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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2:24:13

사탕 또는 꿈

飴か夢에서 넘어옴

<colbgcolor=#ecfffb,#222222> 飴か夢
사탕 또는 꿈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doriko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0년 2월 6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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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탕 또는 꿈(飴か夢)'은 doriko가 2010년 2월 6일에 니코니코 동화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doriko의 기존의 곡들과는 달리 상당히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멜로디의 락 발라드.

2009년 11월 21일에 텔레비전 아사히 "お願い!ランキング"의 VOCALOID 곡 소개기획의 제2탄으로 TV SIZE의 PV가 프로그램에서 방영됨과 함께 채널MOER에 동영상이 공개됐다. 풀버전은 2010년 2월 6일에 공개됐다.

2010년 11월 24일 발매 2nd 앨범『로미오와 신데렐라』에 수록되어 있다.

2. 영상

3. 가사

いつかの日は沈む 明日はもう目覚めなきゃ
이츠카노 히와 시즈무 아스와 모우 메자메나캬
어느샌가 날은 저물고, 내일 또 일어나야 해

静かに眠れない 言葉が溢れ出した
시즈카니 네무레나이 코토바가 아후레다시타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없어 말이 흘러나오기 시작해

ドコハココナノ
도코와 코코나노
어디는 여기인거야?

不満気な様でだるく 息を吸い込む
후만게나 사마데 다루쿠 이키오 스이코무
불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나른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仕方ないふりで 睨み吐き出す
시카타나이 후리데 니라미 하키다스
어쩔 수 없다는 모습으로 노려보고 (숨을) 내뱉어

それが無駄と気づき 髪を切った朝に
소레가 무다토 키즈키 카미오 킷타 아사니
그것이 쓸데없다는 걸 깨닫고 머리카락을 자른 아침

自由を失って 僕は生まれた
지유우오 우시낫테 보쿠와 우마레타
자유를 잃고 나는 태어났어

どこまでも導いて 砂の城の神様
도코마데모 미치비이테 스나노 시로노 카미사마
어디까지라도 이끌어줘 모래성의 하나님

ただ無知な僕らに 飴を下さい
타다 무치나 보쿠라니 아메오 쿠다사이
그저 무지한 우리들에게 사탕을 주세요

吐き出すほどに
하키다스호도니
토해낼 정도로

青い青い空 見下ろさないでよ
아오이 아오이 소라 미오로사나이데요
푸르고 푸른 하늘 내려다보지마

僕は飛べないよ
보쿠와 토베나이요
나는 날 수 없어

白い白い羽なんて いらないよ
시로이 시로이 하네난테 이라나이요
하얗고 하얀 날개따윈 필요없어

きっと眩しすぎて
킷토 마부시스기테
분명 너무나 눈부시기 때문에

鈍色に染め上げた 首輪が僕に似合う
니비이로니 소메아게타 쿠비와가 보쿠니 니아우
잿빛으로 물들어진 목줄이 내겐 어울려

ありふれた神様は 自分が嫌いで
아리후레타 카미사마와 지분가 키라이데
어디서나 있는 하나님은 나를 싫어하고

右へ習えが好き デザートも好き
미기에나라에가 스키 데자-토모 스키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디저트도 좋아해

生まれ来る前から 一応足りてる
우마레쿠루 마에카라 이치오타리테루
태어나기 전부터 풍족한

そんな楽園を カラスも笑う
손나 라쿠엔오 카라스모 와라우
그런 낙원은 까마귀도 웃어.

首輪をはずした時 立ち尽くす僕は誰?
쿠비와오 하즈시타 토키 타치츠쿠스 보쿠와 다레
목줄을 벗었을 때 계속 서있던 나는 누구?

この無様な犬に 夢を下さい
코노 부자마나 이누니 유메오 쿠다사이
이 보기흉한 개에게 꿈을 주세요.

「神様」ならば
카미사마 나라바
"하나님" 이라면

広い広い空 鳥が羽ばたいた
히로이 히로이 소라 토리가 하바타이타
넓고 넓은 하늘 새가 날개짓하고 있어

僕も飛びたいよ
보쿠모 토비타이요
나도 날고 싶어

高く高く飛び 孤独になりたい
타카쿠 타카쿠 토비 코도쿠니 나리타이
높이 높이 날아 쓸쓸해지고 싶어

それができるのなら
소레가 데키루노나라
그게 가능하다면

曖昧にすがりつく 僕はどこまで無力?
아이마이니 스가리츠쿠 보쿠와 도코마데 무료쿠
애매하게 매달려드는 나는 얼마나 무력하지?

青い青い空 見下ろさないでよ
아오이 아오이 소라 미오로사나이데요
푸르고 푸른 하늘 내려다보지마

僕は飛べないよ
보쿠와 토베나이요
나는 날 수 없어

白い白い羽なんて いらないよ
시로이 시로이 하네난테 이라나이요
하얗고 하얀 날개따윈 필요없어

きっと眩しすぎて
킷토 마부시스기테
분명 너무나 눈부시기 때문에

鈍色に染め上げた 首輪が僕の姿
니비이로니 소메아게타 쿠비와가 보쿠노 스가타
잿빛으로 물들어진 목줄이 내 모습이야

鳥達が飛んでいく いつかの僕のもとへと
토리타치가 톤데 이쿠 이츠카노 보쿠노 모토에토
새들이 날아가고 언젠가 내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