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갈산역에 대한 내용은 갈산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배천선 | 관리 주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소속: 평양철도총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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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선의 철도역. 황해남도 청단군 갈산리 소재.
배천선이 토해선이었을 때는 천결역(泉決驛)으로 불렸다. 이것은 과거 존재하던 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인데, 1938년 해주시가 승격, 교외가 벽성군이 되면서 영동면과 병합, 영천면(靈泉面)이 되어 사라졌다.
갈산리는 칡이 많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 인천에 있는 지하철 갈산역과 한자가 같다. 1952년 좌량리를 병합하였다.
이 역은 삼팔선 이남에 있으며, 6.25 전쟁 전에는 남한지역에서 갈 수 있는 마지막 역이었을 것이다.[1] 승강장은 1면 3선, 북쪽으로 2개 선로가 있고 북쪽으로 역밖으로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