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겟앰프드의 액세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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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에픽(초월) · 계승 |
액세서리 표기법 | |
◆ | 15세 클라이언트(HARDCORE) 에 대응하는 액세서리. |
◆ | 리뉴얼 또는 밸런스 조정된 액세서리. |
◆ | RM(900 RM)[1], 또는 GM(2000 G) 보급상자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액세서리 보급상자(1900 RM)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판도라의 보급상자(2900 RM)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레어 액세서리. 메달샵 액세서리나 이벤트, 출석, 합성 액세서리는 여기에 포함합니다. |
◆ | 액세서리 제작, 액세서리 업그레이드로 만들 수 있는 액세서리. |
◆ | 삭제된 액세서리. |
[1] 보급상자 초창기에 판매되었던 화염의 보급상자, 이스터 섬의 보물함 등도 포함.
겟앰프드의 에픽 액세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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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스트 타이런트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프로스트 타이런트 ||<width=23%>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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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프로스트 엠프레스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얼음 왕국을 다스리는 혹한의 여왕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장비. 얼음의 능력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으며\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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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서버에 처음 나왔을때는 말 그대로 노딜핵같은건 쌈싸먹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성능이었고 많은 유저들이 걱정했지만, 출시직전에 다행스럽게도 성능 조정이 되어 에픽 악세사리다운 위용을 자랑하는 중이다.
Z+C와 커맨드 기술을 제외한 모든 기술이 빙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 기술들에 맞아 언 상대에게 추가타가 가능하다(동일한 타격 효과를 가진 기술은 제외). Z+XC의 빙결을 이용하면 무지막지한 대미지로 한방콤보가 가능한데, 한 번 걸리면 수인 각성같은 말도 안되는 무적 시간을 보유하지 않으면 빠져나올 구멍은 없다고 보는것이 편하다. 래더매치에서는 주로 버서커에 착용하고 D+X→Z+XC→기본공격 3~5회→다시 D+X부터 반복해 한방에 끝내는 패턴이 자주 보인다. 이 경우 D+X를 맞아 공중에 떴을 때 낙법으로 회피하지 않는 이상 즉사확정. 캐릭터 기본기의 D+X와 Z+X를 이용해도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이 액세서리가 고평가 받는 가장 큰 이유는 HP가 25%[1] 일경우 맵 전체를 얼리는 CMD+XC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것도 많이 하향 된 것으로, 테스트서버 초기 성능은 막아도 1줄은 기본으로 까였었다..
HP가 절반이하로 남았을때 앞->뒤->앞+XC 입력으로 각성하여 모든 파라미터가 +4가 되며 기술자체가 바뀌고, 냉기 내성이 +80%로 증가하며[2],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들에 디버프[3]가 생긴다. 봉황비조와 아몬의 혼을 적절히 섞어넣은 느낌이 들수도..
하지만 아몬의 혼 처럼 수동각성 형태이며, 각성을 하고도 CMD+C 기술을 추가 입력해야 원거리 무효 버프를 받기때문에 수동적인 에픽 액세서리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 편.
2019년 설날 당시까지 나온 악세사리들 중 제일 버그 관련으로 문제가 많은 액세서리였다.
원래 CMD+C 기술이 원거리 무효 버프가 들어가야 되지만 현재 무효가 아닌 쉴드 효과로 적용되어있어 버그로 의심되고 있는데다,[4] 무슨 이유인지 아이템을 집을 수 없다는 설명문구도 없는데 각성 이전에 아이템을 집을 수조차 없었다. 지금은 본서버 기준, 2019년 2월13일 업데이트때 수정이 된 상태.
각성 기준의 경우 논쟁거리가 되는데, 봉황비조나 신목의 꼬리같은 자동각성 형태의 경우 시작 체력의 50%만 되어도 자동 각성이 되지만 프로스트 타이런트의 경우 대전모드 기준으로 잡혀있는지 시작 체력이 4줄이나 3줄인 다른 모드들에서도 체력이 노란색 줄로 들어가야 각성이 되며 전체 맵 공격기의 경우 노란피 반줄이 되어야 활성화된다.
다만, 오히려 이게 장점이 될 수 있는게, 챌린지 같은 경우 보통 하나의 스테이지에 끝나지 않고, 여러 스테이지를 누비며 그 전의 스테이지에 썻던 HP를 그대로 보존하고 그 다음 스테이지까지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수동각성의 액세서리인 경우 노란피이기만 해도 시작부터 각성 상태로 시작할 수 있으며, 자동각성류의 액세서리는 시작한 기점의 HP에서 또 50%가 깎여야만 각성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에 일장일단이 있는셈.
수동각성이기 때문에 자동 충격파 + 속성 내성이 달려있는 신목의 꼬리에게 매우 취약하다.[5]
슬슬 필수 픽에서 내려와도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지만 성능과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잘 맞춰져있어서 2020년 기준 필수 픽에서 내려오기는 커녕 어시스트 큐브 코디악세와의 조합 없이도 이후 발매된 신에픽들을 가볍게 압도 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6]게다가 코디 액세서리 보급상자로 출시 된 어시스트 큐브와 2021년 새로나온 어시스트 테트라의 등장으로 인하여 여전히 래더매치에서의 위엄은 건재한데 상대에게 다가가서 한대맞거나 Z+X 등으로 상대나 자신의 HP 수치가 변동되게 만든 뒤에[7]낙사지역에서 어시스트 큐브나 테트라를 사용 한 후, V+XC를 사용하고 그 위에 올라타 시간이 끝날때까지 버티는 방식이다.
