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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7-05 15:18:14

경기대학교/수원캠퍼스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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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캠퍼스 학생회
1.1. 총동아리연합회
1.1.1. 2017년 제 33대 하이파이브 동아리연합회 1.1.2. 2018년 제 34대 청춘 총동아리연합회
1.1.2.1. 중앙동아리
1.2. 총학생회
1.2.1. 2017년 비상대책위원회1.2.2. 2018년 제 31대 리본 총학생회
1.3. 단과대 학생회
2. 자치단체3. 사건사고
3.1. 총동아리연합회
3.1.1. 제 1차 종교전쟁3.1.2. S동아리 성추문 사건
3.2. 총학생회
3.2.1. 제 1차 선거전쟁3.2.2. 제 2차 선거전쟁
3.3. 사생자치회
3.3.1. 제 1차 사생회 사건

1. 수원캠퍼스 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와 자치단체가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학생회 말고 학생자치회라는 단어가 맞지만 여기서는 학생들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단체를 학생회, 학생들이 주가 되어 활동하는 단체를 자치단체로 분류하였다.

총동아리연합회의 경우 학생회와 자치단체의 성격을 둘 다 갖고 있지만 여기서는 학생회로 분류하였다.

1.1. 총동아리연합회

1.1.1. 2017년 제 33대 하이파이브 동아리연합회 [1]

1.1.2. 2018년 제 34대 청춘 총동아리연합회 [2]

경기도 및 수도권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를 자랑하는 총동아리연합회는 약 50여개의 중앙동아리를 관리하는 학생회로서 매년 2월 새내기배움터(신입생 OT)와 가을에 열리는 대동제 때 밴드, 댄스, 힙합 등의 공연을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분위기를 만드는덴 공연만한게 없긴 하지)
6개의 분과(공연예술, 평면예술, 생활건강, 종교, 학술, 사회)로 구성되어 있고, 매 학기 실적내역서, 결산보고, 사업계획서 등으로 철저하게동아리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혹독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렇게 관리된 덕분인지 꾸준히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박원, 최진이가 공연분과 "아르페지오" 출신이다.
또한 교내에서 일손이 필요한 곳에 중앙동아리와 협력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중앙동아리를 통해서 운영비를 절약하고, 중앙동아리에서는 지역 입지를 다지는 것이니 서로 윈윈하는 셈. 대표적으로는 경기대학교 서버보안을 학술분과 "K.Knock(케이녹)"에 일임하고 있고, 수원근교 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회봉사센터 또한 사회분과 "사이", "레오" 등과 협력하여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7년 말에는 단과대 별로 개설되어 있는 응원단이 연합한 "KUC" 동아리가 중앙동아리 승격에 성공하여 수원 지역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경기대학교 응원단 "거북선"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수원시에서도 시민참여형 지역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에 유일하게 대학 대표로 경기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를 운영위원(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으로 위촉하고 있을 정도로 지역에서는 이미 인지도가 높은 학생회이다. 2018년에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참여형에서 시민주도형 축제로 탈바꿈하여 위촉위원을 주변 대학(수원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으로 확대하였지만 여전히 경기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는 최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장기간 사회적 캠페인 내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 업무는 "복지사업, 동아리연습실 관리, 공연, 지역행사 관리 + 총학생회에서 못하는 업무" 이다.

매년 3월에 실시하는 신규동아리 등록신청을 통해 중앙동아리로 승격시켜 관리하고 있다. 신학관(학생회관) 506호에 위치해있다.
1.1.2.1. 중앙동아리
2018년 5월 기준 중앙동아리는 총 47+2개가 존재한다.(중앙동아리는 으뜸중앙동아리(으뜸중동), 버금중앙동아리(버금중동), 임의탈퇴동아리(임의동아리)으로 구분이 되는데, 으뜸중동, 버금중동에 총 47개 동아리가 있고, 나머지 2개 동아리는 임의중동이다.)

타학교와 비교해서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바로 승격제 및 임의탈퇴제도이다. (2018년에 새로 도입되었다.)

