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라이더 타이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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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 | 기본 폼 · 강화 폼 | |
| 신체 부위 | ||
| 벨트 | 디자이어 드라이버 | |
| 무장 | 닌자 듀얼러 · 무인 | |
1. 개요
가면라이더 기츠의 2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타이쿤의 폼 체인지를 정리한 문서.2. 엔트리 폼
| ■신장: 193.2cm ■체중: 76.3kg ■펀치력: 1.2t ■킥력: 3.6t ■도약력: 한 번에 4.8m ■주력: 100m 8.4초 ■첫 등장 에피소드: 2 |
- ID 코어 장착음
ENTRY
3. 기본 폼
4. 강화 폼
| 레이와 가면라이더의 2호 라이더 강화 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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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피버 폼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피버 슬롯 레이즈 버클을 장착해 변신한 타이쿤의 1차 강화 폼.[1]피버 슬롯 레이즈 버클로 변신하면 슬롯머신형 SLOT 아이콘이 떠오르고, 버클을 장착한 부분에 슈트가 랜덤으로 선정된다. 이때 나온 슈트가 함께 사용한 버클과 같은 것이어야 피버 폼이 된다. 버클이 서로 일치하지 않거나, 피버 슬롯 버클만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엔 장비에 맞춰 이름이 정해지며,[2] 암드로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는 소형 버클은 피버 폼이 없다.
피버 슬롯 버클은 뽑힌 아이콘의 등급에 따라 연출에 차이점이 있다.
- 소형 버클 당첨 - 걸린 능력의 아이콘이 떠올라 바로 장착된다.
- 대형 버클 당첨 - 걸린 버클의 아이콘이 떠오르며, 금색의 별이 쏟아져 해당 버클의 장비를 형성하고 장착된다.
- 피버 폼 당첨 - 기본 변신 연출은 대형 버클과 동일하지만, FEVER 아이콘이 추가로 떠오른다. 외형적으로 복안은 금색 고정에 상하체가 통일된 형태가 되며, 왼쪽 허벅지에 별이 박힌 금색의 붕대 '피버 크로스 밴디지'가 추가된다. 사용하는 무장은 두배로 늘어난다.[3]
피버 슬롯 버클의 선택지는 각 대형 버클과 ???인데, 각 대형 버클은 매그넘 / 좀비 / 닌자 / 몬스터 / 비트와 매칭되며 ???은 부스트 / 암드와 매칭된다. 슬롯을 돌리는 횟수에는 제약이 없어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 버클이 나와도 피버 버클을 뺐다 꽂는 것으로 다시 돌릴 수 있다.
- 장착음
SET! FEVER!
4.1.1. 피버 닌자 폼
| ■신장: 193.2cm ■체중: 83.5kg ■펀치력: 3t ■킥력: 6.2t ■도약력: 한 번에 33.2m ■주력: 100m 2.8초 ■첫 등장 에피소드: 12 |
- 변신음
NINJA. HIT! FEVER. NINJA.
- 필살기
- 골든 피버 빅토리
- 골든 피버 빅토리 + TACTICAL SLASH : 골든 레버를 내리고 닌자 듀얼러의 디스크를 한 번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녹색 잔상을 남기며 에너지 수리검과 함께 초고속으로 이동해 적을 난도질한다.
4.2. 커맨드 트윈
디자이어 드라이버의 팝업 어셈블에 커맨드 트윈 레이즈 버클을 장착해 변신한 타이쿤의 2차 강화 폼.버클은 커맨드 제트 버클과 커맨드 캐논 버클으로 나뉜다. 커맨드 제트 버클을 우측이나 좌측 슬롯에 장착하면 엔트리 폼에 고글인 커맨드 글래스가 장착된 레이징 폼이 되며,[4] 커맨드 캐논 버클은 통상 상태에서는 전용 무기인 레이징 소드에서 빠지지 않기 때문에 무장을 사용해 에너지를 충전시킨 후 분리시켜야 한다.
캐논 버클의 충전이 완료된 뒤 레버를 당겨서 FULL CHARGE를 발동, 이후 분리해 드라이버에 재장착하면 완전한 형태인 커맨드 폼이 된다. 레이징 폼 상태에서 제트 버클을 장착자 기준으로 오른쪽에 끼웠다면 제트 모드, 왼쪽에 끼웠다면 캐논 모드가 된다.
