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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11 11:28:29

가디언 스피리츠 택틱스

Guardian Spirits Tactics. 줄여서 가택.

1. 개요2. 공통 스킬3. 진행 방식
3.1. 턴3.2. 진실의 보석
4. 게임 모드
4.1. 랜덤 선택4.2. 왕자들의 내전
4.2.1. 제외 캐릭터4.2.2. 단테스 측(붉은색)4.2.3. 카이 측(푸른색)
4.3. 태초의 전쟁
4.3.1. 제외 캐릭터4.3.2. 지상 연합 측(붉은색)4.3.3. 다크니스 측(푸른색)
4.4. 리델루트 황야
4.4.1. 제외 캐릭터4.4.2. 가디언 측(푸른색)4.4.3. 다크니스 측(붉은색)
4.5. 트롤 부족의 반란
4.5.1. 제외 캐릭터4.5.2. 얼음 부족 측(푸른색)4.5.3. 트롤 반란자 측(붉은색)
5. 용어

1. 개요

맵 제작 커뮤니티인 4RUM에서 만든 추리 계열의 유즈맵이다. 같은 4RUM에서 만든 유즈맵인 가디언 스피리츠 2의 스토리와 타뷸라의 늑대 제작으로 쌓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카이(4rum_Kai)와 리츠베른(4rum_Lizberne)이 제작하였으며, 이름을 감춘 플레이어가 서로의 정체를 추리하며 적 진영의 지휘관을 추리하여 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한국의 추리 계열 유즈맵 중에서는 데스노트, 타뷸라의 늑대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유즈맵에 속한다.

2. 공통 스킬

모든 모드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기본적인 스킬들이다. 동맹/동맹 파기와 공표 스킬은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다.

3. 진행 방식

진행은 실시간으로 되며, 턴은 마나를 회복하거나 진실의 조각을 모을 때 사용된다. 마나와 쿨타임만 된다면 자신의 스킬은 언제든지 사용 할 수 있다.

3.1.

1분 30초마다 턴이 지나며, 매 턴마다 마나 20을 획득한다. 동맹(내가 건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에게 건)수x10 만큼 추가 회복, 턴이 지날 때 진명을 내고 있다면 마나 10이 추가로 회복되고 진실의 조각(1/3)을 획득한다.

3.2. 진실의 보석

매 턴이 지날때 진명이면 얻을 수 있다. 진실의 조각(1/3)은 아무런 능력도 없지만, 진실의 조각(2/3)을 가지고 있다면 소모하여 대상의 정체를 알아 낼 수 있다. 쿨타임 180초. 마나 50 소모. 합쳐진 진실의 보석은 무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쿨타임 360초. 마나 75 소모.[3]

4. 게임 모드

최소 8명이어야 시작 할 수 있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지상으로 쳐들어온 마군을 방어하는 라엘의 이야기인 '태초의 전쟁'과 다크니스의 왕자들인 단테스와 카이의 대립을 다룬 '왕자들의 내전', 그리고 1차 가디언 vs 다크니스 전쟁을 다룬 '리델루트 황야', 얼음 트롤 부족의 분열을 다룬 '트롤 부족의 반란'의 4개 모드이다.

4가지 모드 중 1p가 정할 수 있으며, 정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선택된다.

4.1. 랜덤 선택

말 그대로 랜덤 선택이다.

4.2. 왕자들의 내전[4]

단테스 측 승리 조건 : 카이 살해
카이 측 승리 조건 : 단테스 살해 (단테스가 후계자 임명에 성공했을 경우 메르츠키엘도 살해해야 한다.)

가디언 스피리츠 택틱스의 첫 모드, 룰이자 마계의 왕위 계승(권력)을 두고 왕자들간에 벌여지는 내전. 왕내, 내전이라고 통칭한다. 룰의 배경은 정통계승자이자 1황자 단테스와 3황자이자 두문불출의 무력을 자랑하는 카이의 세력다툼. 설정상으로는 카이의 세력이 역전의 역전으로 뒤엎고 왕위를 갈아치우는 것으로 끝난다.

