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踊ル猫曰ク (춤추는 고양이 말하길)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마라시 |
작사가 | |
편곡가 | kors k |
일러스트레이터 | 킨타로우 |
영상 제작 | 나나호시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1월 2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1. 개요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まらしぃで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라시입니다.
新年最初の動画はミクさんです。
신년 최초 동영상은 미쿠 입니다.
以前投稿したcat's dance(sm16591615)のスピンオフ的な何かです。
이전 투고한 cat's dance(sm16591615)의 스핀오프적인 뭔가입니다.
ちょっぴりお洒落でかわいいミクさんをお楽しみくださいー!
약간 익살스럽고 귀여운 미쿠를 즐겨주세요-!
어레인지 kors k 씨(@S2TB_korsk) http://korsk.jp/
일러스트 金たロウ [킨타로]씨(@kintarouno) mylist/29806811
동영상 七星씨 [나나호시 씨](@nnhsykr) mylist/21061640
작곡, 가사 まらお[마라오](@marasy8 ) mylist/8208046 mylist/11727978
今年もまったりやっていきます。にゃんつーにゃんつー
올해도 부담없이 해나가겠습니다. 냥츠- 냥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라시입니다.
新年最初の動画はミクさんです。
신년 최초 동영상은 미쿠 입니다.
以前投稿したcat's dance(sm16591615)のスピンオフ的な何かです。
이전 투고한 cat's dance(sm16591615)의 스핀오프적인 뭔가입니다.
ちょっぴりお洒落でかわいいミクさんをお楽しみくださいー!
약간 익살스럽고 귀여운 미쿠를 즐겨주세요-!
어레인지 kors k 씨(@S2TB_korsk) http://korsk.jp/
일러스트 金たロウ [킨타로]씨(@kintarouno) mylist/29806811
동영상 七星씨 [나나호시 씨](@nnhsykr) mylist/21061640
작곡, 가사 まらお[마라오](@marasy8 ) mylist/8208046 mylist/11727978
今年もまったりやっていきます。にゃんつーにゃんつー
올해도 부담없이 해나가겠습니다. 냥츠- 냥츠-
춤추는 고양이 말하길은 마라시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이다. cat's dance의 후속곡 격이다.
2. 영상
|
[nicovideo(sm27927621, width=640, height=360)] |
춤추는 고양이 말하길 / 하츠네 미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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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양이 말하길 / 하츠네 미쿠 |
3. 가사
時計の針が 真上で重なる |
토케이노 하리가 마우에데 카사나루 |
시곗바늘이 바로 위에서 겹쳐지는 |
闇夜に こだまする 鐘の音 |
야미요니 코다마스루 카네노 오토 |
깜깜한 밤에 메아리치는 종소리 |
魔法が解けた 夢の跡たちは |
마호-가 토케타 유메노 아토타치와 |
마법이 풀린 꿈의 자취들은 |
もう 忘れられて しまったけど |
모우 와스레라레테 시맛타케도 |
이미 잊혔지만 |
丸い月が 空に滲み出す |
마루이 츠키가 소라니 니지미다스 |
둥근 달이 하늘에 드러나기 시작해 |
優しい光は 誰のもの? |
야사시이 히카리와 다레노모노? |
상냥한 빛은 누구의 것? |
私のことも 照らして くれたら |
와타시노 코토모 테라시테 쿠레타라 |
나도 비춰줬으면 |
いいのに |
이이노니 |
좋겠는데 |
今宵も始まる 舞踏会 |
코요이모 하지마루 부토-카이 |
오늘 밤도 시작되는 무도회 |
ガラスの靴 だなんて ありゃしないけど |
가라스노 쿠츠 다난테 아랴시나이케도 |
유리구두 따윈 있지도 않지만 |
すすり泣く声が 聞こえても |
스스리나쿠 코에가 키코에테모 |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들려도 |
仮面の下の 素顔なんか 今更ね |
카멘노 시타노 스가오난카 이마사라네 |
가면 속의 본얼굴 따윈 이제 와서 |
興味ないの! |
쿄-미나이노! |
관심없다구! |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
사- 냥츠 냥츠 |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
踊る 朝日が 昇るまで |
오도루 아사히가 노보루마데 |
춤을 춰, 아침 해가 뜰 때까지 |
どうせ 怒る人なんか 誰もいないから |
도우세 오코루 히토난카 다레모 이나이카라 |
어차피 화내는 사람 따윈 아무도 없으니까 |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
아ゝ 냔테 냔테 |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
悲しい舞 なのでしょう |
카나시이 마이 나노데쇼- |
슬픈 춤인지 |
踊る猫は言う 「おやすみ」 |
오도루 네코와 유우 「오야스미」 |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잘 자」 |
