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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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관용 표현으로, 알맞은 사람이든 알맞지 않은 사람이든(즉, 아무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미권에는 Every Tom, Dick and Harry라는 유사한 표현이 있다.
중국어에서는 아묘아구(阿猫阿狗)라는 표현을 쓴다.오래 전부터 쓰이던 관용적인 표현이기에 정확한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과거의 개는 천한 동물의 대명사였고, 소는 비싸고 귀한 동물 중 하나였기에 두 개의 상반되는 가치의 것을 묶음으로써 현재의 뜻을 만들었다는 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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