다만, 이 전술은 유저들 사이에서 한때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 과금여부를 떠나서 프타+어큐or어테를 상대하는 사람은 시간초까지 기다리거나 자살or번지된걸 각오하고 프타를 쫒아가기 중에서 선택 해야하고, 결과적으로 프타+어큐or어테를 잡을수가없으니 자살해서 빠르게 다음게임으로 넘어가는 선택지를 강요받기 때문이다. 이는 1on1 방식에서 드로우 되었을 경우에는 남은 HP가 더 많은측의 유저가 승리하는 규칙이 있기 때문인데, 논쟁의 주제가 되다보니 '악용했다'라는 의견과 '활용이다'라는 의견이 대립하기도 한다.결론을 말하자면 운영진은 몇년전부터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8] 다른것들은 다 패치를 하는 와중에도 이것만큼은 공식 리그인 GOL리그에서 프타를 못쓰게 하는정도에서 그치고 절대 패치나 너프를 안하고있고 패치는 커녕 오히려 어큐를 재판매하고 어테까지 출시를 했으니 활용이라고 봐야 맞을것이다.
사실 2019년 에픽 액세서리들까지 포함하여도 프로스트 타이런트의 Z+XC를 피하면서 이길 수 있는 액세서리는 그렇게까지 많지가 않은편인데, 코디 액세서리에 따라 자살의 선택지를 강요받는 플레이까지 가능하게 되어 래더매치에서는 아직도 필수적으로 밴픽 대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보통 에픽이 나온 뒤 다음 에픽이 나오면 티어가 달라지거나 래더픽에서 빠지게 되는데, 놀랍게도 프타, 신목, 기린은 2020년 쯤에 나와야 했을 성능과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잘 맞춰져 있고 어큐랑 같이쓰면 잡을수가없기에 그 다음 에픽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스트 타이런트는 픽에서 빠지지 않고있다.[9]
2022년 기준으로도 프타+어큐or어테 조합을 잡을수있는건 현존하는 모든 악세를 포함해도 대놓고 카운터인 다크 서번트나[10] 헬리오 가디언[11] 기술을 맞췄을 경우의 디스트럭션 퀘이크[12]등 굉장히 소수의 악세만 잡을수있기에 골때리는 악세가 참으로 많은 래더에서도 밴만 잘시키고 상대가 몇라운드에서 무슨조합을 쓸지 예측만 잘하면 무조건 1승을 챙겨갈수 있기에 선호도가 굉장히 높다.거기에 자신이든 상대든 1대라도 맞아야지만 드로우 처리가 안되는 래더와 달리 온라인 토너먼트 에서는 시작하자마 도망가서 버티기를 해도 승리 처리가 되기에 더더욱 선호도가 높다. 참고로 래더에서도 꼼수가 있는데 일단 최대한 위로 가서 피를 꾸역꾸역 채우다가 10~15초 정도 남았을때쯤 스리슬쩍 내려가서 한대를 맞든 치든 하면 여유롭게 승리를 챙길수 있다.
재미있게도 냉기 속성 에픽 액세서리 이지만, 기존의 냉기 판정은 전혀 없고 프타만의 전용 타격 판정을 가지고 있다.
이전의 봉황비조의 성능이 말도 안되게 나오자, 테스트서버에 처음 출시 되었을때 무한 얼리기, 계단 놀이로 전술적인 플레이를 강요하는 악세로 기력 관리가 중요할 것이라는 평가로 봉황비조는 이길 수 없을거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막상 출시되고 보니 필살기과 점프 필살기가 바뀐채로 등장하여 봉황비조 같은건 저리 가라할 수준으로 사기적이게 출시되었다.
필살기가 원래 점프 필살기로, 지면을 내리쳐 얼음 타일을 까는 기술이였는데 이게 리메이크 되어 닿기만 해도 얼어버리는 얼음 기둥을 생성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점프 필살기는 원래 반격 필살기로, 수많은 얼음 기둥을 생성하여 차례로 넘어뜨리는 기술이 리메이크 되어 타서 올라갈 수 있는 얼음 타일을 생성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원거리 무효 효과의 커맨드 C 기술이 룬 블레이드 커맨드 C를 그대로 가져온지라 원거리 내성을 탑재하게 되었는데, 본섭 출시 직후 봉황비조의 대필 때문에 접근 조차 하지 못해서 역시 봉황비조는 못 이긴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버그로 판명되어 고쳐졌다.
라스트 스탠딩 모드에서도 상황에 따라 최신 에픽들보다도 선호받는데, 25% 체력일 때 사용하는 광역기 범위가 전 맵이고, 마나만 있다면 무한정 사용할 수 있기에 말 그대로 광역 학살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버그로 맵의 큰 상자들 중 디펜스약을 떨어트리는 상자가 부숴지지 않았다면 이 광역기가 씹히는 버그가 있다. 광역기를 쓸 생각이라면 큰 상자들을 한대씩 쳐보면서 가자.
추천 강화는 챌린지에서 쓰거나 어큐나 어테 코디를 쓰지 않을거면 냉기 강화를 어큐or어테 조합을 쓰는 사람이라면 냉기 공격 대신 좀더 높이 올라가서 설치해줄수 있게 만드는 스페셜 점프나 빨리 도망갈수 있게 해주는 스피드를 바르는게 좋다.
이후 3년뒤인 2022년 해당 액세서리의 화염 버전인 이그니스 타이런트가 출시되어 큰 논란이 되었다.
2. 신목의 꼬리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신목의 꼬리 ||<width=23%>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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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패러사이트 스토커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태고의 나무로 만들어진 10개의 꼬리가 봉인되어 있는 장비. 총 10가지의 속성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으며\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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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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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서버에 처음 나왔을때는 그냥 패러사이트 스토커 성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만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고 본서버에 출시되어 완전히 환골탈태 수준이 되었다.