첫 모드인 만큼 굉장히 심플하면서 밸런스가 좋다. 그러므로 처음 접하는 초심자의 경우는 왕자의 내전을 플레이하면서 기본기와 흐름을 익힘에 굉장히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5] 이 룰의 핵심은 투마가 켈후를 용맹한 돌진으로 쓰러뜨리는가?[6][7][8]한방에 거구의 켈후를 무너뜨린다. 마치 동탁의 화웅과 군졸이었던 관우가 연상된다] 에 있고 그 외에 부부사기단 메르츠키엘과 레인딜라의 돌려깍기[9], 왕위 계승, 배신[10][11] 세피(쌍년)[12] 소엔의 닌자플레이[13][14][15] 등을 볼 수 있다. 타 모드에 비해 비교적 깔끔하고 수월한 편이다.

4.2.1. 제외 캐릭터

11인 : 세피
10인 : 세피, 카스파
9인 : 세피, 카스파, 레인딜라
8인 : 세피, 카스파, 레인딜라, 투마[16]

4.2.2. 단테스 측(붉은색)[17]

단테스 측의 핵심은 앞서 말한 켈후의 생존여부메르츠키엘과 레인딜라의 연계로[18] 주요직 색출이다. 켈후의 경우에는 언제든지 임종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소엔은 재빠른 눈치로 켈후가 죽을것을 대비, 냉정함과 백스텝으로 공직으로 서면 된다. 켈후가 죽는건 단테스가 보디가드를 잃고 언제든지 썰려 죽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기지만 왕위계승과 '조건부 무한난사'가 가능한 연쇄살인 소엔이 있다면전직 꿀릴 것은 없다.

4.2.3. 카이 측(푸른색)

카이측의 핵심은 역시 앞서 말한 투마가 켈후을 들이박아서 쓰러뜨리냐에 있다. 이를 위해 크레이트는 1순위로 켈후를 찾아서 '나이트메어' 스킬로 불을 지른다 행동불능을 만든다. 일종의 표식으로 투마는 이 때 상황을 판단한 뒤에 돌격을 찍는다.[21] 그리고 아린의 경우 적군 확인과 공격으로 상대를 썰어나가면 된다. 정 힘들다면 카스파와 같이 카이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4.3. 태초의 전쟁[24]

지상 연합 측 승리 조건 : 엘타스 살해
다크니스 측 승리 조건 : 라엘 및 케인 살해

가디언 스피리츠 택틱스의 두번째 룰, 모드이며 지상을 침공한 다크니스(마계)에 맞서서 지상을 수호하는 태초의 전쟁이다. 태초 라고 통칭한다. 룰의 배경은 마계의 중심으로 선 마왕 크림슨이 엘타스에게 명을 내려 지상을 침공하게 되고 이에 맞서서 엘프 지휘관 라엘과 문울프 케인이 합쳐 막아내는 전쟁룰. 결과적으로 방심하고 항전하는 지상 연합측을 미친듯이 밀어부치던 다크니스가 케인의 게릴라전으로 보급에 방해받고 에오릴의 힘과 지원을 받은 피닉스 마스터 라엘의 반격으로 한번에 쭉 밀리면서 패퇴당했다. 그리고 지휘관 엘타스는 전쟁끝에 살해당했다.[25]

두번째로 만들어진 모드이며 특이한 점은 지상 연합 측의 지휘관이 둘이라는 것과 전체 채팅의 공유[26]를 들 수 있다. 이 룰의 핵심은 양 진영 지휘관(라엘과 엘타스)의 리더쉽, 라엘과 킬데르의 마스터의 권능[27], 컨슘의 진화[28], 전챗 낚시[29], 살인방송[30] 등등 내전에 비해 작용하는 스킬이 많아진 만큼 복잡해졌다.