사용 횟수는 총 5번, 작중에서 커맨드 폼으로 가장 많이 변신했다.[5]
4.2.1. 레이징 폼
| ■신장: 193.2cm ■체중: 76.5kg ■펀치력: 1.5t ■킥력: 4.6t ■도약력: 한 번에 6.2m ■주력: 100m 8.3초 ■첫 등장 에피소드: 14 |
버클 장착시 RAISING 아이콘이 장착자의 주위를 돌다가 주황색과 파란색 오라로 변하며, 헤드에 고글인 커맨드 글래스가 장착되면서 변신이 완료된다.
- 변신음
GREAT. READY FIGHT
- 특수기
- 검술: 확장 무장인 레이징 소드의 기능. 전격과 초고열을 두르는 2가지 칼날으로 대상을 베어낸다.
- 필살기
- 그레이트 스트라이크 : 제트 레이저를 눌러서 발동하는 필살기.
- TACTICAL RAISING : 레이징 소드에 꽂혀있는 레이즈 캐논 버클의 캐논 스러스트 레버를 당기고 트리거를 당겨 발동하는 필살기.
4.2.2. 커맨드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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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 모드 | 캐논 모드 |
| ■신장: 193.2cm ■체중: 94.3kg ■펀치력: 10t ■킥력: 25.3t ■도약력: 한 번에 23m ■주력: 100m 6.5초 ■첫 등장 에피소드: 18 | ■신장: 193.2cm ■체중: 94.3kg ■펀치력: 12.2t ■킥력: 31.1t ■도약력: 한 번에 14m ■주력: 100m 7초 ■첫 등장 에피소드: 14 |
커맨드 폼의 상반신, 하반신 아머는 각자의 특징인 캐논과 날개, 색상 여부만을 제외하면 완전 동일조형이며, 캐논 모드의 트론 캐논이 제트 모드의 부스터가 되고 제트 모드의 윙건 카가 캐논 모드의 양각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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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음
TWIN SET
- 변신음
TAKE OFF COMPLETE, JET & CANNON.
READY FIGHT
- 특수기
- 고속 비행: 제트 모드의 확장 장비인 제트 싱크로지션 / 윙건 카의 기능. 제트 싱크로지션은 뛰어난 공간 파악 능력을 발휘하는 고속 공중전 능력, 윙건 카는 바람으로 양력을 발생시키거나 가속력으로 만들어낸 충격파로 대상을 양단하거나, 앵커로서 쑤셔박아 비행시의 급선회나 공중 정지를 가능하게 한다.
- 하전입자 포격: 캐논 모드의 확장 장비인 캐논 싱크로지션 / 트론 캐논의 기능. 캐논 싱크로지션은 뛰어난 화기 제어 능력을 발휘한 중거리 포격, 트론 캐논은 짧은 포신에도 유효사거리 13km의 극도로 정밀한 포격을 가능하게 한다.
- 필살기
- 커맨드 트윈 빅토리 : 캐논 스러스트 레버를 밀어 발동하는 필살기. - 캐논 모드 : 양 어깨의 캐논에서 강력한 에너지 구체를 발사한다.
- 캐논 모드: 레이징 소드에 에너지를 모아 적을 공격한다.
- 그레이트 하이퍼 빅토리 : 제트 레이저를 눌러서 발동하는 필살기.
- TACTICAL RAISING: 레이징 소드의 버튼을 눌러 발동하는 필살기.
4.3. 무인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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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아이 | 레드 아이 |
| ■신장: 194cm ■체중: 131.4kg ■펀치력: 63.3t ■킥력: 130t ■도약력: 한번에 118.6m ■주력: 100m 2초 ■첫 등장 에피소드: 40 | |
이 힘으로 이뤄내겠어... 내 이상의 세계를.
(이 힘으로 반드시 이뤄낼거야... 내 이상 세계를.)
(이 힘으로 반드시 이뤄낼거야... 내 이상 세계를.)
(케케라 : 가면라이더로 있는 한, 언젠가 자신의 소원에 마음이 지배당할 거다!)
케이와 : 더는 그렇게 되지 않아. 힘을 어떻게 쓰느냐는 스스로 정할 거야!
(케켈라: 하지만 가면라이더로 살아가는 한, 언젠간 네가 바라는 소원이 네 마음을 지배할 거야!)
로운: 앞으로 다신 그럴 일 없어. 내 힘을 어떻게 쓸지는 나 스스로 결정해!