변신 직전에는 그렇게 무섭지도 않다. 대부분의 기술이 느리며 범위도 좁기 때문에 스피드가 적보다 위라면 쉽게 도망갈 수 있다. 그냥 평범한 상자악 수준.
그러나 HP 50% 이하에서 자동으로 괴수로 변신하는데, 모든 속성 내성 50%[13], 원거리 무효, 다운내성과 넉백의 패시브로 무장한다. 신목의 꼬리를 착용 한 유저 입장에서는 변신 이후부터가 진짜 게임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변신 후 능력치는 STR=11, TEC=8, SPD=7, JMP=8, DEF=15로 고정된다.
각종 기술들의 범위와 공격속도, 대미지와 성능이 변신 전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져서 만약 변신한 적을 상대 할 경우에는 도망부터 가야된다. 물론 여기까지만 보자면 해볼만하다 싶겠지만..
HP25% 이하부턴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레이저의 대미지가 매우 흉악하다. 방어5를 기준으로 한 번에 84 대미지가 뜬다.[14] 한 방 맞으면 말 그대로 터지며, 근거리 판정이라 원거리 무효가 있어도 아무 소용 없다. 아몬의 혼의 블랙홀을 투사체로 발사하는 셈. 그나마 일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스피드가 빠르다면 피할 수는 있다.
신목의 꼬리는 높은 방어력과 올내성 50%를 탑제해서, 각성 후에는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하는 프로스트 타이런트마저 상대하기 벅차지만, 유일한 약점 도트데미지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천명기린과 붙었을 때 천명기린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천명기린 자체가 다운 무효 효과를 가진 변신 형태에게도 디버프를 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현역 래더픽에서는 빠진 지 오래되었지만 상술했다시피 높은 대미지의 레이저를 활용하여 특정 챌린지[15]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보통은 루미너스 스피릿과 조합하며 23년 설에 출시된 홀리 매지션과의 조합도 떠오르는 중. 다만 HP를 25% 이하로 유지해야 해서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챌린지 클리어 속도만큼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
3. 천명기린
[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에픽, Name=천명기린, Ext=png, ReleaseDate=2019-02-08, Orig=없음,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1, SPD=+2, JMP=0, DEF=0, Text1=천상을 수호하는 신수 기린의 무구., Text2=강력한 천둥과 더불어 사신수의 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천둥 공격으로 인해 전기에 감전된 적은 신수 기린으로부터 살아남지 못한다고 전해진다.)]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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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을 맞아 출시된 에픽 액세서리 세 번째. 가격은 마일리지 200개로 에픽으로 분류되어서 에픽 액세서리로 취급된다. 기본 패시브로 전기 내성 +70%, 원거리 무효가 달려있다.
메카 슈트처럼 외국 겟앰프드에서는 본래 본섭에 나오기 전인 무난한 성능의 액세서리로 상점에서 판매하는 액세서리였으나, 한국 겟앰에 와서는 엄청난 사기 패시브들로 무장한 에픽 액세서리가 되어버렸다. 기본적으로 원래 원거리 내성이 없었으며, D+XC로만로 뇌인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었다. 또한, 뇌인에 적용되면 전기 내성 50% 하락 효과도 도트딜 효과도 없이 그냥 ZZ 기술만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이하게도 특정 공격을 특정 방향을 보면서 사용할 경우 사신수가 추가공격을 하기도 하고,[16] 일부 기술은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는점을 고려하여 기술을 완벽히 익혀 숙련할 필요가 있는 액세서리다.
에픽 액세서리들 중에서 유일하게 무투형에 가까운[17] 액세서리이며 도트데미지와 특수효과, 그리고 메카 슈트의 상시 원서리 내성까지 갖추고 있어 1:1 성능은 최강이다. 물론 무투형의 태생적인 한계가 존재하기에 잘못 맞을시 사경을 헤메는 니드호그의 상태이상과 정신나간 범위를 가진 프로스트 타이런트처럼 극단적인 상성은 존재한다.
특히 뇌인 특수기능은 상대방에게 20초동안 도트 대미지를 주는데, 그것 말고도 ZZ로 자동추격하여 후방으로 파고들어 공격을 난무하는 기술도 가지고있다. 이 ZZ는 시전자가 공격을 맞고있어도, 번지를 당하는 중이더라도 발동이 가능하다. 다만 뇌인 시전자가 피격당하여 무적판정인 상태에서는 발동이 불가능하니[18] 사용 타이밍을 계산해야된다. 그리고 시전할때 짧게 무적이 있기 때문에 아몬의 혼의 장판도 타이밍을 잘 맞추면 무시할 수 있다.
물론 ZZ를 시전하면 뇌인효과가 끊기지만,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할 수 있기에 배후를 기습하거나, 번지 방지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정석인지라 상대방에게 뇌인을 새겨두면 더욱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0년 현재까지도 에픽 액세서리 중 가장 극찬을 받는 액세서리. 에픽 액세서리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나, 무엇보다 쓰기 어려우며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성능이 크게 바뀌고 뇌인 효과라는 독특한 전용 디버프. ZZ 순간 이동 기술의 매력으로 현재까지도 에픽 액세서리 중에서도 가장 잘 만든 에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9]
특정 코디악세인 엔젤윙을 보유하고 있고 수인 캐릭터에 조합한다면 유저의 실력이 뒷받침될 시에 2020현역 래더에서도 아직 현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페셜 스피드 강화카드로 SPD+2 강화를 하여 스피드 10을 맞췄다면 금상첨화!