매 학기 말 제출하는 실적내역서 및 평소 동아리 평판 등 다양한 분야를 심사하여 점수를 매긴 뒤 잘한 순서대로 으뜸과 버금으로 구분한다. 경고를 4회 이상 받은 동아리는 임의탈퇴동아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때 임의동아리는 중앙동아리의 모든 특권이 사라진다. 임의동아리로 강등되면 매월 말에 봉사활동내역서와 실적내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한 번이라도 제출을 안하면 바로 제명되고, 설령 꼬박꼬박 제출을 했다 하더라도 매년 말 평가를 통해 부진하다 판단되면 가차없이 퇴출된다. 2018년 현재 가톨릭학생회와 스플래쉬(볼링동아리)가 임의탈퇴동아리로 등록이 되어 있다.

으뜸중동과 버금중동은 매 학기 지원금을 받게 되는데 적게는 10만원부터 많게는 50만원까지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평균 20만원으로 단순계산해보면 학기당 중앙동아리에 약 1천만원의 예산이 지급되는 셈.

중앙동아리로 승격하기 위한 과정은 참으로 험난하다.

1. 동아리 등록 신청서 1부
2. 동아리 정/부회장 신상명세서 1부
3. 300명 이상의 일반학우 추천서 (단, 1개 단과대에서 구성원의 40% 이상이 넘으면 안됨.)
4. 지도교수 추천서 1부
5. 동아리 회칙 1부
6. 연간사업계획서 1부

등의 서류가 필요한데, 여기에 동아리 활동 내역도 같이 제출하여야 한다. 매년 20개 정도의 신규동아리가 신청을 하는데 이 중 중앙동아리로 승격되는건 서너개에 불과하다고...(경쟁률 4:1 실화냐)

1.2. 총학생회

1.2.1. 2017년 비상대책위원회

2017년 총학생회는 선출되지 못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이 되었는데 이유는 16년도 맑음 총학생회에서 특정 후보를 밀어준 것이 발단이었다.
당시 17년도 총학후보로는 봄바람 선본과 울림 선본이 후보로 등록되었는데, 맑음 총학에서 울림 선본을 모르게(라고 쓰고 노골적으로라고 읽는다.) 밀어주는 과정에서 봄바람 선본이 후보자격을 박탈당했고, 이 과정에 비리가 있었음을 눈치챈 봄바람 선본은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었다.
일단 총학선거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었고, 투표함을 개봉하려던 찰나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하여 경기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위)에 봄바람 선본의 복권을 명령하였다. 그래서 이미 진행된 투표는 무효처리가 되었고 3월에 보궐선거를 치르기로 한다.(들려오는 후문으로는 봄바람 선본이 복권하지 못하게 되면 울림 선본의 당선이었다고 한다. 경기대학교 회칙은 단일후보의 경우 투표율이 50%에 과반수 찬성이어야 당선이다.)

겨울방학이 지나고 다시 선거가 재개된 시점에서 이미 두 선본은 서로에 대한 비방과 제 살을 깎아먹는 공격으로 인해 너덜너덜해진 상태였고, 결국 봄바람 선본은 중선위의 경고로 인해 후보자격을 다시 박탈당하게 된다. (이 또한 공정하지 못한 과정이었지만 봄바람은 진절머리가 난 나머지 더 이상 총학 선거에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후 학생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울림 선본에서는 스스로 후보 자격을 사퇴를 하게 되면서 총학선거는 무산되었고 각 학생회 수장 (동아리연합회장 및 단과대 학생회장)이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을 하기로 결정한다. (비대위원장은 체대에서 맡았다.)

비상대책위원회도 총학생회의 일을 진행하였지만 인수인계도 못 받고, 각 학생회 회장으로 구성되었다보니 업무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제대로 굴러가지를 못했다. 결국 이는 학교가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계기가 되어 구조조정 등 학생의 동의가 필요한 행정절차를 일방적으로 밀어붙히게 된다.

1.2.2. 2018년 제 31대 리본 총학생회 [3]

약 1만 2천 여명의 학생을 관리하는 교내 최대 학생회인 총학생회는 2017년까지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이 되었다. 비대위로 운영된 이유는 아래 참조.
아무튼 18년 새롭게 당선이 된 리본 총학생회는 선출과정에서부터 순탄치 않았다. 18년 총학선거 당시, 그러니까 17년도 11월에는 두 선본 후보가 있었는데 하나는 리본, 다른 한쪽은 클라우드였다.