4.3.1. 제외 캐릭터

11인 : 컨슘
10인 : 컨슘, 쿠마린
9인 : 컨슘, 쿠마린, 허밀리
8인 : 컨슘, 쿠마린, 사신트[31], 타친

4.3.2. 지상 연합 측(붉은색)

4.3.3. 다크니스 측(푸른색)

4.4. 리델루트 황야[38]

가디언 측 승리 조건 : 카이 살해
다크니스 측 승리 조건 : 기사단(수프라, 로네리스, 유이) 전원 및 샤이닝 살해[39]

가디언 스피리츠 택틱스의 세번째 모드, 룰로써 태초의 전쟁이후 다시금 침략한 다크니스와 이에 맞서 지상 종족의 연합 '가디언' 과의 1차 전쟁이다.[40] 보통 황야라고 통칭한다. 룰의 배경은 왕위를 찬탈한 마황자 카이가 마왕 크림슨의 명을 받아 다크니스를 이끌고 지상을 침공한다. 태초의 전쟁 이후에 다시금 지상 종족들이 그랜드 제너럴 샤이닝의 규합아래 뭉쳐진 '가디언' 이라는 연합으로 리델루트 황야에서 결전하는 내용. 결과적으로는 유이의 매스텔레포트(대단위 순간이동)으로 적의 본진을 급습, 카이와 다크니스측을 패퇴시켜 가디언이 승리했다.

세번째 모드로 태초의 전쟁보다 더더욱 꼬아놨다(...). 지휘관이 4명(...)이나 되는 점 부터 각 캐릭터마다 상호작용하는 스킬들이 내전에 비해 거진 두배정도 많다고 보면 된다. 즉 많이 얽혀있음으로 합류와 색출이 어렵지만 반대로 이어지게 될 경우 어느 모드보다 빠른 전개를 보여준다. 이 룰의 핵심은 진명을 내고 사용하는 스킬들이 많은 만큼 각 진영마다 적절한 이름을 공표해주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41][42] 그러므로 주요점은 앞서 말한 기사단의 합류 이후 연결, 종교동맹, 치즈코의 적절한 외교, 카미카제의 배틀센스, 매스 텔레포트 등이 있다.

4.4.1. 제외 캐릭터

11인 : 세피
10인 : 세피, 카미카제
9인 : 세피, 카미카제, 투마
8인 : 세피, 카미카제, 투마, 로네리스

4.4.2. 가디언 측(푸른색)

4.4.3. 다크니스 측(붉은색)

4.5. 트롤 부족의 반란[49]

얼음 부족 측 승리 조건 : 데카 살해
트롤 반란자 측 승리 조건 : 치스 살해 또는 공격 능력 무력화(사토시, 즈윈라, 울디안 모두 살해)

가디언 스피리츠 택틱스의 네번째 룰, 모드이며 태초의 전쟁이후 얼음 부족의 치스와 데카사이에서 일어난 내전인 트롤 부족의 반란이다. 통칭 트롤이라고 한다. 룰의 배경은 레비아탄의 화신 네오니스의 꾐에 넘어간 데카가 부족을 살리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고 얼음부족의 족장, 치스가 야생인간과 함께 이를 저지하는 내전룰.[50] 결과적으로 이 반란은 성공적으로 이뤄지지만 양쪽(반란을 일으킨 데카, 이를 저지한 치스와모든 부족들) 다 몸과 마음에 뼈아픈 상처를 입는다. 자세한 내용은 편집을 바람.