현역 래더악세 5픽은 보통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 고대숲의 날개, 블리자드 슬래셔, 프로스트 타이런트(+ 어시스트 큐브 코디), 천뇌 호랑이가 주로 쓰이는데, 기린이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 없는 붉은 용의 꼬리와 한번은 겨우 잡는다해도 다시 부활하는 고대숲의 날개를 밴하고 나면 세개가 남는데 프로스트 타이런트가 2라운드에 어시스트큐브 전략을 사용하려해도 기린의 선제 공격에 뇌인이 새겨지면 큐브전략에 차질이 생긴다.[20] 각성 후 커맨드C 비비기가 까다롭지만 발동전후의 빈틈을 공략해 이길 수 있다.
천뇌 호랑이의 갑옷은 반피전까지는 기린이 압도적우위이나 호랑이의 반피각성이후 유불리가 뒤집히지만 각성호랑이에게 한번 뇌인을 새겨두면 실피가 되니 마무리타격을 넣으면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단, 엔젤윙의 도움이 없으면 호랑이의 속도저하 디버프를 극복하기가 힘들다.
블리자드 슬래셔는 각성전은 점필을 조심하면되는데 범위가 넓은 기술이나 발동이 느려서 실력이 있다면 충분히 보고 피할 수 있고 각성후는 기린이 한번만 뇌인을 새겨두면 실피가 되니 마무리타격만 넣으면 된다. 다만 각성 슬래셔의 기술들은 범위가 무척넓고 한번 얼면 죽을때까지 무방비상태가 되므로 탈출을 위해서 수인캐릭터와의 조합은 필수이다. 다행히 가장 까다로운 기술인 대시필살기는 피격당해도 연속공격이 들어가지 않고 시전 전후로 후딜이 길어서 극복이 가능하다.
이렇듯 현역 2020 전반기 현역래더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성능을 갖췄으나 실력이 부족한 초보들의 경우 에픽액세서리인 기린을 들고도 고수의 상점악에도 질 수 있는 등(여타 3세대 이후 에픽의 경우는 아무리 실력차이가 있어도 상점악상대로는 도저히 지기가 힘들다) 에픽으로서의 편의성은 여타 에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
22년 10월 해당 악세의 준에픽 버전인 질풍기린이 출시되었다.
4. Legendary Ultimate Armor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Legendary Ultimate Armor ||<width=23%>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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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성기사의 갑옷 | | ||
착용 가능 캐릭터 격투가 | |||
어둠의 마력에 의해 만들어진 수수께끼에 싸인 전설의 갑옷. 이 세계가 탄생하기 전의 세대에 만들어진 갑옷으로\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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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신기[25]이전 에픽 액세서리인 봉황비조나 니드호그나 혹은 그 외의 사기적인 준에픽 어쌔신 사이드나 목성인 인형 등은 꽤 손쉽게 잡을 수 있고, 니드호그는 한대 맞으면 게임이 끝나긴 해도, 올스탯이 12인지라 니드호그 입장에서도 이 악세는 꽤 상대하기 난처하다. 다만, 그 외의 에픽 프신기는 상대하기 굉장히 힘들다.[26] 특히나 프로스트 타이런트를 각성시킨다면..
이후 2019년 추석에 등장한 신규 에픽 액세서리 닼나, 금마, 천뇌에게도 상당히 버거운 편. 에초에 이들은 프신기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내는 현 겟앰프드 최강의 액세서리들이다.
성능과 별개로 각성 시 외형은 상당히 멋져 보이지만, 복붙과 색칠 놀이가 일상인 겟앰프드답게 다른 액세서리의 기술들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티가 난다. 커맨드중 C는 드래곤 스파이크의 Z+XC, X는 윈드 크로스의 Z+XC, XC는 루시퍼 링(각성 후)의 Z+XC를 그대로 가져왔다.
또한 이 액세서리를 획득할 경우 추가 수집북 보상으로 GM, PTS +70%의 효과를 지닌 앰블럼 'Getamped Emperor', 4대 속성 내성 +20% / 4대 속성 공격 +5%의 효과를 지닌 코디 액세서리 'Legendary Trophy'도 함께 받을 수 있다.
5. 황혼의 날개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황혼의 날개 ||<width=23%>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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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황혼을 다스리는 금빛의 날개. 광속으로 쏘는 빛은 적을 추격하여 순식간에 제압한다. 또한\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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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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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술을 짜깁기해 만든 조악한 퀄리티로 본섭 출시 전까진 현존 에픽 악세를 상대하기에 부족함이 많을 것이라고 추측되었으나, 많은 스트리머들과 실력파 유명인들이 래더매치에 가용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재조명 받았다. 우선 원거리 기술들이 전부 가드불능이고, 멀리 날려버리는 데다 스텝을 밟으면 완전 유도의 D+XC가 날아오는 등 원거리 내성이 없는 액세서리는 이 액세서리에게 근접할 수 조차 없으며 원거리 내성이 있다 하더라도 V+XC의 폭발 판정은 근접 판정이며 Z+XC의 하이퍼아머, D+XC의 관통 성능 등 변신형 액세서리에게도 생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레슬러와의 조합이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V+X 혹은 완전유도인 D+XC 기술 이후 넘어진 상대에게 D+X 찍기를 시전 기상무적을 캔슬한뒤 타이밍 맞춰 Z+XC 3연타를 넣는 콤보 기술이 있다. 간단하지만 풀히트시 체력이 1줄 이상 증발하는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V+XC 등으로 후속타도 넣기 쉬워 당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아프다.
