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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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내 남자친구에게
안예슬
2023.09.25.Part 2
그대 날 잊어도
미니마니
2023.10.02.Part 3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리디아
2023.10.09.Part 4
꿈을 꾸듯
윤태화
2023.10.16.Part 5
낭만 탱고
조항조
2023.10.23.Part 6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여은
2023.10.30.Part 7
곡명
아티스트
2023.00.00.Part 8
곡명
아티스트
2023.00.00.
| 강선우 |
| |
| 배우: 이도겸 |
| 34세, 정애와 기석의 아들 |
|
1. 개요
KBS1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의 메인 남주인공. 배우는 이도겸.2. 작중 행적
유은성의 절친인 선주의 이복오빠이지만 이쪽도 유은성이 선주의 친구인 것을 아직 모르는 상황이다.신하영이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그녀를 차고 유은성에게 잘해주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게 된다. 그러다가 42회에서 결국 유은성에게 고백한다.
52화에서 본인이 미국에 있었을때 같이 일한 감독인 에드 월리엄스가 한국에 와서 신하영이 자기 동의가 없이 인터뷰를 잡았다는 소식을 듣자 엄청나게 분개하며 후반부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며 에드 윌리엄스와 신경전을 벌였다.[1]
72화에서 은성과 함께 동구의 치킨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 동생인 강선주가 갑자기 방문하여 은성이 남자친구와 보내고 있다는 것을 들키게 되자 비로소 뒤를 돌아보며 내가 은성의 남자친구라고 정체를 밝혀 선주를 충격을 먹게했으며 그와 동시에 은성에게 남매사이라는 것을 밝히게 된다.
104화 예고에서는 본인이 심정애의 친아들이 아닐 수 있다는 떡밥이 나왔는데[2] 결국 심정숙에 의해서 사실로 밝혀졌다.[3]
105화 마지막 장면에서 유은성과 재결합을 하게 되었다.
113화에서 정애, 동구, 춘영의 대화를 듣고서야 출생에 대해서 우연히 듣게 되었다. 결국 의문을 품고, 아버지에게 물어서 끝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114화에서 엄마 정애에게 고맙다는 인사로 본인도 묻고 넘어가는 분위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히든 메모리의 촬영 하루전에는 연습실에서 은성에게 데뷔축하의 기념으로 케이크를 선물한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차량 주행 씬으로 보이는 첫 촬영당시 스턴트맨이 탄 차량이 고장을 일으켜 대본을 보고 있던 그에게 다가와 치이려는 순간 은성이 다가와서 그를 밀치고 사고를 당하고 만다. 은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진 모습을 보고 선우를 평생 지켜주겠다는 상황과 오버랩이 되어 그는 은성의 이름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한다. 은성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선우는 퇴원 전까지 계속 병 간호를 해주었다.
117화에서 유은성이 병원에서 퇴원 이후, 엄마 정애가 선우를 은성과 결혼을 허락하게 되면서, 122화에서 정식으로 결혼을 하였다.
결혼 이후에도 납득이 안 갈 정도로 심각하다.
정애가 은성에게 온갖 시집살이 시키면서, 광기, 패악, 행실, 개막장스러운 행동을 보이자, 결국 선우는 보다 못 해 은성을 데리고 같이 분가 하겠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130화에서 고춘영이 간암으로 쓰러져서, 은성이의 가족이 간 이식 대상이 전부 불가능하자, 선우가 직접적으로 간 이식 받겠다고 나서기는 했으나, 결국 엄마 정애가 춘영의 간 이식을 해주게 되었다.
마지막화에서 은성과 함께 개봉한 영화 시사회에 가족들과 모여 발표한 것으로 끝.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3.2. 적대하는 관계
3.3. 애매한 관계
- 심정애 : 어머니. 104회에서 이모인 정숙에 의해서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실질적으로 양어머니와 마찬가지이다. 생모는 세 살 때 일찍 사별한 것으로 아버지 기석과 정애의 첫만남 묘사에 드러났다.
4. 여담
[1] 에드 윌리엄스 본인이 저지른 여배우와의 스캔들을 강선우에게 뒤집어씌운후 배신자로 낙인 찍어버린 다음 헐리우드를 떠나게 하였다.[2] 104화에서 선우가 동구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다가 나이를 물어봤는데, 정상적이라면 선우와 은혁이가 네 살 차이여야 하는데, 한 살 차이라는 것에서 유동구가 갑자기 의문을 품은 것.[3] 강기석과 일찍이 사별한 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당시 3세였고 기석과 정애는 재혼하기 직전 이것을 끝까지 묻고 친아들로 생각하고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