네번째로 만들어진 모드이며 만들어질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로 인해 세기말에 접어든 가츠와 함께 쇠퇴기에 접어들던 가디언 스피리츠 택틱스를 반짝 살아나게 해준 모드. 그 이후 다시 쭉 사그라들었다 카더라. 특이점은 공유 전체채팅의 부활, 반란측의 공격대와 얼음부족 워로드 듀오매칭. 특히 이 두그룹은 시작부터 동맹이 맺어져 있고 서로를 물어뜯어야 하는데 마치 창과 방패의 구도라 할수있다.[51] 즉 한쪽은 미친듯이 뚫어야하고 한쪽은 끝까지 저지하고 짤라먹어야하는 양상. 핵심은 앞서 말했다시피 뚫리느냐 막느냐라는 건데 이것은 바로 누가 먼저 찾아내는가 의 차이라 볼수 있다. 어느모드나 주된 적을 먼저 찾아서 때려 눕히는건 똑같다 핵심은 데카의 매드니스와 관련된 스킬들[52], 태초의 전쟁에서도 본 전체채팅의 낚시와 살인방송, 돌격대의 무모한 돌격과 치스 측의 공직캐릭여부.[53] 세이로우의 배틀센스[54]로 볼 수 있다. 아웃사이더 하치[55]

가장 최근에라고 해도 2016년 기준 5~6년이 넘엇다나온 룰이라 꽤 오래해본 유저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황야만큼이나 연결이라던지 상호작용이 기가막히게 뒤죽박죽이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그냥 잘 몰라서 어려운거지

4.5.1. 제외 캐릭터

11인 : 하치
10인 : 하치, 세이로우
9인 : 울디안, 울피안, 세이로우
8인 : 하치, 울디안, 울피안, 세이로우

4.5.2. 얼음 부족 측(푸른색)

4.5.3. 트롤 반란자 측(붉은색)

5. 용어

게임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들이다.

