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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7 21:57:47

거리윳 아키

1. 개요2. 작품 리스트

1. 개요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의 하나로, 괴롭히기 작가.

윳쿠리가 잔혹하게 죽는/죽이는 걸로 유명한 작가. 키리라이터 아키가 제대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꽤나 잔혹하게 그리는 작가중 한명이였었다.

여기서 나오는 윳쿠리들은 대부분 게스의 기운이 충만해 있어서 학대파들의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많다.[1] 학대 카운슬링이 대표작. 이후 이 작품과 연관된 작품들이 이어져 나온다.

작품들이 하나같이 여타 학대물과는 방향성이 다른것이 가장 큰 특징. 뭔가 다크스러운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고, 보통 일반종은 죄다 게스라서 학대당하고, 희귀종은 개념이라 학대를 안당하는 내용이 많은 여타 학대물과는 달리 반대로 일반종이 개념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희귀종이 게스인 경우도 있다.

거기다 아무 잘못도 없는 윳쿠리를 죽인다던가 희귀종을 학대해 꽤나 잔혹하게 죽이는 경우가 많아, 안티도 많고 우호도 많다. 학대계에서는 불문율로 여기는 일반종=게스, 희소종=개념, 개념종은 학대 금지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많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단순히 즐기기 위한 학대물이 아닌 뭔가 생각해볼만한 여지가 많은 학대물이나, 오히려 학대파들을 돌려서 까는 학대물을 그리는 경향이 많다.

2. 작품 리스트


[1] 학교 운동장을 자기의 영역으로 삼으러 온 레이무와 마리사 가족 무리라든가, 학대 카운슬링을 받기 위해 하는 온갖 어그로를 끄는 아기 마리사와 레이무 등등.[2] 학교폭력의 대상을 윳쿠리로 돌려 학폭을 방지하는 정책의 일환이다.[3] 뒤에 장도리가 달려있기는 한데, 장도리 쪽이 비율이 더 작다. 따라서 저 도구는 장도리가 아니라 망치에 가깝다.[4] 마리사, 사나에, 유카, 신키, 앨리스, 요우무, 코가사, 메이링, 파츄리, 스와코, 첸, 란, 레이무, 텐시, 우동게(로 추정. 레이센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