牢 우리 뢰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牛, 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7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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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ロウ | ||||||
일본어 훈독 | いけにえ, かた-い, ひと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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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láo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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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牢(우리 뢰(뇌))는 우리(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을 의미하는 한자다. '깎다', '뒤져 빼앗다'를 의미하기도 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우리 | |
음 | 뢰 | ||
중국어 | 표준어 | láo | |
광동어 | lou4 | ||
진어 | lau1 | ||
민동어 | lò̤ | ||
민남어 | lâu | ||
오어 | lau (T3) | ||
장어 | lau2 | ||
일본어 | 음독 | ロウ | |
훈독 | かた-い, ひとや | ||
베트남어 | lao |
宀(집 면)과 牛(소 우)가 합쳐진 회의자로 소를 넣어두는 건물을 뜻한다.
3. 용례
3.1. 단어
- 견뢰(堅牢)
3.2. 고사성어/숙어
- 견토이고견 미위만야(見兎而顧犬 未爲晩也) 망양이보뢰 미위지야(亡羊而補牢 未爲遲也): 토끼를 보고 나서 사냥개를 불러도 늦지 않고 양이 달아난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
- 금석뇌약(金石牢約)
- 망양보뢰(亡羊補牢)
- 망우보뢰(亡牛補牢)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 圈(우리 권)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牽(이끌/끌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