[1] 이 동맹은 일방적인 형식으로, 내가 상대방에게 동맹을 했더라도 상대방이 자신에게 동맹을 걸어주지 않으면 자신의 동맹 채팅은 상대방이 볼 수 있지만 상대방의 채팅은 볼 수 없다.[2] 아이템 사용시 상대방의 머리위에 스타폴의 시전효과가 깜빡거린다.[3] 보통 2/3 조각일때 사용한다. 3/3은 모으기도 힘들고 마나 소모량이 크고 쿨타임이 길기 때문이다.[4] 9~12인 추천[5] 다른 룰의 경우 수많은 스킬과 연결고리가 굉장히 어려우므로 내전을 적극 추천한다.[6] 투마의 용맹한 돌진으로 켈후를 쓰러뜨릴 시 지휘관과의 연결+상대 보디가드(지휘관 방벽)을 특히나 3번때려야 맞아죽는 체력돼지를 한방에 잡는데 큰 의미가 있다.[7] 가장 중요한 만큼 게임 초기에는 항상 그리고 쉽게 뚫리는 덕택에 잉여소엔을 통해 냉정함으로 맞대응 가능하게 설계되었다.[8] 설정에도 따르면 켈후의 경우 단테스가 자랑하는 무장이었다. 반대로 투마는 어디서 굴러들어온 변방장수같은 느낌이었지만 막상 격돌할 때 단[9] 레인딜라의 영혼의 회복을 이용, 한사람마다 주요직을 때려보는 방법[10] 현재는 지워졋으나 프레이아가 게임 중반 이후 생성되는 카스파의 '회유' 스킬을 맞으면 배신이라는 스킬이 생성, 단테스를 푹찍하는게 가능했다.[11] 설정상으로도 단테스의 정실부인인 프레이아가 카스파의 회유로 기울어져가는 단테스측에서 카이측으로 갈아타고 직접 제 손으로 단테스를 찔러죽인다.[12] 초반 마번과 저주로 반병신 상태로 정체가 까발려졋으나 현재는 자신의 이름 '세피'를 걸어놔야 저주로 확인이 가능함으로 전처럼 쓰기엔 어렵다.[13] 처음 가택이 나왔을 당시 아군확인과 스캔이 맞다고 뜨는 소엔의 패시브덕에 게임은 혼란 그 자체였고 카이측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물론 지금은 판별하는 법이 잘 알려져 있음으로 잉여일 뿐이다.[14] 은신 능력자체가 어떤 상대로도 스캔,확인하면 '무조건 맞게' 라는 것을 역이용, 카이로 확인될 경우 충복으로 확인, 내이름과 같게 나올 경우, 스캔으로 다른 이름으로 각각 확인해서 맞다면 소엔으로 찍어버리면 된다.[15]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허무하게 쓰러지는 켈후를 대신하고 연쇄살인이라는 기막힌 능력을가진 공직으로 전환된다.[16] 켈후가 사기가 되는 순간![17] 이 팀의 캐릭터 이름 공표시 이름의 색깔을 나타낸다.[18] 사실 메르츠키엘과 연계없이 영혼의 회복을 켈후나 단테스같다고 감이 오면 던져주자. 영회를 받으면 알아서 찍게되고 자연스레 연결된다. 그리고 눈먼 장님 메르츠키엘은 그저 하염없이 아내를 찾는다[19] 게임 중 주로 부르는 이름들이다.[20] 크레이트의 나이트메어와 이펙트가 같아서 낚시에도 사용된다.[21] 이때의 상황 판단이란 같은 능력과 이펙트를 지닌 세피의 '교란' 스킬에 진짜 교란일수도 있다. 그러니 우선에는 전사의후각킁킁이나 상급공격으로 확인 후 박아주면 된다.[22] 보통 1/3 조각을 사용한다.[23] 보통 켈후를 찾아서 이 기술을 거는데, 세피의 스킬과 이펙트가 같다.[24] 8인, 10인, 12인 추천[25] 사실 설정에 보면 크림슨이 마왕의 자리에 오를 때 이를 저지하던 대장군 사잔키르의 아들 엘타스다. 즉 자신에게는 큰걸림돌인셈. 무력 또한 룰에서 보듯이 굉장히 강하기에 제거되길 원하여 계획된 것이다. 그리고 정확히 엘타스는 살해당했다.[26] 지상연합의 뉴켈리어스와 다크니스 측의 드라칸은 전체채팅이 가능한데 전체 채팅이라 뜰 뿐 뉴켈인지 드라칸인지 알수없다.[27] 태초를 하는 이유1 대상을 즉살시키는 능력. 문제는 아군의 지휘관(라엘의 경우 케인, 킬데르의 경우 엘타스)를 찍음으로 게임이 박살날수 있다는 것이다.[28] 태초를 하는 이유2 미트골렘 컨슘은 3명의 캐릭터(허밀리, 사신트, 드라칸)에게 스킬을 받아 삼신기 최종 진화가 가능한데 이후 얻는 스킬인 학살은 저코스트(마나 15), 짧은 쿨(30초)에 대상을 무조건 살해한다!!![29] 앞서 말한 전체채팅 공유로 지상연합의 타친을 낚는 용도[30] 양 측의 스캔직이자 전채채팅을 사용하는 뉴켈과 드라칸은 상대가 죽을 경우 그 이후부터 자신을 인증함과 동시에 상대측을 숙청하는 살인방송으로 전락한다. 물론 적확보단 스캔이 좋음으로 드라칸이 조금 딸린다[31] 9인과 8인에서 제외 캐릭터가 다르다![32] (최상공)별거 아닌거 같아도 엄청 사기스킬이다. 