참고로 정식출시 전에는 D+X 기술도 있었지만, 범위와 딜레이가 전혀 실용성이 없다는 평이 많았고 결국 삭제되었는데, 이후 스프리건에 착용시 D+X가 삭제되었던 발차기 기술이 되는 버그로 나타났다. 2020년 현재는 수정이 된 상태.
무료 배포와 조악한 모션 짜깁기로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많으나, 황혼의 날개는 엄연한 에픽 액세서리로, 일반적인 상점/레어 액세서리와 격이 다른 성능을 자랑한다. 본인의 손가락만 좋다면 18~19년 에픽까진 나름 대동소이하게 겨룰 수 있다.[29] 얻을 기회가 생긴다면 꼭 얻어두자.
2021년11월03일부터 진행하는 겟앰프드 19주년 이벤트로 황혼의 날개를 강화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진행 규칙상 업그레이드한 후 추가로 원본을 다시 획득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이전에 휴면계정 출석보드에 있던 FESTA 상자도 사라져서 얻을 수 없을 듯 하다.
6.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 ||<width=23%>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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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전설의 다크나이트가 사용했던 어둠의 힘이 깃든 검. 이 검을 소유한 자는 세계를 지배할 정도의 강력한 어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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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테스트서버에 공개 되었을 당시, Z+C와 D+XC가 가끔씩 안 맞는 버그가 있었고, 무식하게 딜만 강력했지 이전에 나왔던 프신기[30]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성능이였고 2018년 추석에 나온 봉황비조에게선 우위를 점할 수 있었으나, 수동 각성인지라 니드호그에 한대만 찔려도 죽는 현상이 발생했으니... 봉황비조 나왔을 당시에도 그랬듯 본섭에 출시하기 직전 상향을 먹고 출시했다. 이때 Z+C의 성능을 가드불가로 상향하고 그 외에 안 맞던 기술을 정확히 명중할 수 있도록 패치가 되었다.
변신후에는 원거리 무효와 다운 무효, 넉백 버프가 추가된다. 다만 이 넉백이 뒤로 한바퀴 돌아 공중에서 대각선 아래를 검으로 훑어버리는 기술인지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피하기가 어렵지는 않다. 변신 후 능력치는 STR=15, TEC=8, SPD=10, JMP=8, DEF=10.
D+XC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대필 찌르기를 3번 전부 막고 번지 구역으로 점프하면 그대로 유도가 되어 고속 수직 낙하 해버린다. 이는 변신을 했을 때에도 동일하다.
다크나이트로 변신 했을때, 검을 휘두르는 공격에 맞았을 경우 HP를 소량 회복하면서 상대방에게 어둠의 상처 디버프를 다시 걸어버린다. 그리고, HP가 25% 남았을때 CMD+XC를 사용하면 상대방을 일격에 즉사 시켜버린다. 하지만 버그가 있는지 분명 즉사 기술인데 명중시켜도 체력이 1 남아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 버그는 2020년 8월 현재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테스트서버에서의 혹평과 다르게 실전에선 꽤나 먹혀주는 액세서리로 ZC의 정신나간 성능을 필두로 천명기린에 버금가는 도트딜, 판정 등으로 적을 구석으로 몰아세우는데 일가견이 있는 액세서리다. 특히 같이 출시한 금지된 마도서의 낮은 각성 전 성능에 비해 이 액세서리는 각성 전에도 넉넉한 범위의 평타와 도트데미지 그리고 막장 이지선다 ZC로 번지도 쉽게 노릴수 있어 적어도 먹튀급 성능은 아니다.
7. 금지된 마도서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금지된 마도서 ||<width=23%>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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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비전 마도서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금지된 흑마법의 진수가 담겨있는 마도서. 3가지 흑마법을 번갈아 사용해 기술의 대미지를 증폭시킬 수 있으며\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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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전에도 디버프를 걸어버리는데 이는 상대방의 MP를 10초간 지속적으로 깎아 버리고 기술 마다 다르지만, 내성이 10% 감소한다. 이 디버프는 다운 무효 버프가 적용 되는 액세서리에도 디버프가 걸린다. 변신 후의 디버프는 화염속성과 무속성내성을 50% 감소시키는 효과로 변경된다.
골렘에 탑승했을때는 화염내성과 무속성내성이 80% 증가하며 능력치는 STR=14, TEC=5, SPD=5, JMP=5, DEF=14. 당연하게도 원거리무효, 다운 무효와 넉백 버프가 있다.
HP가 25%가 되면 Z+C 기술로 작은 불타는 골렘을 소환 시키거나,[31] 커맨드 기술로
상대방을 즉사 시킬 수 있는데 이 즉사 기술은 D+X 이후에 명중이 가능하여, 다크나이트 보다는 실용성이 좀 높은 편이다.[32]
가장 극찬을 받는건 필살기인데 근거리 판정의 레이저를 발사하여 한 마디로 녹여버리는 성능으로 대미지가 상당하다.
허나, 이런 상향을 받았음에도 지난 설날 에픽과 같이 나온 두에픽에 한참을 못 미치는 성능인데, 천명기린을 상대할 때는 뇌인 박혀서 그대로 삭제당하고 프타 버서커의 D+X에 한대라도 맞을경우 변신도 못한채 죽는다. 운 좋게 변신을 하더라도 프타가 각성한 후의 비비기면 그만이다. 프타가 신목을 상대로 좀 고전하는 이유가 특유의 속성 내성 때문이였는데, 마도서는 화염 내성인지라...
