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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28 21:46:23

하/할 위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す-る, ため, つく-る, な-す, な-る
표준 중국어
wéi, wè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爲획순.gif
획순
1. 개요2. 상세3. 자형4. 용례5.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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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 위(爲). '하다', '되다', '위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하 위'라고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7232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月竹弓火(BHNF)로 입력한다. 중화권에서 쓰는 자형 為는 戈大弓火로 입력한다.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하다 <colbgcolor=#fff,#1f2023>위하다
중국어 표준어 wéi wèi
광동어 wai4 wai6
객가어 vi
민동어 ùi ôi
민남어 ûi ūi
오어 hhue (T3) hhue (T3)
일본어 음독
훈독 す-る, つく-る,
な-す, な-る
ため
베트남어 vi vị

이 글자는 다음자로, '위하다'라는 뜻의 개사(전치사)로 쓰일 때는 거성으로, 그밖의 다른 뜻으로 쓰일 때는 평성으로 읽는다.

3. 자형

원래 갑골문 상에서 이 글자는 (또 우) 자와 (코끼리 상) 자가 합쳐진 회의자로, 손으로 코끼리를 잡아 부리는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소전에서 이 형태는 크게 일그러져, 위쪽은 (손톱 조) 자의 형태로 바뀌고, 아래쪽은 다른 한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로 바뀌었다. 이후 예서에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정착되고 해서를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간체자에서는 속자의 하나였던 为 형태를 채택했다.[1] 번체자를 쓰는 대만, 홍콩 등에서는 為의 형태를 정자로 여기고 있다. 한국에서도 조선시대에는 곧잘 이렇게 쓰기도 했다. 초서로 쓰면 모양이 되며, 이것이 히라가나로 도입되었다.[2]

4. 용례

한문 고전에서 爲라는 용법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를 ~로 여기다, 삼다.'는 뜻으로, 영어에서 regard A as B 등 표현과 같다. 한문 시간에 이 한자의 뜻을 외울 때 '위하여 되삼'으로 외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3]

한문을 본격적으로 다루다보면 (A)爲B所C라는 용법을 자주 볼 수 있다. 처음 보면 해석을 해맬 수 있는데 잘 뜯어보면 'A가 B에게 C되는 바가 되어'라는 뜻으로 곧 '(A)가 B에게 C당하다.'라고 해석한다. 간단하고 자주 사용되었으므로 한문을 본격적으로 공부한다면 알아둬야 할 용법이다.

향찰에서는 고대 한국어 어휘 '*sik-'('시키다'의 어원) 혹은 '*hoy-'('하다'의 어원)의 뜻을 새기는 데 사용된 글자였다.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5. 일본어


[1] 부수에 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수이다.[2] 1946년부터는 와 함께 사용이 중단되었다.[3] 위하다, 하다, 여기다, 되다, 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