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m@sumi, 보컬은 TAKMA. 롱버전은 라피스토리아 OST Vol.2에 수록되었다.2. 가사
刻む 時はうるわしく 키자무 토키와 우루와시쿠 새겨가는 시간은 아름답게 桜 咲き誇るごとし 사쿠라 사키호코루 고토시 벚꽃이 흐드러지듯 はぁ・・・ ためいき 風車 小さくから廻り 하아 타메이키 카자구루마 치-사쿠 카라마와리 하아… 한숨의 풍차는 작게 헛돌아 あの子の濡れた瞼 こぼれ落ちた雫 아노코노 누레타 마부타 코보레오치타 시즈쿠 그 사람의 촉촉한 눈꺼풀, 넘쳐흘러 떨어지는 물방울 駆け抜けよ 風の如く 카케누케요 카제노고토쿠 힘껏 달려라 바람과 같이 蒼く染まる春よ 아오쿠 소마루 하루요 푸르게 물든 봄이여 憂うあなた 守りたい 우레우 아나타 마모리타이 슬픔에 젖은 당신을 지키고 싶어 届けよ月明かり 토도케요 츠키아카리 닿아라 달빛이여 追えど追えど 逃げて行く 오에도 오에도 니게테유쿠 쫓아도 쫓아도 도망가버리고 마는 あなたは神隠し 아나타와 카미카쿠시 당신은 신의 장난으로 사라져 薄明かり 桜吹雪 우스아카리 사쿠라후부키 희미한 빛, 눈보라치는 벚꽃 夕闇に光が舞う 유-야미니 히카리가 마우 저녁 어둠에 빛이 춤춘다 あぁ 射止めよ天高く浮かぶは白い月 아아 이토메요 텐타카쿠 우카부와 시로이 츠키 아아, 잡아, 하늘 높이 떠오르는 흰 달 あぁ 宵の帳であなたを包みたい 아아 요이노 토바리데 아나타오 츠츠미타이 아아, 밤의 휘장으로 당신을 감싸고 싶어 若く萌える命たち 와카쿠 모에루 이노치타치 타오르는 어린 생명들 大志を抱き続けよ 다이시오 이다키츠즈케요 대의를 품고서 駆け抜けよ 風の如く 카케누케요 카제노고토쿠 힘껏 달려라 바람과 같이 蒼く染まる春よ 아오쿠 소마루 하루요 푸르게 물든 봄이여 儚き季節の中で 貫け あなたへの光 하카나키 키세츠노 나카데 츠라누케 아나타에노 히카리 덧없는 계절 안에서, 꿰뚫어라, 당신을 향한 빛 |
3. 팝픈뮤직
BPM | 164 | |||
곡명 | 蒼い弓箭 푸른 활과 화살 | |||
아티스트 명의 | m@sumi feat.TAKMA | |||
담당 캐릭터 | YUZURU 유즈루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7 | 23 | 38 | 46 |
노트 수 | 128 | 313 | 794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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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스토리 해금곡. 푸른 활의 명수(蒼き弓の名手)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3.1. 채보 상세
EX 패턴 영상
EX는 계단이 주가 되는 채보이다. 계단 처리력이 좋으면 쉽게 깰 수 있다.
3.2. 아티스트 코멘트
보컬을 담당했습니다, m@sumi 패밀리의 사제 우두머리인 TAKMA입니다. 이번에는 참가하게 되어, PON씨, 및 m@sumi씨에게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평소 자주 쓰지 않는 말의 표현에, 꽤 고생했지만, 즐겁게 녹음했습니다. 도중의 대사입니다만, 연습할 때에, 벽을 향해 소리내며 연습햇기에, 꽤 슈르한 풍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질주감 넘치는 리듬, 파워풀한 기타, 매료되는 멜로딕한 가사 등, 내용은 다채로워요! 이 분위기 있는 록을, 부디 플레이해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TAKMA > 안녕하세요★! 작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rino입니다(*^^*) 작사만 하는 일은 처음이었고, 더구나 제가 쓴 가사를 남성이 부르는 것도 처음이었기에, 정말로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질주감 있는 곡 안에, 청춘의 덧없음을 일본식 느낌으로 써봤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일본을 고집할지 고민해서「あなた」를「そなた」로 해서, 제 자신도, 이젠「せっしゃ」같은 걸로 해버릴까라고도 생각했지만웃음, 지금은 지나치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w 많이 즐겨 주셔서, 함께 바람처럼 빠져나가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o^^o) 잘 부탁드립니다★! < rino > 기타 담당의 SA10입니다. 오랜만의 녹음으로 혼자 긴장했습니다ㅋ 저도 마음에 들은 곡이라 부디 플레이 해주세욧! < SA10 > 작곡 담당의 m@sumi입니다. 정말로 고마운 일로, PON씨로부터 깜짝 기쁜 요청으로 궁도부의 유즈루군을 이미지한 일본풍 락 다름 아닌「궁도락」을 써달라고 들었습니다!! 보컬은 TAKMA씨, 작사는 rino찌, 기타는 SA10군에게 부탁했고, 그 위에 PON씨가 드럼 어레인지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시끄럽게 피아노를 쳐, 여러분에게 뜨거운 소울을 나눠 줄 정도로 기분이 좋아져서, 언제나와는 다른 질주감 넘치고 기운 넘치는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수퍼 감사!! 캐릭터도 곡에 착수하기 전부터 자세한 설정을 받았기에, 빠른 단계로 이미지가 잡혀, 유즈루군에게 친근감이 생겨 맘대로 친한 기분이 되어 곡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모와는 달리 온후한 낯가리는 부분과, 동료의 말과 같은 포니 테일이 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 그런 이미지도 도와서, 락 같은 락이 아닌, 피아노나 현악기나 일본 악기 요소가 전면에 배치된 록이 되었습니다. 곡과 가사가 대강 완성될 무렵, PON씨가「마음의 소리를 넣는 건 어떻습니까?」라고 대사의 방안을 내주셔서, 대사를 넣은 가이드곡을 TAKMA씨와 들으면서, 절묘한 임팩트와 파괴력에 압도되어 오옷! 같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소리는 의외로 남자답네요 웃음 그런「蒼い弓箭」여러분도 함께 즐기면서, 푸르게 물들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m@sum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