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7:36:09

개성파 삼남매

개성파 삼남매
파일:개성파 삼남매.jpg
<colbgcolor=#074ca1> 메인 컨텐츠 육아
가족 부모님, 첫째 아들, 둘째 아들, 막내 딸
거주지 충북혁신도시
종교 불교[1]
구독자 애칭 윤콩이
구독자수 15만[2]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4]

1. 개요2. 등장인물
2.1. 부모님2.2. 큰 아들 정승민2.3. 둘째 아들 정재우2.4. 막내 딸 정윤지
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족 유튜버.

막내딸 윤지가 태어나기 전에는 2형제를 키우는 가족이었지만 막내딸 윤지가 태어나면서 늦둥이 컨셉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2. 등장인물

2.1. 부모님

파일:개성파 삼남매아빠.png

파일:개성파 삼남매엄마.png

아빠는 종종 윤지를 안고 출연하며, 엄마는 대부분 목소리만 출연하지만 항상 출연하여 컨텐츠에 따라 삼남매의 촬영을 진행하는 본 채널의 PD.

아빠는 1981년생. #, 엄마는 1983년생. #

2.2. 큰 아들 정승민

파일:개성파 삼남매 승민.webp

본 채널의 큰 아들, 2012년 11월 17일생. # 현재 나이 만 [age(2012-11-17)]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윤지를 돌보는 스킬이 과장이 아니라 웬만한 어른에 버금가는 육아 스킬을 보유하였다.[5]영상 링크

그리고 막내동생이 태어난 후 여유와 동생을 질투하거나 귀찮아하지 않고 챙기는 모습, 또한 웬만한 성인도 능가하는 육아 스킬을 바탕으로 '오빠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텐션이 상당히 높다. 본래도 그런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는데 최근 이들의 사촌과 만났을 때 굉장한 텐션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식성 마저 나이대를 초월하는 어른 입맛이다,웬만한 해산물을 기피하는 어른 역시 먹기 어려운 생을 능숙하게 먹는다,그리고 상술하였듯 상상을 초월하는 육아스킬 등등 도저히 10대 초반의 미숙함을 찾기가 어려운 성숙한 아이이다,사실상 윤지 입장에서는 큰오빠가 아닌 친삼촌에 버금가는 수준.

2.3. 둘째 아들 정재우

파일:개성파 삼남매 재우.png

본 채널의 작은 아들, 2016년 5월 23일생. # 현재 나이 만 [age(2016-05-23)]세.

아직 어린 편이지만 여동생 윤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큰 오빠에 버금간다. 가끔씩 아기 때 영상이 올라오는데 윤지 못지 않게 귀여웠다.

어렸을적 아토피 등으로 아파서 돌잔치를 못했다고 한다.

2024년 3월 30일 윤지의 첫 돌 축하 라이브에서, 재우도 못다한 돌잡이를 늦게나마 했다.

재우도 윤지와 같이 돈을 잡았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윤지의 첫 돌 날짜에 맞춰 구독자수 15만명이 달성되었다.

그리고 재우는 승민이랑 달리 나이대에 맞는 입맛의 소유자이다.

은 냄새 마저 기피하며,기본적인 채소류 역시 기피하며 오로지 육류랑 과일만 좋아하는 아이 입맛이다.

2.4. 막내 딸 정윤지

파일:2024 윤지.png

본 채널의 진 주인공. 2023년 3월 30일생. 현재 나이 만 [age(2023-03-30)]세.

본 채널의 영상은 항상 윤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늦둥이 육아 및 윤지의 일상을 담는 것이 본 채널 메인 컨텐츠.

그리고 윤지는 또래 신생아에 비하여 투정이 적고 얌전한 아기[6]인지라 더욱 시청자들한테 지지를 받는다.

머리칼이 위로 솟는 일명 '베컴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최근에는 머리가 자라서 무게가 생겼는지 내려왔다. 그래서인지 헤어밴드를 굉장히 자주 착용하고 헤어밴드가 잘 어울린다.

2024년 3월 30일, 라이브로 윤지의 첫돌 축하 및 돌잡이 영상을 방송했다. 돌잡이로는 돈을 잡았다.

3. 여담


[1] 후술하겠지만 막내딸 윤지 및 오빠둘의 이름을 스님께서 지었다고 한다.[2] 2024년 4월 1일기준.[3] 개성파 삼남매 먹방 채널.[4] 승민이 인스타 계정이다.[5] 윤지를 익숙하게 안고 다니는것은 기본이며,옹알이만 보고 윤지가 배고프지 않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수준.[6] 최근에 처음으로 목욕을 제외한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울지도 않고 매우 담담한 표정이었을 정도[7] 승민이는 부모님의 허니문인 호주에서 생겼고, 재우는 스킨십을 자주하는 집안 분위기 아래 첫째 형 승민이가 지어줬고, 윤지는 노래도 잘하고 인성도 바르고 독서가 취미인 아이유 처럼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