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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공개 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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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표 전 루머

1. 개요

삼성전자가 2014년 2월 24일(한국 시각 2014년 2월 25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 S5가 공개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항목.

2. 발표 전 루머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아이폰 시리즈와 양분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인 만큼, 전작인 갤럭시 S4가 공개되고 출시된 직후부터 간간히 관련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특히, 애플이 2014년도 iPhone아이폰 5s을 공개할 당시, 64-bit 지원생체 인식(지문 인식)[1]을 주요 포인트로 내세우고 여기에 같은 구글 안드로이드를 적용하는 경쟁사들과의 소위 말하는 스펙 경쟁까지 대응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2]의 대응에도 주목이 되고 있다.[3]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흘러나오는 요소는 2013년 경쟁사들이 먼저 적용한 메탈 재질 사용애플이 선도한 64-bit 지원, 생체 인식 탑재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

2013년 9월 23일, 삼성전자메탈 재질을 공급할 사업자를 찾는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쟁사들을 대항하기 위해 재질을 변경하려는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0월 7일,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방수 및 방진 기능을 기본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경쟁사인 소니 모바일과 비슷한 전략으로 보인다.

2013년 10월 14일,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 20nm HKMG 공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14nm FinFET 공정으로 넘어간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파운더리 사업의 경쟁사인 TSMC를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차기 엑시노스 AP 역시 14nm로 생산될 가능성역시 높아졌다.

2013년 10월 14일, 삼성전자자기공명 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을 내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미 갤럭시 S III에 적용하는 것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다시 2014년 적용을 위해 관련 타 사업부와 자회사가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2013년 10월 21일, 삼성전자제품 재질을 플라스틱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메탈 재질의 제품의 경우 갤럭시 F라는 별도의 라인업이 신설되어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2013년 10월 22일, 삼성전자가 생체 인식 적용의 연장선으로 홍채 인식을 적용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현재 선도되는 지문 인식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보여진다.

2013년 11월 7일, 삼성전자삼성 디스플레이 등 협력사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행사를 가졌다. 해당 행사에서는 차기 모바일 제품에 들어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2013년 11월 28일, 삼성전자OIS 기능 적용을 2014년 하반기로 지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현재 OIS 모듈 생산 수율로는 갤럭시 S5에 필요한 물량을 전부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 카메라 화소수를 높이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이라고 한다.

2013년 12월 30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S5에 엑시노스 64-bit 지원 AP와 4 GB RAM을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협력사인 퀄컴이 차세대 엑시노스에 대응하는 64-bit 지원 AP 출시 계획이 아직은 없는 만큼 실제로 이루어지기는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엑시노스 6이 출동하면?

2014년 1월 9일, 삼성전자의 이영희 부사장이 언론 인터뷰 중, 2014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자인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 밝혔고, 루머로 제기된 여러 기술에 대해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 1월 13일, 삼성전자가 제품 공개를 2013년 3월 중순에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공개 장소는 갤럭시 S III가 공개되었던 영국 런던으로 추정된다고 한다.[5]

2014년 1월 14일, 삼성전자가 제품을 플라스틱 모델과 메탈 모델 두 종으로 공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출고가 역시 제기되었는데, 플라스틱 모델은 €650 / $888 / 930,000 원, 메탈 모델은 €880 / $1,200 / 1,260,000 원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2014년 1월 14일, 갤럭시 S5의 배터리는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 2900 mAh 용량의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급속 충전의 성능은 약 2시간만에 완충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2014년 1월 21일, 생채 인식 솔루션 중 지문 인식만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본래 홍채 인식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현재 기술로는 전면에 일반 카메라 모듈과 홍채 인식용 카메라 모듈을 따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성 문제로 탑재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지문 인식 패널은 아이폰 5s처럼 홈 버튼이나, ONE MAX처럼 뒷면이 아닌, 디스플레이 패널 아래에 삽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4년 1월 21일, 이미 갤럭시 탭 PRO 시리즈로 선보인 새로운 삼성 터치위즈인 Magazine UX의 스마트폰 버전이 유출되어 갤럭시 S5의 메인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014년 1월 2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S5의 LTE 모델[6]퀄컴의 통신 모뎀을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신 인텔의 통신 모뎀을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7]

2014년 2월 4일, 삼성전자가 2014년 2월 24일에 열리는 '삼성 모바일 언팩 2014 에피소드 1'행사의 초대장을 발송했다. 기존 에피소드 1에서는 신형 S 시리즈가, 에피소드 2에서는 신형 노트 시리즈가 공개된 전례를 보았을 때, 갤럭시 S5의 공개가 유력하다. 장소는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정해졌으며 이는 MWC 2014의 개최일 및 지역과 동일하다. 단, MWC 2014 행사장에서 공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MWC 2014에서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2014년 2월 8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S5를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사실 두 가지 모델 출시 설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내부 문서가 유출된 것은 처음이다. Standard 모델과 Prime 모델로 나뉜다고 한다.

2014년 2월 11일, 삼성 모바일 언팩 2014 에피소드 1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9가지의 서로다른 키워드와 기존 삼성 터치위즈와 전혀 다른 아이콘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면에서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같이 제기되었다.

2014년 2월 11일, 갤럭시 S5로 추정되는 제품 박스가 공개되었다. 정황상 Prime 모델로 보인다. 하지만 2월 8일에 유출된 문서와 박스에 기재된 사양이 달라 의견이 나뉘고 있다.

2014년 2월 18일, 샘모바일에서 갤럭시 S5는 지문 인식 기술을 적용하고 지문 인식 센서를 홈 버튼에 내장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때문에 홈 버튼의 지문 인식 센서를 내장한 아이폰 5s와 엮여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014년 2월 24일, MWC 2014가 개막한 이후, 갤럭시 S5 Standard로 추정되는 기기가 유출되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4와 차이가 없으나, USB 포트 부분과 후면 커버 형태때문에 좋지 못한 평을 받고있다.


[1] 물론, 모토로라 아트릭스팬택 베가 LTE A가 있다고 하지만, 이 것들이 생체 인식 시장을 열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델 스트릭 등이 큰 화면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지만, 정작 재미는 갤럭시 노트가 본 것과 같은 이치다.[2] 무선 사업부가 강조된 이유는 64-bit 지원 AP 때문이다. AP 제조사인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는 애플에서 A7을 설계하든 말든 이미 2013년 초부터 2014년에 64-bit 지원 AP를 출시할 것이라는 로드맵을 잡고 있었다. 이 것을 적용할지 안할지 선택하는 곳은 완제품을 만드는 무선 사업부의 몫이다.[3] 아이폰 5s 공개 당시, 또 하나의 부각 요소였던 M7 보조 프로세서의 경우, 이미 갤럭시 S4부터 센서허브라는 이름으로 내장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준비가 된 상황이다.[4] 갤럭시 노트 II 이후 HD 720p를 포함한 하위 해상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이 아니다.[5] 2013년 6월, 갤럭시&아티브 이벤트역시 런던에서 개최되었다.[6] LTE-A 모델이라 기사에 서술되어 있지만, 그냥 LTE 모델이다. 같은 이유로 갤럭시 노트 3 역시 LTE 모델이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LTE 모델이라 한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WCDMA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으니 그냥 갤럭시 노트 3다.[7]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 S 시리즈WCDMA 모델에 퀄컴의 통신 모뎀 대신 인텔의 통신 모뎀을 내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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