덕분에 같이 나온 두 에픽 액세서리에 비해 평가가 굉장히 나쁘다. 골렘탑승이 수동이라는 점에서 다크나이트와 동일하지만, 탑승 전의 마도서 성능은 다크나이트는 커녕 구에픽이나 준에픽 급에도 들지 못한다. 골렘을 탑승하기 전까지는 그 흔한 범위기, 원거리무효도 일체 기대할 수 없으며, 무적기술조차 없다.
만약 골렘에 탑승을 성공했다고 해도 무속성과 화염속성만 80%기에 나머지 4가지 내성에는 취약하다는 점 또한 평가가 좋지 않은 요인이다.
같이 출시된 천뇌 호랑이는 자동유도와 자동변신으로 단점을 커버할 수 있고, 다크나이트는 넓은 범위와 흡혈과 도트데미지로 단점을 커버하는데, 마도서만큼은 골렘탑승 전과 후 모두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되는 만큼 평가가 박하다. 일단 신목의 꼬리를 상대로는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우위도 엄청나게 압도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전 에픽인 천명기린과 마도서의 상성격차가 마도서와 신목의 꼬리 관계보다 더 심하게 난다. 물론 기린의 우위. 에픽은 커녕 900상자악만도 못한 각성전 싸움은 말할 것도 없고 뇌인이 새겨져 체력이 절반 이하로 줄어 골렘을 소환한다해도 각성동작이 매우 느린 주제에 각성 후 무적시간조차 다른 에픽들에 비해 짧아 이후 딜레이캐치가 확정으로 들어가고 느려터진 골렘으로는 기린의 기동성을 당해낼 수 없다. 이후 zz 마무리 끝.
게다가 에픽은 공방에서는 대부분 금지인지라 래더나 토너먼트 세력전(에픽전) 혹은 챌린지 에서나 간신히 써볼수있는데 챌린지에서 쓰기엔 다크나이트 프타 등에 한참 못미치는 성능이라 거의 안쓰이고 세력전에서는 더좋은 에픽등이 판치는 지라 써볼 껀덕지 조차 없으며 에픽은 매년 새로 나오고 있고 래더에선 5개악세중 2개를 벤할수있고 토너먼트에서는 매주 금지악세가 변경되는데 일단 신목의꼬리 상대로 우위를 점한다는것도 일단 맞붙어야 의미가 있는것 인데 이런상황에서 과연 신목의 꼬리랑 맞붙을 확률이 얼마나 될련지는 말할것도 없다... 심지어 공짜 에픽인 황혼의 날개 상대로도 밀리는 비운의 액세서리인데, 황혼의 날개가 마도서가 각성하기전에 V+XC만 써줘도 피가 쭉쭉달며 번지맵에서는 황날 특성상 번지도 쉽게 노릴수가 있으며, 마도서가 각성 시 원거리 무효가 달리지만 V+XC의 폭발 판정은 근접 판정이라 데미지도 충분히 들어가며, 천뇌호랑이 처럼 자동유도나 스텟 고정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한대 맞추는것도 쉽지 않다. 그런 주제에 자기는 몸집이 매우 커서 피격 판정이 엄청난 주제에 속도까지 느려서 다른 악세의 큼직한 기술들을 매우 잘맞는다.그외에도 모리안의 지팡이 그림 크루시파이 어쌔신 사이드 등의 준에픽 액세서리 에게도 상대가 안된다. 그나마 봄슨같은 코디와의 조합으로 각성을 빨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잘못하면 역으로 본인이 당한다.
이후 같은 골렘류면서 얻기는 힘들지만 이것보다 훨씬 더 좋은 에픽인 다크서번트가 2020년 8월에 추가된 레이드 챌린지 하드모드에서 일정확률로 얻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악세의 위상은 다시한번 추락했다.
다만 2019년 추석 에픽을 모두 모으면 주는 크라운 코디를 얻기위해서는 이 악세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코디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좋든 싫든 이 악세를 구매하는 수밖에 없다.
2022년 1월 26일 동기 에픽중 유일하게 상향을 받았다.
- Z+C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Z+X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V+XC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변신 동작의 무적 시간을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변신 후 D+XC 기술의 대미지를 +33%만큼 증가시켰습니다.
- 변신 후 V+XC 기술의 대미지를 +33%만큼 증가시켰습니다.
- 변신 후 V+XC 기술의 공격 범위를 증가시켰습니다.
- 변신 후 Z+XC 기술을 2회째 사용 시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조정했습니다.
- 변신 후 Z+XC 기술이 원거리 무효 효과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Z+X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V+XC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변신 동작의 무적 시간을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변신 후 D+XC 기술의 대미지를 +33%만큼 증가시켰습니다.
- 변신 후 V+XC 기술의 대미지를 +33%만큼 증가시켰습니다.
- 변신 후 V+XC 기술의 공격 범위를 증가시켰습니다.
- 변신 후 Z+XC 기술을 2회째 사용 시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조정했습니다.
- 변신 후 Z+XC 기술이 원거리 무효 효과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8. 천뇌 호랑이의 갑옷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2> 천뇌 호랑이의 갑옷 ||<width=23%>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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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액세서리 천명기린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천상과 천둥을 수호하는 호랑이의 갑옷. 호랑이의 갑옷에 봉인되어 있는 강력한 천둥의 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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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천명 기린에 꼬리 붙힌거와 다름 없는데, 성능도 천명 기린에 뭘 붙힌 것과 다름 없다. 테스트 서버 처음 공개 당시 상당히 극찬 받았던 액세서리며, 그래서인지 본서버에 출시했을때 1티어까지 올라갔다. 참고로 착용시 전기내성이 30% 증가한다.