테마곡은 Chair.케이와 : 더는 그렇게 되지 않아. 힘을 어떻게 쓰느냐는 스스로 정할 거야!
(케켈라: 하지만 가면라이더로 살아가는 한, 언젠간 네가 바라는 소원이 네 마음을 지배할 거야!)
로운: 앞으로 다신 그럴 일 없어. 내 힘을 어떻게 쓸지는 나 스스로 결정해!
디자이어 드라이버의 팝업 어셈블에 무인 소드 레이즈 버클을 장착해 변신한 타이쿤의 3차 강화 폼.
모티브는 간토의 너구리라는 별명이 있던 사무라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추정된다. 무인(武刃)은 '무사의 칼날'을 뜻하며, 디자인은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닌자(忍)의 마음(心)이 모든 것을 통달한 칼날(刃)으로 변했음을 의도했다고 한다.[6][7] 무인(武刃)은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무사를 뜻하는 무인(武人)과 발음이 같기 때문에 국내판에서도 따로 로컬라이징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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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소드(블랙 아이) | 무인 소드(레드 아이) |
- 41~45화: 두루마리 형태의 BUJINSWORD 아이콘이 형성되면서 두 쪽으로 갈라진다. 이후 전신의 흑록색 오라가 불타오르며, 뒤에서 등장한 거대 양손이 갈라진 아이콘을 으스러뜨려 아머로 변형시킨 후 타이쿤에게 장착된다. 그리고 붉은 참격 이펙트와 함께 폭발한 흑녹색 폭풍이 레이즈 웨폰 무인으로 변하면서 변신 시퀀스가 완료된다.[8]
- 47화: 전신의 흑록색 오라가 떨쳐나가고 밝은 빛이 비추어진다. 이후 의자에 걸터앉아있는 갑옷의 모습으로 나타난 아머가 저절로 장착된 후, 검은 복안이 붉게 빛나며 변신 시퀀스가 완료된다.
얻은 과정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꽤 있지만, 활약상은 2호 라이더의 강화 폼 중에서도 좋은 편이다. 첫 등장 이후로 버파, 마렐라 쟈마토, 타본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45화에서는 비록 에이스가 고의적으로 일격을 맞아줬지만 케케라가 지원해 준 버클을 사용해 기츠 IX의 변신을 해제시키면서,[9] 레이와 최초로 1호 라이더의 최종 폼을 쓰러트린 2호 라이더의 강화 폼이 되었다.[10] 심지어 디자인 단계에서는 흑화가 풀리지 않은 채 최종 보스를 차지해버릴 가능성까지 있었다고 한다.[11]
대부분 기존 파츠를 검은색과 초록색으로 도색했으며 어깨와 망토만 신규 조형이다. 리볼브 체인지 피규어로 리볼브 온한 모습도 공개되었다.# 해당되는 파츠는 다음과 같다.
- 헤드와 흉부 - 커맨드 폼
- 지나 벤디지 - 기존 퍼스널 액세서리 타이쿤 밴디지
- 팔 - 닌자 플레이어의 팔
- 다리 - 닌자 폼의 하반신
- 변신음
BLACK GENERAL, BUJIN SWORD! READY... FIGHT!
- 특수기
- 물질 절단: 전용 무장인 무인의 기능. 디자이어 드라이버로부터 공급되는 에너지를 초압축하여 물질의 결합을 풀고 모든 것을 잘라버린다. 위력은 쥐고 있는 본인에게도 위험해서, 코등이인 디펜시브 바이저가 한정적으로 실드를 전개하여 사용자를 보호한다.
- 검술: 두부의 무인 소드 가드, 흉부의 소드 마스터 체스트, 완부의 펜서 암과 소드 마스터 뱅글 등의 효과가 집약되어, 장착자를 검술의 전문가로 만든다. 검을 사용한 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얻게 된다.
- 화염: 전신에서 발생하는 흑록색의 오라. 무인에게 옮겨 붙여 공격력을 높이거나, 연막처럼 사용해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 커스터마이즈 듀얼 온: 다른 버클의 장비와 능력을 무인 소드에 알맞게 최적화하는 능력. 주로 발검 트리거를 분리하고 듀얼 커스터마이저와 다른 대형 레이즈 버클을 조합한다.[13] 흉부와 팔 하박부 장갑만 바뀐다는 것 빼면 일반적인 듀얼 온과 똑같다.
