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7:37:49
관련 문서: 미나미노 요코/음반
1988년 10월 8일에 발매된 미나미노 요코의 13번째 싱글이다.
2. 이야깃거리
- 싱글 판매량에서 ‘吐息でネット’에 이어 두번째 히트 곡
ザ・ベストテン
1988년 11월 3일 방송에서 가사의 일부를 잊어버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 뒤 노래를 부르는 중에도 마이크를 쥔 손이 떨리며 노래가 끝마쳤을 때에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울먹이는 소리로 사과했다.해당영상
- 종합 편성 채널 MBN의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인 한일톱텐쇼의 18회에서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직접 곡을 커버하기도 했었다.
3.1. 秋からも、そばに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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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출연 영상 |
- 【가을에도, 옆에 있어줘 가사 - 접기/펼치기】
好きよ...好きよ...はなれないで 좋아해 좋아해 놓지말아줘
夏は遠く かすむけど 여름은 머나멀게 흐릿해지지만
そらさないで みつめていて 피하지말고 바라봐줘
愛を深く 感じたい 사랑을 깊게 느끼고싶어
秋の風が 窓をたたく コテージ 가을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는 별장
二人きり 仲間には 둘이서 친구들에겐
ないしょの旅ね 비밀로 한 여행이에요
きっとみんな 분명 모두들
ぬけがけだと 怒るよ 먼저 빠져나갔다고 화내겠지
つぶやいた 横顔が 읊조린 옆모습이
少し微笑んだ 조금 웃음을 지어
瞳をふせて あなたの胸に 눈을 감고 그대 가슴에
ゆっくり私もたれていったの 나 천천히 기대어있었어
そっと...そっと...愛してるって 살며시 살며시 사랑한다고
耳のそばで ささやいて 귓가에서 속삭여줘
こわれそうな 勇気だから 무너질 듯한 용기니까
つつむように 抱きしめて 감싸듯이 안아줘
まぶたの奥 強い陽射し 浮かぶわ 눈꺼풀 속 강한 햇빛이 떠올라
グループで 出逢ったね 친구들 속에서 만났었지
夏の高原 여름의 고원
そっけなくて 무뚝뚝하지만
でも本当は 優しい 사실은 상냥한 사람
読みにくい 性格の 읽기 어려운 성격을 가진
あなたに魅かれた 그대에게 이끌렸어
冷たい夜が 차가운 밤이
長い季節も 기나긴 계절에도
ときめく心 두근거리는 마음
重ねてゆきたい 겹쳐가고싶어
ずっと...ずっと...愛してるって 계속 계속 사랑한다고
耳のそばで ささやいて 귓가에서 속삭여줘
髪をなでる あなたの手に 머리를 쓰다듬는 그대 손에
頬をよせて くちづけた 뺨을 가까이 하고 입맞췄어
好きよ...好きよ...はなれないで 좋아해 좋아해 놓지말아줘
夏は遠く かすむけど 여름은 머나멀게 흐릿해지지만
そらさないで みつめていて 피하지말고 바라봐줘
愛を深く 感じたい 사랑을 깊게 느끼고싶어
ずっと...ずっと...愛してるって 계속 계속 사랑한다고
耳のそばで ささやいて 귓가에서 속삭여줘 |
3.2. 抱きしめて もう一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