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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칸코레에 나온 특수한 클래스(잠수모함,공작함 군수보급함 같은함선)를 빼면 거의 다 나오는 편.함종 역할은 전함소녀보다 칸코레와 유사하다.
템플릿:강철소녀/함종을 참고해서 추가바람.
2. 목록
| 강철소녀 함종 | |||||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중형포대함 |
2.1. 구축함
가벼운 자재 소비량과 강력한 뇌격 및 야전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반대로 낮은 장갑 및 체력(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워낙에나 약한 장갑으로 인해 저레벨의 구축함의 경우 동급 함선인 심해 구축함 또는 연습전 내 적측 구축함 이상의 함선에 피격시 체력의 1/3, 심하면 한방에 중파 이상의 데미지를 입어 '이걸 뭐하러 키워야하나' 싶은 생각을 들게 만든다. 하지만 레벨을 올려가면서 강화를 하면 그나마 터질게 들 터진다. (주로 피격시에 데미지가 1이 들어간다. Miss가 나는 경우는 저레벨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함급의 특성인 가벼운 자재 소비량과 강력한 뇌격 및 야전능력은 경순 및 중순과 맞먹으며, 전함의 단일포격보다 높은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또한 추가로 빠른 속도를 통해 일부 피격을 회피한다. (이는 레벨이 높을수록 보다 더 잘 회피하는듯 하다.)그리고 아군 혹은 적군에 사정거리 '장'인 함선(전함류)가 있을 경우 구축함들은 고속돌진 하는데 1차 포격전은 패스하지만, 살아 남는다면 2차 포격에서 차례대로 포격하는 순서를 무시하고 제일 먼저 어뢰 공격을 가한다. 잘 키운 구축함의 경우 만피의 전함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괴랄한 어뢰데미지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초보유저들 뿐 아니라 여타 함대운용게임들을 하고온 경험자(라면 보통 알겠지만)들도 초반에 얼마 없는 자원으로 항공모함과 전함을 운용하기 보다는 개조가 2번까지 가능한, 통칭 개2가 되는 구축함들을 키워놓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함대의 어느정도 틀이 잡히는 중반부터는 훨씬 게임하기가 쉬울 것이다. 물론 개2가 되는 구축함들을 키우면 좋겠지만, 미래에 개2가 나올 것 같은 구축함들이나 자기가 애정을 가지고 키우는 구축함이 있다면 그대로 키워도 무방하다.
2.2. 순양함
구축함보다는 조금 더 단단하고 화력이 쌘 경순양함과 화력, 장갑 모두 어중간한 중순양함이 있다.2.3. 전함
가장 강력한 화력을 가진 함종이다. 전함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2차 포격전이 가능하다. 항모와 순양함과 배치될 경우 연합작전이 가능하다. 가장 강력한 화력과 튼튼한 장갑을 보유하고 있어 다방면에서 잘 활용되지만 자원 소비량이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공식카페에서는 초보유저들이 초반에 제조하다 5성 전함을 획득했다는 글들을 꽤나 볼수있는데, 자원이 부족한 초반에 전함을 계속 운용할 경우엔 자원이 바닥을 드러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수있다. 이렇게 될경우 몇시간이고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원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운용이 필요한 클래스다.2.4. 항공모함
항공전 단계에서 함재기를 이함시켜서 선제 타격을 할 수 있으며 천둥이 치는 해역이면 이 단계가 생략된다. 이 경우라도 포격전에서는 정상적으로 공격한다.2.5. 잠수함
강철소녀에는 아직 없으며 적쪽에는 3-3부터 출몰하기 시작하고 장비중에 잠수함 전용 장비가 있다. 그러므로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될 것으로 보임. 구축함이나 경순으로 소냐에 폭뢰를 달지 않으면 상대할 때 힘들다.공카에 어떤 유저 (언제나맑음)에 의하면 3-1 E지점에서도 잠수함이 나온다는 제보가 있음. 확인시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