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藐 멀 막, 작을 묘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艸, 1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8획 |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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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バク, ビョウ, ミョウ | ||||||
| 일본어 훈독 | ちい-さい, とお-い, はる-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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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miǎo, mò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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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藐은 '멀 막' 또는 '작을 묘'라는 한자로, '멀다' 또는 '작다' 등을 뜻한다.2. 상세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멀다, 작다 |
| 음 | 막, 묘 | |
| 중국어 | 표준어 | miǎo, mò |
| 광동어 | miu5 | |
| 객가어 | méu | |
| 민북어 | miǎu | |
| 민동어 | miēu | |
| 민남어 | biáu | |
| 오어 | miau (T3) | |
| 일본어 | 음독 | バク, ビョウ, ミョウ |
| 훈독 | ちい-さい, とお-い, はる-か | |
| 베트남어 | miểu, mạc | |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貌(모양 모)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다만, 불교 용어인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에서는 '막' 대신 '먁'으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