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 등장인물 | 줄거리 |
게임 메커니즘 | 아이템 | NPC |
게오르기 카인 | |
본명 | 게오르기 카인 (Георгий Каин) |
이명 | 법관 (Cудья) |
성우 | Andrey Barkhudarov러시아어 Armin Schwing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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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인 삼형제[1] 중 차남. 원래 지도자 노릇을 하던 시몬 카인이 사망했기 때문에 작중에서는 게오르기가 실질적인 가문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법관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인간을 비유적인 의미로 조각해서 초월적인 존재로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러한 사상을 나타내듯 작업복을 입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패솔로직 2
- 창점술사 이야기내 길은 "고부서" 라고 불렸다네. 죽음의 시련을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극소수...몇 명이라도 그 시련을 통과하도록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지.
이시도어 부라흐가 사망하고 나서 집의 소유권이 이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는데, 2일차에 퀘스트를 받고 찾아가면 집을 돌려받을 수 있다.
3일차에는 마을 회관에서 창점술사에게 스타마틴 형제를 역병으로부터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Diurnal 엔딩에서는 강 건너편에 새로운 마을을 세우려고 계획한다. 사실 시몬과 이시도어의 의도를 전부 알고 있었지만 마을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Nocturnal 엔딩에서는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스텝으로 쫓겨난다.
3일차에는 마을 회관에서 창점술사에게 스타마틴 형제를 역병으로부터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Diurnal 엔딩에서는 강 건너편에 새로운 마을을 세우려고 계획한다. 사실 시몬과 이시도어의 의도를 전부 알고 있었지만 마을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Nocturnal 엔딩에서는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스텝으로 쫓겨난다.
- 대리석 둥지 이야기법관의 말은 곧 법이다.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기 위해 학사를 새벽에 찾아왔으나, 조금만 쉬게 깨우지 말라는 스피카의 부탁에 그냥 돌아간다.
학사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이미 게오르기는 잡역부와 군인들을 해산시키고, 바위 정원의 격리를 해제하여 혼란을 야기하는 식으로 폭주하고 있었다.[2] 그는 학사에게 자신이 모래 역병 보균자를 풀어주었음을 알려준다. 정신 나갔냐는 학사의 물음에 역병이 죽음의 일종이나 천벌이 아니라 이상향을 건설하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치러야 하는 시험이며, 시련을 통과하지 못하여 사라진 이들은 안타깝지만, 필수적임을 주장한다.
3. 기타
- 패솔로직 2의 게오르기 카인의 얼굴 모델링에서 수염과 머리카락을 제거하면 이시도어 부라흐의 얼굴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