駆け巡っていく あの時の言葉 |
카케메굿테이쿠 아노 토키노 코토바 |
맴도는 그때의 말 |
「ごめんね」 「さよなら」 「もう行かなくちゃ」 |
「고멘네」 「사요나라」 「모-이카나쿠챠」 |
「미안해」 「안녕」 「이제 가야해」 |
涙の痕が 私を支える |
나미다노 아토가 와타시오 사사에루 |
눈물의 흔적이 나를 지탱해줘 |
それだけ |
소레다케 |
그것뿐 |
今宵も始まる 舞踏会 |
코요이모 하지마루 부토-카이 |
오늘 밤도 시작되는 무도회 |
着飾るドレス なんて ありゃしないけど |
키카자루 도레스 난테 아랴시나이케도 |
화려한 드레스 따위 있지도 않지만 |
名前を呼ぶ声 聞こえても |
나마에오 요부코에 키코에테모 |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도 |
仮面を被る理由 なんか今更ね |
카멘오 카부루 리유- 난카 이마사라네 |
가면을 뒤집어쓰는 이유 따윈 이제 와서 |
どうでもいいの! |
도우데모 이이노! |
어떻게 돼도 상관없어! |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
사- 냥츠 냥츠 |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
踊るの 夜が明けるまで |
오도루노 요루가 아케루마데 |
춤을 춰, 밤이 밝을 때까지 |
どうせ見てる人 なんか 誰もいないから |
도우세 미테루 히토 난카 다레모 이나이카라 |
어차피 보고 있는 사람 따윈 아무도 없으니까 |
あゝ 何て何てにゃんてにゃんて |
아ゝ 냔테 냔테 |
아ゝ 냥라 냥라 (뭐라 뭐라) |
言われても いいから |
이와레테모 이이카라 |
들어도 좋으니까 |
私を 彩ってください |
와타시오 이로돗테 쿠다사이 |
저를 꾸며주세요 |
ねえ 何か何かにゃんかにゃんか |
네- 냔카 냔카 |
저기, 냥가 냥가 (뭔가 뭔가) |
楽しいことを 教えてよ |
타노시이 코토오 오시에테요 |
재밌는 걸 알려줘 |
どうせ心配だなんて 誰もしないでしょう? |
도우세 심빠이다난테 다레모 시나이데쇼-? |
어차피 걱정 따위 아무도 안 하잖아? |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
아ゝ 냔테 냔테 |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
可憐な舞 なのでしょう |
카렌나 마이 나노데쇼- |
가련한 춤인지 |
踊る猫は言う 「助けて」 |
오도루 네코와 유우 「다스케테」 |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도와줘」 |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
사- 냥츠 냥츠 |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
| 踊るの くたびれ ちゃったよ |
오도루노 쿠타비레 챳타요 |
춤을 추는 것이 지쳤어 |
猫被るのを やめて 仮面外したら |
네코 카부루노오 야메테 카멘 하즈시타라 |
고양이로 둔갑하는 걸 그만두고 가면을 벗었더니 |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
아ゝ 냔테 냔테 |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
心地が いいのでしょう |
코코치가 이이노데쇼- |
기분이 좋은지 |
踊る猫は言う 「おかえり」 |
오도루 네코와 유우 「오카에리」 |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어서 와」 |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
사- 냥츠 냥츠 |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
踊るの 夜が終わるまで |
오도루노 요루가 오와루마데 |
춤을 춰, 밤이 끝날 때까지 |
どうせ 失うものなんて 何にもないから |
도우세 우시나우 모노난테 나니모 나이카라 |
어차피 잃어버릴 것따위 아무것도 없으니까 |
あゝ 何と何とにゃんとにゃんと |
아ゝ 냔토 냔토 |
아ゝ 냥라고 냥라고 (뭐라고 뭐라고) |
言われても いいんだ |
이와레테모 이인다 |
들어도 좋아 |
私は私 それだけ |
와타시와 와타시 소레다케 |
나는 나야 그것뿐 |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
사- 냥츠 냥츠 |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
踊るの 時が来たるまで |
오도루노 토키가 키타루마데 |
춤을 춰, 때가 올 때까지 |
舞踏会は そろそろ 幕が降りるから |
부토-카이와 소로소로 마쿠가 오리루카라 |
무도회는 슬슬 막이 내릴 테니까 |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
아ゝ 냔테 냔테 |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
美しい舞 なのでしょう! |
우츠쿠시이 마이 나노데쇼-! |
아름다운 춤인지! |
踊る猫は言う 「おはよう」 |
오도루 네코와 유우 「오하요-」 |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좋은 아침이야」 |
夢はいつか醒めるから |
유메와 이츠카 사메루카라 |
꿈은 언젠가 깰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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