엘타스가 라엘+케인에 꿀리지 않는 이유 1[33] 최상급 공격과 연계되면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엘타스가 라엘+케인에 꿀리지 않는 이유 2[34] 라엘 1방+케인 2방. 엘타스가 라엘+케인에 꿀리지 않는 이유 3[35] 트롤 부족의 반란 룰이 생기면서 데카도 최상급 공격을 가지게 되었다.[36] 빠르게 치다보면 오타가 잘 난다.[37] 성공 시 엘타스는 무려 5방을 맞아야 사망한다. 엘타스가 라엘+케인에 꿀리지 않는 이유 4[38] 10~12인 추천[39] 또는 기사단 전원 및 카미카제가 살해 된 상태에서 샤이닝의 위대한 의지가 실패하면 카이를 죽일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게임이 종료된다.[40] 가디언 스피리츠1의 상황[41] 가디언측의 경우 기사단의 멤버이자 적확맞고 맞아도 버티는 수프라, 종교동맹을 위한 캇파, 배틀센스와 돌격감각을 막기위한 투마/카미카제 등등.[42] 어느모드에서나 진명공표는 전략적 플레이로 충분히 적용된다. 하지만 타 모드에 비해 3인의 기사단은 진짜 눈치가 좋아서 잘 엮이지 않는 이상 서로간의 합류를 못하면 진심 답이없다. ..오죽하면 수프라를 내라고 그러겟냐[43] 카미카제가 상급 공격을 가졌던 때에는 정말 무서운 스킬이었다. 황야룰에서 기사단은 주로 기사의 이름을 내고 있기 때문에 카이측의 이름을 내고 있는 상대에게 사용 한 후, 상급 전사-카이/투마, 일반 전사-아린/카스파, 노전사-프레이아/세피 중 하나로 찍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지금도 무서운 스킬.[44] 내전의 전사의 후각을 대체한다.[45] 내전과는 다르게 최상급 공격을 얻는다.[46] 내전과 다르게 마나를 50밖에 태우지 않는데, 이유는 아래 저주스킬 참고.[47] 내전과는 다르게 진명을 내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진명의 리스크가 없어진 대신 버닝 매직의 효과가 감소하였다.[48] 내전에서는 사용 할 수 없다.[49] 8인, 11~12인 추천[50] 어떻게 보면 글을 읽으면 기묘한 느낌이 드는데 네오와 데카가 모종의 계약에 의해 부족을 '살리는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물론 치스는 이를 전혀 알지 못한채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51] 반란과 저지를 꾀하는 점에서 당연하지만서도 설정상 데카가 창과 같다면 치스는 방패와 같은 성품을 지녔다.[52] 매우 중요하다. 일순간에 파워탱킹 데카가 훅 가버릴수도 있고 반대로 다 죽어가던 반병신이 부활체가 되는 모습도 볼수있다. 게임 마지막 대미를 어떻게 바꿀지 모른다.[53] 굉장히 치명적이라 볼 수 있다. 스킬사용한 울디안이 아니라면 치스측의 공격수는 사토시 즈윈라 두명이다. 즉 치스에게 돌격해서 워로드를 때려 눕힌다면 그 순간부터 거진 데카측의 마피아 플레이라 볼수 있다.[54] 데카측의 사실상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최상공과 스캔, 적확이 모두 불발인 정말 깜깜하고 암울한 상황에서 적을 구별가능한 유일무이한 능력이다. 이는 황야의 카미카제에게도 동일[55] 사실 치스측의 굉장한 정보통+ 유틸러라 볼수 있는데 아무도 찾지도 찾을수도 없다는게 함정이다.[56] 버그로 인해 텍스트에 즈윈라라고 뜨지만 사토시 잘 찾는다.[57] 진실의 보석으로는 알아 낼 수 있다.[58] 아래 고대의 주술과 합쳐지면 대상의 정체를 모두에게 알릴 수 있다.[59] 하치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맹독을 쓰지 않으면서 1턴에 빠른 주술->진보 사용 후 표식을 사용하는 부류와 2턴이 지나는동안 맹독을 쓰면서 주술을 사용하지 않고 진보를 모아서 표식을 사용하는 부류가 있다.[60] 심플하지만 굉장히 좋은 스킬이다! 최소한의 마나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엘타스처럼 최상급 공격을 마구 찍을 수는 없다.[61] 마나 소모도 없고 쿨타임도 매우 짧은편이다. 쿨마다 팍팍 써주자![62] 데카에게 사용시 반역의 킬데르 못지 않은 반역의 돌격대가 될 수 있다.[63] 배틀 센스가 너무 좋아서 마나관리 하느라 잘 쓰이지 않는다.[64] 돌격대가 정말 강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