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9월 2일생 37세. 서울송원경찰서 강력2팀 반장(경감). 명석한 두뇌, 훤칠한 외모, 뛰어난 운동신경 등 부족한 게 없는 인물이자 송원 경찰서 강력반 반장. 해외 유명 대학교의 종신 교수직 제안까지 받았지만 돌연 한국에 들어와 전국 검거 실적 꼴찌인 송원 경찰서 강력 2반 반장을 자원하는 인물이다.
어느 한 클래식 스위스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데 이거 외에 다른 간식거리들은 입에 안 맞는 모양이다.[1] 또한 작중에서 유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지만 괴짜다운 면모도[2] 여럿 보여준다.
1983년 11월 13일생 41세. 서울송원경찰서 강력2팀 형사(경위). 국가대표 복싱 선수 출신으로 술집에서 탈옥한 죄수를 붙잡으면서 모범 시민이 된 후 체육특기생으로 경찰이 됐다. 하지만 산적 같은 외모와 달리 의외로 마음이 약하고 귀가 얇아 한동안 에이스라고 불렸지만 점차 검거율이 떨어져 전국 최하위권을 맴도는 형사가 된 인물이다. 형사로서 수사 능력은 떨어지지만 싸움실력은 국대 출신답게 대단한 인물.
산적같은 외모와 달리 알 수 없는 마성을 발산하며 무수한 여성의 마음을 훔치 남성으로 폭소를 유발.[3]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파격적인 신분 위장 수사도 마다하지않는다.
1988년 5월 20일생 36세. 서울송원경찰서 강력2팀 형사(경사). 국가대표 사격 선수 출신으로 여자친구가 혼전임신을 하면서 사격 포기 후 결혼, 곧바로 경찰 시험에 합격해 형사가 된 인물이다. 특히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잠자리를 가질 때마다 임신을 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생활형 형사다.[4]
1994년 3월 10일생 30세. 서울송원경찰서 강력2팀 형사(경장). 곱상한 외모와 달리 소탈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녔으며 타인에 대한 무한 공감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또한 꽤나 한 성깔하는 걸로 묘사된다.[5]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출신으로 변장과 분장에 능하다. 11화에서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로 위장했을 때는 정환과 중력이 알아보지 못했고, 12화에서 노숙자로 위장했을 때는 연극반 시절 사용하던 누렁니 모형을 챙겨와 변장에 디테일을 더했다. 본인의 분장뿐만 아니라 14화에서는 재일 교포 회장 위장을 하는 중력의 분장도 대신 해주는 모습도 나온다. [6]
13~14화에서 사실 아버지가 '대도'라고 불리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엄청나게 명성이 자자한 절도범이였는 것이 밝혀진다.[7][8] 그 때문에 아버지를 체포하려고 경찰들이 들려붙거나 학교에서 뒷담화되는 등의 일을 당했고 그 때문인지 아버지를 싫어하는 모양.[9] 면회는 한번 안 가봤을 정도.
심현우 (이충주)[특별출연] 잘생기고 스마트한 스타 경찰이자 동방유빈의 경찰대 동기(경정)(경감인 동방보다 한단계 위인 간부). 동방과 절친으로 두 사람은 FBI에서 함께 연수를 받은 사이이다.[13] 현재는 중앙경찰학교의 교수이자 본청에서 프로파일링 맡고 있으며, '사건의 재구성' TV 프로그램을 맡고있어 유명세를 얻고 있다. PD, 제작진과 동방을 인터뷰하기 위해 송원서에 찾아오며 등장한다. 친구로서 동방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조력자였으나 마지막회 정체가 밝혀지며 놀라움을 주었다. 이 드라마의 최종빌런.[14]
