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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00:01:25

건담 TR-1 하이젠슬레이


파일:TR-1_HAZE'N-THLEY.jpg
1. 개요2. 파생형3. 모형화
3.1. 건프라
3.1.1. HG 본체3.1.2. HG 옵션 파츠
4. 관련 문서

1. 개요

RX-121-3C Gundam TR-1 [HAZE'N-THLEY]
Advance of Zeta에 등장하는 티탄즈모빌슈트.

건담 TR-1 헤이즐을 소체로 한 TR-1의 최종형태. 건담 TR-6 하이젠슬레이 II의 개발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피드백하여 다시 한번 개수한 헤이즐의 최종강화 플랜이다.

건담 TR-1 헤이즐 우슬라에 기종 통합 계획으로 개발된 고기동전투용의 파츠를 장착했다. 이 파츠는 TR-1과 TR-6 공용으로 설계되었으며, 탈출포드 겸 코어유닛인 헤이즐 우슬라의 프림로즈와 운드워트의 프림로즈 II는 서로 호환성이 있어서 하이젠슬레이 II의 파츠를 TR-1에 장착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렇게 하이젠슬레이 II의 파츠들을 TR-1 헤이즐 우슬라에 장착한 것이 바로 TR-1 하이젠슬레이인 것이다.

파츠의 환장에 의해 전신의 대부분의 파츠가 원형인 짐 쿠엘과는 다른 형태가 되었으며 이 강화 파츠들의 기능에 의해 원래 제 2세대 모빌슈트인 헤이즐에 그리프스 전역 시기 중에서도 제1선급의 전투력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하이젠슬레이는 하이젠슬레이 II와 동시에 개발된 것이며 명명법의 분류상 TR-1에 추가 파츠를 장착한 타입을 하이젠슬레이, TR-6에 추가 파츠를 장착한 타입을 하이젠슬레이 II라고 부를 뿐, 개발 순서와는 관계가 없다.

이름의 유래가 된 워터쉽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에서는 하이젠슬레이를 Hyzenthlay로 표기했으나 어째선지 AOZ에서는 Haze'n-thley로 표기하며, 이 때문에 영미권 매체에서는 이 기체를 Hyzenthlay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AOZ 버전 표기법을 해체해서 살펴보면 HAZE(L)+(GAB)THLEY 로 구성되어 있어, 헤이즐을 바탕으로 가브스레이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조합이라는 뜻임을 짐작할 수 있다.

2. 파생형

파일:TR-1_Haze'n-thley_Rah.jpg
파일:Haze'n-thley_Rah_II.jpg 파일:Haze'n-thley_Rah_II_Cruise.jpg

3. 모형화

3.1. 건프라

3.1.1. HG 본체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HGUC 건담 TR-1 하이젠슬레이 박스아트.jpg 파일:HGUC_Haze'n-thley_Rah_II.jpg
상품구분
하이젠슬레이 하이젠슬레이 라 II
브랜드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20년 6월 2020년 11월
가격 3,500엔 5,400엔
링크 하이젠슬레이/제품 페이지 하이젠슬레이 라 II/제품 페이지
리뷰
국내
달롱넷
#1, #2, #3, #4

국내
달롱넷
#1, #2

킷 자체는 먼저 나온 하이젠슬레이 II 와는 달리 하이젠슬레이가 테스트 컬러, 하이젠슬레이 라 II가 실전배치 컬러로 나왔다. 이 외에도 컴포짓 실드의 블레이드 날이 운드워트&헤이즐 II보다 길어졌는데 운드워트 기반인 하이젠슬레이 II의 블레이드 날은 좀 짧아서 이 쪽 블레이드 날을 쓰는게 밸런스가 맞는다고 한다. 그리고 하이젠슬레이 라 II는 안테나 부분의 사이코 블레이드와 흐루두두 II가 추가되었다.

HGUC TR-1 시리즈는 2005년에 발매된 건프라이기 때문에 고관절이 폴리캡 볼관절로 되어있어 가동범위의 제약이 있었으나 하이젠슬레이부터는 신규조형으로 대퇴부에 횡방향 스윙 축이 추가되어 가동 영역이 확장되었다. 다만 이 개선점은 하이젠슬레이의 파생형에만 적용되고 이전 TR-1시리즈의 한정판에는 재판때에도 적용되지 않았다.

3.1.2. HG 옵션 파츠

파일:HGUC 크루저 모드용 부스터 확장 세트 (실전 배치 컬러) 박스아트.png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브랜드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21년 2월
가격 1,500엔
리뷰
국내
달롱넷
#1, #2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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