- 필살기
- 무인 소드 스트라이크: 발검 트리거를 납도한 뒤 발도해 발동하는 필살기. 무인을 한 바퀴 돌려 붉은 달의 형상을 그린 다음 검신에 흑녹색 오라를 휘감고 적을 베어버린다.
- 무인 소드 빅토리: 발검 트리거를 두 번 납도한 뒤 발도해 발동하는 필살기. 무인을 휘둘러 검붉은색과 녹색이 섞인 원형 검격을 날린다. 무인에 초록빛 에너지를 모아 연속으로 상대를 벤 이후 돌려차기로 마무리를 짓거나 흑록색의 오라를 모아 라이더 킥을 날리는 바리에이션도 등장.
4.3.1. 무인 몬스터
| ■신장: 194cm ■체중: 142.2kg ■펀치력: 70.3t ■킥력: 130t ■도약력: 한번에 118.6m ■주력: 100m 2초 ■첫 등장 에피소드: 45 |
무인 소드에 격투계 최강인 몬스터 레이즈 버클의 힘이 조합되면서, 평타만으로 주변의 돌기둥을 박살내는 위력을 보여줬다.
- 변신음
DUAL ON
GREAT MONSTER.
READY FIGHT
- 필살기
-그레이트 몬스터 빅토리
4.3.2. 무인 부스트
| ■신장: 194cm ■체중: 137.9kg ■펀치력: 82.2t ■킥력: 130t ■도약력: 한번에 118.6m ■주력: 100m 2초 ■첫 등장 에피소드: 45 |
무인 소드에 부스트 레이즈 버클의 힘이 조합되면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변신 시퀀스가 끝난 직후 기츠 버스터 QB9의 레일건 모드 필살기를 피하고 부스트의 가속이 더해진 화려한 참격을 날렸다.
- 변신음
DUAL ON
GREAT BOOST.
READY FIGHT
- 필살기
-그레이트 부스트 빅토리: 부스트 스로틀을 한 번 돌려서 발동하는 필살기. 녹색 불꽃이 방출되며 가속하는 부스트 펀처로 강렬한 펀치를 날린다.
-그레이트 부스트 그랜드 빅토리
5. 기타
5.1. 시노비 폼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시노비 레이즈 버클을 장착해 변신한 폼.
시노비 레이즈 버클은 시노비의 에너지가 부활할 때 닌자 레이즈 버클이 공명하여 일시적으로 변화한 버클으로, 닌자 폼의 능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버클 장착시 보라색의 NINJA 아이콘이 떠오르며, 레버를 조작하면 시노비의 두꺼비형 서포트 메카인 쿠로가네오오가마가 확장 장비들을 뱉어내 타이쿤에게 장착되어 변신이 완료된다.[14]
헤드 파츠는 크레스트 기어에 수리검 문양을 새기고, 좀비 폼의 크래셔, 부스트 폼의 노란색 복안을 조합해 만들어졌으며, 시노비 폼의 상반신은 워즈 퓨처링 시노비의 흉부, 어깨 조형과 닌자 플레이어의 팔을 보라색으로 도색한 것이다.[15] 사용한 무장은 딸기 쿠나이 - 니들 쿠나이의 재도색 버전이다.
- 장착음
SHINOBI, SET.
- 변신음
UNDERCOVER ACTION! SHINOBI. READY... FIGHT!
- 필살기
- 시노비 스트라이크: 시노비 레이즈 버클의 레버를 1번 당겨 발동하는 필살기. 분신을 만들어내 적을 연속 공격한다.
- 성(聖)인술 열풍 라이더 킥: 가면라이더 시노비와의 합동기. 시노비 스트라이크를 발동, 처벌 인POW를 발동한 시노비와 함께 라이더 킥을 날린다.
- 시노비 빅토리 : 시노비 레이즈 버클의 레버를 2번 당겨 발동하는 필살기.
5.2. 부스트 폼 Mk.II
가면라이더 기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타이쿤의 새로운 강화 폼. 헤드 파츠는 닌자 폼을 붉은 색으로 도색한 것이며, 나머지는 기츠 부스트 폼 Mk.II의 조형을 그대로 사용한다.