[1] 민트맛으로 잘못시켰을 때 시험삼아 바로 입에 넣고 씹자마자 바로 뱉었으며 뭔가 대체할만한 것을 찾으려고 두 봉다리 한 가득 다른 간식거리들을 사왔을 때도 계속 아니라며 입고 넣고 뱉고를 반복했다. 이정도면 중독수준으로 중증이다.[2] 좀 더 정확히는 덜렁거리는 면과 눈새 기질과 수다가 많은 편이다. 특히 절친 형사와 하는 분석 회담은 FBI의 요원도 너무 말 많다고 절레절레 하는 수준.[3] 사건 참고인으로 부른 여성분이 호감을 표했었고, CCTV영상을 제공해달라는 부탁한 아줌마도 그랬다. 그리고 아예 사건 수사중에 증인으로 만난 제한 외국인(러시아인으로 추정) 여성에게는 아예 고백까지 받았다. 여러모로 같은 배우가 맡은 장이수가 연상된다. 심지어 전투력은 근소하게나마 무중력이 우위이다.[4] 전개가 진짜 기상천외한데 셋째 때는 정관수술을 받았었고 넷째때는 고환을 크게 다쳐 생식능력이 상실됐다는 판정을 받았는데도 임신에 성공했다(!). 이를 보고 외국의 의사들까지 모여 찬사와 갈채를 보냈다(...). 본인도 어찌이리도 지독하고 강한 놈들이냐고 어이가 상실해버릴 정도.[5]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과거 강력반에 들어가기 전 아직일 때 검문 중 남친과 마주쳤을 때 바람을 핀 것을 알게 되자 성깔을 부리며 차에서 내리게 하고 성을 내며 막 따져드는데 참다못한 남친이 '나니까 너 만나는 거야'라는 막말을 날리자 바로 테이저건을 빼들어 쐈다(!). 다행히(?) 그자리에 용의자 검문을 위해 와 있었던 무중력이 전남친을 감싸 대신해 맞아서 그나마 비교적 완만하게 넘어간 모양이다(...), 참고로 이게 서민서와 무중력의 첫만남이다 이때 일을 회상하며 중력이 또라인줄 알았다는 말이 압권.[6] 최종화에서까지 연극반 출신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동방유빈의 약혼녀를 살해한 범인이자 정정환을 칼로 찌른 최종 빌런 심현우를 연기로 속여 그의 자백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현우가 준 마취제 들은 피로회복제 대신 미리 준비한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잠든 연기, 잠에서 깨어나도 마취 성분에 해롱거리는 연기를 하며 심현우의 자백을 몰래 촬영한다.[7] 동방유빈이 작은 드라이버 하나만 가지고 못여는 문이 없었을 정도의 신화적인 테크니션을 가진 인물이라 말하며 자기가 경찰대에 있을 때 매년 시험에 필수인물로 출시됬다고 하는 걸로 보아 상당한 실력과 유명세를 가진 절도범계의 거물인 걸로 보인다.[8] 다만 절도대상들은 전부 상위 1%의 권력층만을 목표로 노렸으며, 도굴된 문화재도 여럿 되찾아 줬고 범죄수익의 대부분을 어린이 암 센터에 기부했다고하는 걸로 봐선 악인은 아니였던 걸로 보인다. 말하자면 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행적들로 인해 검거 후 '낭만 대도'라고 불렸다고.[9]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런 아버지의 딸이라는 듯이 소매치기 실력이 매우 좋다. 추용진의 동창회에서 초대권을, 동구에게서 스위스 초콜릿을 수준급으로 슬쩍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10] 할머니가 물려준 시계가 5000만짜리 고급시계라고 하거나(어떤 한 수감되어 온 사기꾼 여성이 알아보고 말해줬다 그런데 강력반 일행들은 짭퉁이라고 생각한다.), 용의자 추격 중 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트러블이 났을 때 비싸보이는 고급 차량을 끌고 오는 등 뭔가 범상치가 않거나 그 탄식당 창업자의 손자와 특징이 어느 정도 일치하고 결국 19화에서 그 창업자(홍탄봉)의 손자로 확정되었다. 18화에서 자신의 실수로 징계를 받았던 선배 정정환이 보이스피싱으로 큰 금액을 손해 보게 되자, 피해금을 대신 마련하기 위해 할머니 홍탄봉을 만나러 간다. 여담으로 신의 코라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신의 혀와 같은 의미로 신의 혀는 미각이 극대화된 케이스이고 신의 코는 신의 혀와 마찬가지로 후각으로 그 조리한 요리의 상태를 확인가능한 요식업계의 이능력 중에 하나다.)[11] 경력란에 산타라고 적어놨는데 워낙 인물이 인물이다보니 무중력은 그걸 이 산타라는 의미인 줄 알았다. 솔직히 평소 행적들을 보면 그렇게 적어논거라 생각할만 하다[특별출연][13] 논쟁을 즐기며 그 안에서도 너무 시끄러워서 유명했다고 나온다.[14] 날카롭고 예리한 수사를 하는 심현우는 사실 어두운 비밀을 품고있었으며 동방에게 복수심을 가지고 있었다. 심현우 입장 친구이지만 치정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15] 무중력은 이 집 단골이자 그 사장의 지인이라서 극 중에 엄마라고 부른다.[좋좋소][특별출연][특별출연][19] 사진으로만 출연했다.[좋좋소] 이예영[좋좋소][좋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