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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 (2020) A Time for dogs and Cats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임진평 |
투자 | 탁무권, TG KIM |
프로듀서 | 김성호, 김순모 |
기획 | 김성호, 김순모 |
나레이션 | 양영은 |
촬영 | 박휴종, 김경훈, Anton25 |
편집 | 김경훈 |
음악 | 박상원 |
음향 | 김규만, 김윤경, 조은음향 |
조감독 | 김동현 |
색보정 | 김경훈 |
제작사 | 투아이드필름 |
투자사 | 노원문고, 문화플랫폼 더 숲 |
개봉일 | 2020년 8월 27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84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77명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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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0년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 노원구 불암산 자락의 백사(104) 마을에 사는 들개와 길냥이를 입양시키거나 TNR하는 '동행 104'의 2017년에서 2018년까지의 1년여의 활동을 소재로 한다.2. 개봉전 정보
2019년에 7회 순천만동물영화제와 2회 카라동물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되었다.3. 예고편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
4. 출연
- 나레이션 - 양영은
5. 줄거리
시작은 '들개'였다. 2017년 봄, 매스컴에서는 들개 관련 뉴스가 유독 많이 흘러나왔다. 도시의 재개발 지역에는 사람들이 떠나면서 키우던 개들을 버리고 갔고 그렇게 주인을 잃은 개들은 산으로 올라가 들개 무리가 되었다는 얘기였다. 도시에 들개라니. 왠지 모순된 이야기로만 들렸고 그래서 들개를 찾아 서울에 마지막 남은 달동네 백사마을을 찾았다. 한집 걸러 빈집인 마을은 떠돌이 개들과 1m 목줄에 묶인 채 고통 받는 개들이 저마다 힘겨운 시간들을 견대내고 있었다. 과연 도시에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해질 수는 없는 걸까? 카메라에는 그 답을 찾아 나선 1년여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고, 그 여정의 끝에는 길 위의 고단한 생명들을 위로하기 위한 아름다운 음악회가 열린다.
출처: 네이버 영화
출처: 네이버 영화
6. OST
※ 극중 음악회에서 연주된 곡들이다.
* 바람 - 방기수
* 개와 고양이를 위한 탱고 - 안형수
* 산책 나온 행복한 고양이 - 안형수
*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 - 박상원(Mikrokosmos)
* 바람 - 방기수
* 개와 고양이를 위한 탱고 - 안형수
* 산책 나온 행복한 고양이 - 안형수
*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 - 박상원(Mikrokosmos)
7. 삽입시
- 유형진 - '모르텐과 똥 먹는 개' 일부
- 유현아 - '하늘을 걷는 레드에게' 전편
- 박시하 시인 - '가난한 집사의 노래' 일부
- 신철규 시인 - '검은 고양이' 일부
- 길상호 시인 - '기타 고양이'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