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제리 멀리건[1] Gerry Mulligan | |
본명 | 제럴드 조지프 멀리건 Gerald Joseph Mulligan |
출생 | 1927년 4월 6일 |
뉴욕주 뉴욕시 퀸스 퀸스 빌리지 | |
사망 | 1996년 1월 20일 (향년 68세) |
코네티컷주 대리엔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음악가, 작곡가, 편곡자 |
장르 | 쿨 재즈, 서드 스트림 |
악기 | 바리톤 색소폰, 클라리넷, 피아노 |
활동 | 1946년 – 19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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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재즈 뮤지션. 재즈 바리톤 색소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연주자이다. 마일스 데이비스를 주축으로 한 쿨 재즈의 유행을 함께했다. 대표적으로 쳇 베이커와 함께한 피아노 없는 쿼텟이 쿨 재즈의 큰 획으로 평가된다.바리톤 색소폰 연주자일 뿐 아니라 편곡자로서 활동도 유명하다. 마일스 데이비스, 스탠 켄튼 등과 편곡을 맡아서 함께 작업했다.
2. 여담
- 미국의 배우 샌디 데니스와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사실혼 관계였다.
[1] Gerry를 "게리"로 발음경우가 드물게 있으나 해당 경우는 본인도 타인도 모두 "제리"라고 발음한다. 이는 본명이 "제럴드"라는 것, 마일스 데이비스가 붙여준 별명이 "Jeru"라는 점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