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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18 16:34:08

건필드

1. 개요2. 콜라보3. 사건/사고

1. 개요

제작자 닉네임 할인마[1]
공식카페 때우기

네코랜드라는 게임 제작 플랫폼의 횡스크롤 PVP게임이다.
각자 3개의 스킬을 가진 44캐릭터[2]로 다른 사람과 대결하는 게임이다.

2. 콜라보

콜라보 진행중인 게임 목록배틀건즈 - 라인
렌가즈 - 자우

3. 사건/사고

• 광산 업데이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게임하는유저'라는 플레이어가 광산에서 매크로를 사용하고, 비정상적으로 얻은 골드를 사람들에게 뿌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게임하는유저'는 영구 정지 조치되었으며, 그 이후로 광산의 피로도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광산 매크로를 사용한 사람들은 영구 정지 되었다.[3][4]
• 어느날 '파지'라는 유저가 '바모', '파치리스남'[5]등의 유저들에게 골드를 준다며 어뷰징을 강요하였다. '바모'와 '파치리스남'외의 몇몇 유저들의 신고로 운영자는 이 사실을 알게되었고 파지에게 며칠 정지와 경고를 주었다. 그 이후로 어뷰징을 신고하라는 도움말이 건필드에 생겼다.
• 어느날 각성 피슬링의 출시 직전에 각성 캐릭터 10개와 각성 시스템이 건필드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아무런 통보 없이 진행되어서 사람들은 분노를 표출했고 제작자 할인마의 해명은 "각성 캐릭터 출시 이후로 사람들이 일반 캐릭터를 사용하지 않게되었다." 라고 말하며 각성캐릭터는 곧 업데이트될 어빌리티[6] 시스템으로 보상해준다고 하였다.
• 200하트 이벤트가 진행될 무렵 광장의 맵 지형이 바뀌었는데, 중력이 약해진 탓에 '네코'라는 캐릭터의 2단 점프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올라가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운영자가 광장맵의 맨---- 위에 아무도 못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며 업데이트 예정인 NPC들을 그곳에다가 놨는데, 비정상적인 점프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그NPC들이 알려지고 그NPC들의 버그로 골드를 많이 획득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이 운영자에게 양심적으로 골드를 돌려주며 훈훈하게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1] 게임 플랫폼 steam의 별명[2] 2019년 8월 12일 기준[3] '게임하는유저'는 당시 랭킹 1위인 플레이어였기에 사람들의 파장은 엄청났다[4] '게임하는유저'는 과거에도 선동 등으로 경고를 받아온 유저이다[5] 관련된 유저가 더 있을것으로 추정[6] 보조스킬같은 시스템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