D+XC와 Z+XC가 상당하며, 그 D+XC는 호랑이가 돌진하는 것 뿐만 아니라 트랩까지 설치해버리고, Z+XC는 근거리 판정에다가 대미지까지 강력해서 이전 천명 기린과 운영 방식이 비슷하다.[33]
변신후에는 원거리 무효, 다운 무효, 넉백 버프를 -받으며, 능력치는 STR=8, TEC=10, SPD=14, JMP=10, DEF=10.
변신 전부터 기술들의 압도적인 대미지로 상대하기 힘든데, 변신 후에는 아예 기술에 맞을경우 디버프가 걸린다. 디버프 상태에서는 전기내성이 50% 감소하고 STR, SPD를 1로 고정시켜버리며, 도트 대미지를 입힌다. 2020년 현재에는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가 필수 밴이 되었다. 그만큼 게임 밸런스가 산으로 간다는 말..
조심해야할 것은 앞서 말했듯 천명 기린의 뇌인과 프타의 비비기인데, 천명 기린 상위호환 액세서리라도 뇌인이 걸리면 아프다. 또한, 프타가 CMD+X 안에 들어가서 커맨필 쓰면 똑같이 피가 절반 다 깎이니 주의.
프타+어큐를 빼면 2019년까지 나온 에픽중 2020년 설날 이후에 나온 에픽을 상대로 비빌 수 있는 유일한 에픽. 필살기의 엄청난 대미지와 대쉬 필살기의 트랩 효과, 도트 대미지와 스피드 감소, 역으로 스피드 감소가 당해도 V+V 비행 기술로 어느 정도 비벼볼 수 있다.
▶ 다음 문서: 겟앰프드/액세서리/에픽/2020
[1] 대전모드를 기준으로 노란피 반줄. 문제는 기본 체력이 2줄 이상에서 시작하는 첼린지를 포함한 다른 모드에서조차 대전모드를 기준으로 각성하고 CMD+XC가 활성화된다.[2] 각성 전이 +50%이므로 결론적으로 +30%의 내성이 증가한다[3] 10초동안 SPD, JMP, DEF가 1로 고정된다[4]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 기술표에도 무효라고 적혀있다[5] 물론 프타가 각성 이후 CMD+C로 계속 비비고 충격파를 점프로 피하고를 반복하면 잡을 수는 있다만, 꽤 어렵다. 그 이유는 커맨드가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인데, 게임 시간 15초에 딱 맞춰서 머리 위로 올라가서 다시 커맨드를 쓰고 비비고 피하고를 반복하면 잡을 수 있다만, 난이도가 쉬운편이 아니고 가만히 앉아서 당해줄 사람도 없다.[6]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 금지된 마도서같은 수동각성 에픽은 각성전에 얼려죽일수 있다. 버서커나 수인도 소용없다. 약공격의 속도가 빠른 캐릭터에 착용하고 빠른 타이밍으로 끊어쳐주면 버서커나 수인의 각성이 도중에 끊긴다! 이는 천뇌호랑이의 갑옷같은 자동각성 에픽도 마찬가지라서 각성전 싸움이 매우 강한 프로스트 타이런트의 필살기에 당해 한번 얼려지면 그 순간 사실상 게임 끝[7] 주의할것은 무조건 1대라도 맞거나 때려야한다. 이렇게하지않고 바로 도망가서 버티기를 하면 드로우 처리가 되기때문인데 잘못하면 1대때리거나 1대맞으려다가 역관광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8] 모를수가 없는게 이건 다름아닌 겟앰프드의 유튜버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흐쟁 유튜브에 까지 직접 영상으로 올라온 내용이며 겟콤카 등에도 꾸준히 관련글이 올라왔으며 GOL 리그에서도 그 최강이라고 칭송받던 용의 꼬리나 퍼스트 엑소시즘도 밴이 안됐는데 프타는 밴 됐다는걸 고려하면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9] 물론 그이후 더 사기적인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 같은게 나오긴 했지만 프타+어큐or어테 조합은 잡을수가 없다.[10] 이쪽은 z+x든 z+c든 맞기만 하면 답이없다 z+x는 맞는순간 장판이 깔려서 얼음이 부셔지거나 도트딜로 번지를 당하고 z+c는 발동하면 폭발하고 곧바로 반대 방향으로 튕겨져 나가므로 100%번지를 당하기에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하다.[11] 이쪽은 z+c가 도트딜을 줄수있고 어떻게든 각성만하면 미니 골렘을 뽑아낼수 있는데 미니 골렘을 처치할때마다 자신을 뺀 모든플레이어 에게 데미지가 들어가고 커맨드 필의경우 30초동안 지속데미지를 입히기에 프타가 절대 이길수 없다.[12] 이쪽은 원거리 기술은 전혀 없으나 커맨드 각성을 할경우 모든 능력치가 +5가되어 프타를 쫒기에도 유리하고 기술을 한대라도 맞추면 피도 많이달거니와 약 5초 간격으로 15초동안 지면에서 파편같은게 튀어나와 상대를 공격하기에 기술을 한번이라도 맞으면 프타가 크게 불리하다.[13]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의 내성도 증가하도록 상향받았다[14] 겟앰프드 체력의 한 줄은 50이다[15] 레벨 챌린지의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 레이드 챌린지 another 등이 있다.[16] 예) 남쪽을 보며 D+X 사용시 주작의 환영이 나와 불태운다. 