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
1.1. 看守
볼 간 | 지킬 수 |
ex) 물건 간수 똑바로 안 한 네가 잘못했지.
교도소를 지키는 교도관도 간수라 한다. 한자는 같다. 건널목을 지키는 사람도 간수라고 불렀다. 마지막으로 언론지상에 건널목 간수라는 단어가 등장한것은 1997년이다. 1986년 총무처의 한국직업명칭개선안에서 건널목 안내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러나 1991년 건널목 관리원이란 단어가 등장하여 건널목 관리원이라는 표현이 코레일테크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