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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22:07:09

月あかり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달빛
(1980)
봄비
(1982)
파일:Murashita1.png
春雨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80년 5월 21일
수록앨범 달빛
레이블 CBS 소니
작사,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80년 5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첫 번째 싱글이자 데뷔작. B면은 '[ruby(마츠야마행 페리, ruby=松山行きフェリー)]'.[1]

2. 여담

3. 가사

{{{#!wiki style=""<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f2023>
Full ver
【달빛 - 접기/펼치기】
朧月夜に障子を開けて
으스름 달밤에 장지문을 열고

注しつ注されつほろ酔い加減
주거니받거니 거나하게 취하네

小川の流れに耳を澄まし
시냇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君はほんのり頬を染めていた
너는 보일락말락 뺨을 붉혔어

君が誘った最後の旅に
네가 가자고 했던 마지막 여행

何も把めず迎えた夜は
아무 것도 붙잡지 못한 채 맞이한 밤

交わす言葉も空しく
주고받는 말도 덧없어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よ」
"이 이상 마시면 안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と
"더 마시면 안 된다니까." 하며

何故かいつもと違ってた君の言葉が優しくて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너의 상냥한 말투

夜風吹きぬけ障子を閉めて
밤바람이 불어서 장지문을 닫고

向かい合わせの旅の宿
마주 누운 여관방

夜も深まり二人の声も
밤이 깊으니 두 사람의 목소리도

川の流れに溶け込んで
강물의 흐름에 녹아들었어

傷つけ合って暮らせぬ事に
서로 상처 주면서 살 수는 없다는 걸

二人気付いて頬づえついた
깨닫고서 둘이 턱을 괴고 생각에 잠겼지

夜のしじまに時は消えていた
시간은 밤의 정적 속으로 사라졌어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よ」
"이 이상 마시면 안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と
"더 마시면 안 된다니까." 하며

こんな夜は寂しすぎて一人飲む程想い出す
이런 밤이면 너무 외로워서 홀로 술을 들이킬수록 생각이 나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よ」
"이 이상 마시면 안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と
"더 마시면 안 된다니까." 하며

今も聞こえてくるような君のつぶやき悲しくて
지금도 들려오는 듯한 네 중얼거림이 슬프구나



}}}{{{#!wiki style=""
Full ver
【마츠야마행 페리 - 접기/펼치기】
こんなにつらい別れの時が
이렇게 괴로운 이별의 시간이

来るのを知っていたら
올 거라는 걸 알았더리면

君を愛さず友達のままで
너를 사랑하지 않고 친구인 채로

僕は送りたかった
나는 보내고 싶었어

「出来る事なら戻って来るわ
할 수 있다면 돌아올거야

今は何も言わないで。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마

きっと貴方はこの町で私がいなくても」
분명 당신은 이 마을에서 내가 없어도

港に沈む夕陽がとても悲しく見えるのは
항구에서 지고 있는 석양이 너무 슬퍼보이는 이유는

すべてを乗せた船が遠く消えるから
모든 것을 실은 배가 멀리 사라지고 있으니까

君が言ってた夕べの言葉
네가 말했던 어제 저녁의 말

「もっとありふれた暮らし…
더 흔해빠진 생활...

そんな事など今のぼくに出来はしないから」
그런 일 같은건 지금 내가 할 수 없으니까

いつかこの町を忘れ君の倖せ見つけたら
언젠가 이 동네를 잊고 너의 행복을 발견하면

僕の事などすぐにでも忘れてほしい
나의 일 같은건 당장이라도 잊어주길 바래

忘れてほしい
잊어주길 바래
}}}

4. 둘러보기



[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2] 무라시타는 쿠마모토 현 미나마타시 출생이었고 그곳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했으나, 사회생활은 히로시마에서 시작했으며, 이곳에서 연예계 관계자의 눈에 띄어 데뷔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