다만 연속으로 사용할 수는 없고, 사신수 환영이 사라진 뒤에 다시 추가공격을 할 수 있다[17] 따져보면 아래의 얼티메이트 아머도 무투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나,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한 수집북 보상 에픽이라는 점에서 획득 난이도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18] 예) 메카 핸드의 Z+XC를 맞고있는 도중에는 뇌인이 유지중이어도 ZZ 사용불가[19] 2021년 현재 성능으로야 당연히 밀리지만, 에픽 중 유일하게 무투형이라는 개성과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사신수 컨셉은 여전히 고평가받고 있다.[20] 단, 상대에게 단 1대라도 맞은 경우 20초 이내로 뇌인을 또 걸어야한다. 걸지 못하면, 그대로 번지쪽으로 점프해 타일을 깔고, 커맨드C로 HP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판정패 당하게 된다.[21] 퍼플 블레이드부터 19년 설에 나왔던 천명기린, 프로스트 타이런트, 신목의 꼬리까지 다 얻어야 한다.[22] 탈론 맨티스와 헤비 데몰리셔 제외[23]
원랜 분류 등급이 불분명했으나 2020년 8월 5일 진행된 나이트메어 2차 업데이트로 에픽 세력전이 추가되면서 등급이 밝혀졌다.[24] 본래 운영자 피셜로 해당 악세는 에픽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에픽급 성능으로인한 밸런스 문제 때문인지 세력전 일반 모드에서 밴을 먹었는데, 이후 전설의 황룡이라던지 플래티넘 아머라던지 엑조디아 에픽 액세서리들이 다수 출현하자, 등급이 에픽으로 승급된 듯 하다.[25] 프타, 신목, 기린[26] 기린도 힘들다. 아무리 힘 12로 공격을 해봤자 천명 기린 특성상 스피드가 올라가서 실수 한 번만 하면 바로 뇌인이 걸려버린다. 한대한대는 이쪽이 더 아프지만,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기린이 기소모도 적고 훨씬 유리해지기 때문.[27] 격투가(남자)→냐소 기준.[28] 본래 출석보드 23일차 보상이지만, 8월 28일에 서버 접속불가 현상이 발생하여 그에 대한 보상으로 8월 31일에만 접속해도 얻을 수 있었다.[29] 다만 상대가 각성/변신에 돌입할 경우 황날이 크게 불리하다.[30] 2019년 설날에 출시 되었던 프로스트 타이런트, 신목의 꼬리, 천명 기린의 줄임말이다.[31] 골렘이 소환이 되어있는 상태에선 다시 소환할 수 없다.[32] 심지어 최대체력비례 100% 데미지를 주는 방식인 다크나이트와는 달리 아예 대상 캐릭터를 지워버리는 킬스위치 방식으로, 체력바가 아예 표시되지 않는, 체력 개념이 없는 무적 NPC도 삭제 트리거로 없애버릴 수 있다. 다크나이트에는 없는 무지막지한 장점.[33] 두 악세 모두 도트딜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실 기린과 운용방식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기린이 각성전부터 보유한 원거리무효와 기본기에도 뇌인이 적용되는 점을 이용해 스텝전으로 파고들려 한다면 천뇌호랑이는 유도성능의 견제구와 전기장판을 깔아 맵을 장악해 거리를 벌린 후 멀리서 레이져로 마무리하는 스타일으로 한쪽은 거리를 좁히고 싶어하고 한쪽은 거리를 벌리고 싶어하는 등 서로가 선호하는 간합이 다르다.
원랜 분류 등급이 불분명했으나 2020년 8월 5일 진행된 나이트메어 2차 업데이트로 에픽 세력전이 추가되면서 등급이 밝혀졌다.[24] 본래 운영자 피셜로 해당 악세는 에픽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에픽급 성능으로인한 밸런스 문제 때문인지 세력전 일반 모드에서 밴을 먹었는데, 이후 전설의 황룡이라던지 플래티넘 아머라던지 엑조디아 에픽 액세서리들이 다수 출현하자, 등급이 에픽으로 승급된 듯 하다.[25] 프타, 신목, 기린[26] 기린도 힘들다. 아무리 힘 12로 공격을 해봤자 천명 기린 특성상 스피드가 올라가서 실수 한 번만 하면 바로 뇌인이 걸려버린다. 한대한대는 이쪽이 더 아프지만,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기린이 기소모도 적고 훨씬 유리해지기 때문.[27] 격투가(남자)→냐소 기준.[28] 본래 출석보드 23일차 보상이지만, 8월 28일에 서버 접속불가 현상이 발생하여 그에 대한 보상으로 8월 31일에만 접속해도 얻을 수 있었다.[29] 다만 상대가 각성/변신에 돌입할 경우 황날이 크게 불리하다.[30] 2019년 설날에 출시 되었던 프로스트 타이런트, 신목의 꼬리, 천명 기린의 줄임말이다.[31] 골렘이 소환이 되어있는 상태에선 다시 소환할 수 없다.[32] 심지어 최대체력비례 100% 데미지를 주는 방식인 다크나이트와는 달리 아예 대상 캐릭터를 지워버리는 킬스위치 방식으로, 체력바가 아예 표시되지 않는, 체력 개념이 없는 무적 NPC도 삭제 트리거로 없애버릴 수 있다. 다크나이트에는 없는 무지막지한 장점.[33] 두 악세 모두 도트딜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실 기린과 운용방식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기린이 각성전부터 보유한 원거리무효와 기본기에도 뇌인이 적용되는 점을 이용해 스텝전으로 파고들려 한다면 천뇌호랑이는 유도성능의 견제구와 전기장판을 깔아 맵을 장악해 거리를 벌린 후 멀리서 레이져로 마무리하는 스타일으로 한쪽은 거리를 좁히고 싶어하고 한쪽은 거리를 벌리고 싶어하는 등 서로가 선호하는 간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