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꼬리사막딱새 Desert wheatear | |
학명 | Oenanthe deserti Temminck, 1829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아목 | 참새아목(Passeri) |
하목 | 참새하목(Passerides) |
상과 | 딱새상과(Muscicapoidea) |
과 | 딱새과(Muscicapidae) |
아과 | 검은딱새아과(Saxicolinae) |
속 | 사막딱새속(Oenanthe) |
종 | 검은꼬리사막딱새(O. deserti)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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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참새목 딱새과의 새.2. 생태
참새목에 속하는 몸길이 15cm 정도의 작은 새로 중국,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에 산다. 주로 건조한 사막 개활지에서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1]대한민국에서는 2008년 1월 26일 경상북도 포항시 장기면 양포항 인근에서 최초로 1개의 개체가 발견되었다. 그 관찰된 개체는 어린 수컷이었고, 몸집의 크기나 깃털의 특징, 각 아종의 분포 등을 고려할 때 Oenanthe deserti atrogularis로 추정되었다.[2]
[1] 조근영 기자, “<'철새 정거장' 가거도> 사막에 사는 새…'검은꼬리사막딱새'”.[2] 최창용, 남현영, (2008). “검은꼬리사막딱새(Oenanthe deserti)의 국내 최초 기록”. 《한국조류학회》 15 (1), pp.9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