頗 자못 파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頁,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4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ハ | ||||||
일본어 훈독 | かたよ-る, すこぶ-る | ||||||
颇 | |||||||
표준 중국어 | pō, pǒ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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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頗는 '자못 파'라는 한자로, '자못', '꽤', '치우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치우칠 파'라고도 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자못 |
음 | 파 | |
중국어 | 표준어 | pō[1], pǒ[2] |
광동어 | po1, po2 | |
객가어 | pô[3], phó[4] | |
민북어 | pǒ̤ | |
민동어 | pō̤ | |
민남어 | phó | |
오어 | phu (T1) | |
일본어 | 음독 | ハ |
훈독 | かたよ-る, すこぶ-る | |
베트남어 | pha, phả |
유니코드에는 U+981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水一月金(DEMBC)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皮(가죽 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다음자이다. 평성, 상성, 거성으로 모두 읽을 수 있으며, 의미상 차이는 없다. 그래서 현대 방언으로 와서도 평성과 상성이 혼재되어 있는 양상을 보인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4. 유의자
- 偏(치우칠 편)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頉(탈날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