확실히 우울한 얼굴로 조용히 눈을 내리까네
私一人が... ほらエトランゼ
나 혼자만 자 봐 이방인 같아
何もかもあの日のまま
아무 일 없이 그 날 그대로야

薄暗い階段を下りる
살짝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네
足元がかすかに潤む
발 끝은 조용하게 울먹여가네
太陽が眩しいから
태양이 너무 밝아서...
2.1.4. 冗句 (ジョーク)
2.1.5. 第三病棟
2.1.6. 夕凪

2.2. B Side

2.2.1. 童話作家
2.2.2. 転宅
2.2.3. 絵はがき坂
2.2.4. 指定券
2.2.5. 胡桃の日
2.2.6. 多情仏心

[1] 에나츠 켄지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