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0:11:27

가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이인의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내용은 가화(인터넷 방송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賈華
1. 개요2. 행적3. 미디어 믹스

[clearfix]

1. 개요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

2. 행적

손권의 막하 장수로 합비 공방전에서 송겸과 함께 손권을 호위해 악진이 손권에게 달려들어 칼로 내리찍자 송겸과 함께 급히 막았다가 두 화극의 자루가 끊어졌으며, 송겸과 함께 날이 없는 막대기만 들고 악진의 말머리를 내리쳐서 악진을 도망가게 했다. 이후 송겸은 무리해서 추격하다 이전에게 사살당한다.

손권이 유비와 자신의 여동생이 결혼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자 여범오국태[1]께서 유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시면 잠복시킨 무사들로 곧바로 묶게 하면 된다고 계책을 냈다. 그래서 유비가 오국태와 대면한 자리에서 무사 300명과 함께 잠복했다가 유비를 묶는 역할을 가화가 맡았는데, 조운의 귀띔으로 유비가 병사들이 매복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자 오국태가 노해 손권을 꾸짖는다.

이에 손권은 여범에게 잘못을 돌리고 여범이 가화에게 잘못을 돌려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유비가 자기 때문에 대장을 죽이면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고 혼사에도 이롭지 못하니 자신이 오국태 슬하에 있지 못한다고 말렸으며, 교국로도 가화를 용서해주라고 권하면서 가화는 괜히 잘못도 없었지만 혼나고 쫓겨난다.

3. 미디어 믹스

3.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파일:external/kongming.net/311-Jia-Hua.jpg
삼국지 9, 10, 11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066.jpg
삼국지 12, 13, 14

삼국지 2삼국지 3에서 등장하고 난 후 그 뒤로 쭉 출연이 없었다가 삼국지 8에서 다시 복귀했는데 당연히 무력 빼고 잉여.

삼국지 3에서의 능력치는 육지 58 / 수지 38 / 무력 62 / 지력 60 / 정치 59 / 매력 52로 문무 어느쪽으로도 애매하다. 약소세력이라도 육지와 무력의 합이 120 수준인 무관은 전력에 큰 도움이 안 되니 문관으로 내정에 굴리는게 더 효율적이다. 정치 59면 평범하다고는 못 해도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53, 무력 67, 지력 43, 정치 34. 병법으로는 제사, 몽충을 가지고 있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50/무력 66/지력 40/정치력 29/매력 53에 특기는 보수, 혼란. 총 2개 뿐.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49/무력 65/지력 41/정치력 29/매력 52에 특기는 없다. 병과적성은 창병 B/극병 A에 노병, 기병, 병기, 수군이 C이다.

삼국지 12에서의 일러스트는 검을 빼들고 유비를 해치려는 모습이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매력만 빠진 상태에서 전작과 같으며 특기는 연전 1 단 하나. 전수특기도 당연히 연전이며 전법이 창방강화였지만 PK에서 도발로 변경되었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50, 무력 65, 지력 40, 정치 29, 매력 52로 전작과 달리 통솔력이 1 상승한 대신 지력이 1 하락했다. 개성은 호위, 주의는 왕도, 정책은 어린강화 Lv 2, 진형은 어린, 전법은 철벽, 교란, 친애무장은 송겸, 혐오무장은 없다.

3.2.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파일:전략가화.png

여기에서도 등장한다.

3.3. 이희재 만화 삼국지

가화가 자청해 책임을 떠안는 걸로 나온다. 사실 여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손권의 대답이 걸작이다. "그래 주겠나?" 이래저래 아랫사람이란 고달픈 법이다.


[1] 연의에서만 나오는 손권의 '이모'로 무열황후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