케이와가 미션 박스로 입수한 부스트 Mk.II 레이즈 버클을 사용해 변신했다.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기츠와 마찬가지로 과다 사용시의 피로 누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케이와가 이 폼을 사용한 이후 힘들어 하는 묘사는 전혀 없었다. 원래 주인이던 기츠도 첫 전투 때는 문제가 없었으므로 설정 붕괴까지는 아니고, 부담이 오기 전에 빠르게 해제했다는 취급으로 넘어간 듯하다. 파이널 스테이지처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쇼에서 레이저부스트용 타이쿤 헤드까지 만든 게 아닌 이상 이런 자잘한 설정까지 대사로 짚어주고 넘어가기에는 부적합하기도 하다.
비스트 모드는 나오지 않았지만 타이쿤의 모티브가 너구리인만큼 너구리 형태로 변할 것으로 추정된다.
- 변신음
BOOST! MARK Ⅱ! READY FIGHT
- 필살기
- 부스트 스트라이크
- 부스트 그랜드 스트라이크
[1] 피버 슬롯 버클은 구조상 항상 상반신에 장비되는 오른쪽에 사용되며, 보통 대형 버클은 상체에 장착해서 사용하니 둘의 위치가 겹치지 않게 리볼브 온으로 위치를 바꾸고 피버 슬롯을 장착한다. 이 경우 원래 착용하고 있던 장비는 왼쪽으로 분리되어 아이콘과 함께 대기하다가, 피버 슬롯 버클을 작동시키면 리볼브 온 연출과 함께 회전, 하반신에 장착된다.[2] 예를 들어 피버 슬롯 버클을 돌려 닌자가 나왔을 경우, 그냥 그 상태로 변신하면 닌자 폼, 부스트 버클과 함께 사용했다면 닌자부스트 폼, 닌자 버클을 장착하고 있었다면 닌자 + (피버 슬롯으로 나온) 닌자가 되면서 피버 닌자 폼이 된다.[3] 닌자 듀얼러는 원래부터 분리형 무장이라서 한자루만 소환했다.[4] 기츠는 고글에 커맨드 안테나가 생겼는데, 타이쿤은 헤드 전체가 은색으로 변했다.[5] 기츠는 4번, 버파는 2번 변신한 것에 비하면 자주 변신했다. 그래도 비중이 낮다[6] 오피셜이 뜨기 전에는 닌자(忍)로부터 마음(心)을 도려내어 탄생한 냉혹한 칼날(刃)이라는, 케이와의 흑화를 암시하는 이름이라는 설도 있었다.[7] 케케라는 슬픔의 눈물을 가면으로 가리는 전사라고 평가했다.[8] 43화에서 퀵 버전이 등장하는데 차이점은 검은 오라만 나온다는 것. 서양 팬덤 사이에서는 밈으로도 쓰이고 있는데. 스티븐 암스트롱이나 버질과 비슷하게 야한 장면이 나오기 직전이나 오글거리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무인 소드 타이쿤이 튀어나와 영상을 베어버리는 낚시 밈으로 쓰이고 있다.[9] 그래도 타이쿤이 별로 강하지 않았으면 필살기를 맞아도 변신 해제는 되지 않았을 테니 무인 소드가 어마어마하게 강한 것도 사실이다.[10] 1호 라이더 최종 폼의 위상이 엄청나게 높아진 레이와에서는 특히 보기 드문 장면이다. 레이와에서 1호 라이더 최종 폼 vs 2호 라이더 강화 폼의 전투는 이 이전까지 2번 있었는데, 첫 번째인 제로원의 제로투 VS 오르트로스 발칸과, 두 번째인 얼티밋 리바이 vs 홀리 라이브 모두 1호가 대놓고 봐주며 싸웠음에도 2호가 일방적으로 나가떨어졌다.[11] 만약 케이와가 진짜로 최종 보스가 되었다면 "1화에 등장한 인물 중에 최종 보스가 있다"는 레이와 라이더의 법칙이 이어질 수도 있었다.[12] 복수(復讎)를 뜻하는 영단어 중 하나로, Avenge는 정의나 대의로 행하는 복수, Revenge는 개인적인 복수를 뜻한다.[13] 듀얼 커스터마이저 부분의 변신음은 GREAT로 동일한 핀을 지닌 커맨드 제트 버클, 기간트 버클 시리즈와 같다.[14] 한 번뿐인 변신 때 시노비와 동시 변신했기에, 단독 변신 시에도 쿠로가네오오가마가 나타날지는 불명.[15] 디자이어 드라이버를 쓰는 라이더들 특유의 등 조형도 그 부분만 검은색으로 도색하는 것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