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에서 발견된 검은 간 토기 |
[clearfix]
1. 개요
표면에 흑연 등의 광물질을 발라 마연(磨硏)하여 광택이 있는 검은색을 낸 장경호로 흑도장경호(黑陶長頸壺), 또는 흑색 마연 토기, 평저장경호(平底長頸壺)라고도 불린다. 청동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에 걸쳐 사용된 민무늬 토기의 한 형식 중 하나로, 식생활에서 사용되어 음식물을 저장하는데 사용되었다. 위 사진의 경우 높이 20.3cm 크기의 검은 간 토기다.2. 출토지
대전 괴정동(槐亭洞), 청원 비하리(飛下里), 아산 남성리(南城里) 등 충청도 지방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3.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선사 | 원/삼국 ~ 남북국 | 고려 | 조선 | |
토기 500℃~1100℃ | 도자기 1000℃ 이상 | ||||
선사 | 와질→경질/도질 | ||||
즐문토기 무문토기 | 고구려토기 백제토기 신라토기 가야토기 | 자연유도기 연유도기 회유도기 신라청자 신라백자 삼채(신라삼채 발해삼채) | 고려청자 | 조선청자 | |
분청사기 | |||||
고려백자 | 조선백자 | ||||
청화백자 철화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