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쁘티프리 유시의 엔딩으로 사용된 노래. 국내에서도 번안되어 사용되었으며, 제목은 《말할 수 없어요》.일본판은 이시다 요코가 불렀으며, 한국판은 양정화가 불렀다. 오프닝과는 다르게 중반부로 넘어갔을 때 가사와 배경이 상당히 달라지는데 초반부에는[1] 유시의 일상을 보여준 형태였고 가사도 1절을 사용했지만 중반부 이후에는[2] 유시를 비롯한 플라티나 프린세스 5명의 일상과 가사도 2절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양쪽 모두 풀버전이 있다.
가사 출처는 이곳
피아노 버젼: NWC 악보로 만들었다.
2. 원판
言えないから |
노래: 이시다 요코 |
何度も聽いてる やさしいあのメロディ 난도모 키이테루 야사시이 아노 메로디 몇번이고 듣고 있는 사랑스러운 멜로디 いつも同じ 幸せがあふれる 이츠모 오나지 시아와세가 아후레루 언제나 같은 행복이 넘쳐흘러요 每日何かが足りない氣がしてた 마이니치 나니카가 타리나이 키가 시테타 언제나 뭔가가 부족한듯한 기분이 들었죠 そう 偶然あなたに會うまで 소- 구-젠 아나타니 아우마데 그래요, 우연히 그대를 만났을때까지는… あの日の氣持ちは いつでも思い出せる 아노 히노 키모치와 이츠데모 오모이다세루 그 날의 기분은 언제라도 기억해낼 수 있어요 雨の夜も 夢の中も どんな時も 아메노 요루모 유메노 나카모 돈나 토키모 비내리는 밤에도 꿈 속에서도 어느 때라도 でも 傳えたいコトバ 素直に言えないから 데모 츠타에타이 코토바 스나오니 이에나이카라 하지만 전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말할 수 없으니까 胸にそっとしまったまま もう少しいよう 무네니 솟토 시맛타마마 모-스코시 이요 가슴속에 살짝 간직해둔 채로 조금만 더 있을거예요 あなたの話したコトバはやわらかな 아나타노 하나시타 코토바와 야와라카나 그대가 전해준 말은 따뜻한 風のように 包んでくれる 카제노 요-니 츠츤데쿠레루 바람처럼 나를 감싸주죠 なんとなく そばにあなたがいるだけで 난토나쿠 소바니 아나타가 이루다케데 왜인지 모르게 그대가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 いろんなことできるような氣がするよ 이론나 코토 데키루요-나 키가 스루요 수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어요 どんな夢もかなえる力をもらったから 돈나 유메모 카나에루 치카라오 모랏타카라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까 ただまっすぐ前を向いて 步いてゆける 타다 맛스구 마에오 무이테 아루이테유케루 단지 앞만을 향해 걸어갈 수 있어요 いつか言える その日まで 이츠카 이에루 소노 히마데 언젠가 말할 수 있을 그 날까지 ずっと一緖にいられたら 즛토 잇쇼니 이라레타라 계속 함께 있어줄 수 있다면… あの日の氣持ちは いつでも思い出せる 아노 히노 키모치와 이츠데모 오모이다세루 그 날의 기분은 언제라도 기억해낼 수 있어요 雨の夜も 夢の中も どんな時も 아메노 요루모 유메노 나카모 돈나 토키모 비내리는 밤에도 꿈 속에서도 어느 때라도 でも 傳えたいコトバ 素直に言えないから 데모 츠타에타이 코토바 스나오니 이에나이카라 하지만 전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말할 수 없으니까 胸にそっとしまったまま もう少しいよう 무네니 솟토 시맛타마마 모-스코시 이요- 가슴에 살짝 간직해둔 채로 조금만 더 있을거예요 ただまっすぐ前を向いて 타다 맛스구 마에오 무이테 단지 앞만을 향해 步いてゆこう 아루이테 유코 걸어갈거예요 |
3. 국내판
말할 수 없어요 |
노래: 양정화 |
꿈 속에서 늘 보이는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밤이 지나가면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 꿈속에서 들려오는 사랑스런 그대 목소리 이젠 눈을 떠도 꿈꾸듯 행복하겠죠 내 마음을 들킬까봐 살금살금 난 다가갈래요 저 무지개 닮은 내 아름다운 꿈 함께 나누며 그대 곁에 있어 행복함을 간직하며 난 설레이겠죠 그 설레임 속에 간직한 마음은 말할 수 없어요 아시나요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한 사랑 쉽게 꺼내기엔 너무 소중하단걸 내 마음을 들킬까봐 살금살금 난 다가갈래요 저 무지개 닮은 내 아름다운 꿈 함께 나누며 그대 곁에 있어 행복함을 간직하며 난 설레이겠죠 그 설레임 속에 간직한 사랑은 말할 수 없어요 꿈속에 느꼈죠 그대 따스함을 그대의 미소에 난 행복함을 내 마음을 들킬까봐 살금살금 난 다가갈래요 저 무지개 닮은 내 아름다움 꿈 함께 나누며 그대 곁에 있어 행복함을 간직하며 난 설레이겠죠 그 설레임 속에 간직한 마음은 말할 수 없어요 그 설레임 속에 간직한 사랑은 말할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