매년 그랬듯이 이번에도 체대 대 비체대로 편이 나뉘게 되었다 (클라우드가 체대, 리본이 비체대). 당시 경기대학교에서는 체대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다른 상황이었고, 그것이 선거에도 이어졌다. 게다가 클라우드 선본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 선본자격을 박탈당했다(결국 다시 복권되긴 했지만 복권되는 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있었고 결국 이것이 지지율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되었다.).

결국 리본 선본이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거두게 되고 2018년 새로운 총학생회로 선출이 되었다.

임기를 새로 시작하면서 리본 총학생회는 소통함 설치, 스쿨버스 노선 조정, 등록금 조정, 복지요구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고, 피드백도 빨라서 2016년 맑음 총학생회가 비교를 당하며 욕을 먹는 웃지 못할 일도 생겼다.

1.3. 단과대 학생회

• 공과대학 학생회
•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 체육대학 학생회
• 예술대학 학생회
• 인문대학 학생회
• 경상대학 학생회

2. 자치단체

• 사생자치회
경기대학교 드림타워(기숙사)의 사생을 위해 조직된 학생회.

• 거북선
경기대학교 대표 응원단 동아리.

• LOVE-K

• GLOBAL-K

• 기대주
학생들로 구성된 경기대 홍보대사이다.

• 경기전우회(경기지킴이)
해병대 출신의 학생들이 만든 전우회이며, 교내 순찰 등 학교 보안과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 경기대신문

• 경기대 방송국 VOKU

• 졸업준비위원회

3. 사건사고

3.1. 총동아리연합회

3.1.1. 제 1차 종교전쟁

2017년 3월 초 신규동아리 신청기간 때 종교분과로 B동아리가 신청을 하였다. 서류심사에 통과하여 1년 동안 예비동아리의 자격을 얻게 되었는데, 제 2차 총회 때 B동아리가 '하나님의 교회'를 기반으로 한 동아리임이 밝혀지게 된다. 빡친기독교 동아리들은 서로서로 '기독교동아리연합회'라는 비인가단체를 조직하고 있었는데, 이 조직을 통해 B동아리를 대자보, 페이스북 페이지 제보, 유인물 배부 등의 방법으로 공격하게 된다.

결국 꾸준히 논란이 되자 동아리연합회에서는 2학기에 임시총회를 열어 B동아리와 기독교동아리연합회를 한자리에 모아 토론회를 열게 된다.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장장 2시간이 넘게 진행되었고, 양측은 동아리연합회 중재 하에 더 이상의 흑색선전은 하지 않고 회칙대로, 절차대로 하기로 합의한다.

예비동아리가 중앙동아리로 승격되기 위해선 제 2차 ~ 4차 총회 때 동아리 회장, 부회장들에게 실적을 보고하고 제 4차 총회 때 동아리 회장의 의결로 과반수가 넘어야 한다.

드디어 투표일인 제 4차 총회 때, 사건이 터졌다. B동아리는 부결되어 중앙동아리 승격에 실패하였는데, 신원불명의 3인이 총회 전 동아리방을 돌면서 "B동아리는 이단입니다." 라는 주제의 유인물을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동아리연합회는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신원불명의 3인을 알아내 해당 동아리와 기독교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된 동아리에 경고를 주게 되고, 해당 동아리들은 반성문을 작성하여 부착하였다. (아마 2주 정도...)

하지 말라는 것은 제발 하지 말자라는 교훈을 심어준 사건.

3.1.2. S동아리 성추문 사건

S동아리에서는 유난히 잡음이 많았는데, 한창 미투운동이 본격화되던 시기에 S동아리 미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에브리타임에 글이 올라오게 된다.
남학생 3명의 성희롱 및 추행에 대해 적힌 글이었는데, 내용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1. A학생은 여학생(특히 신입생)들에게 자신의 자취방으로 술마시러 가자는 제의를 많이 했다.
2. 거절하면 동아리 내에서 바로 왕따를 시켰고, 결국 제 발로 나가게끔 유도했다.
3. 실제로 자취방에 따라간 여학생은 그곳에서 술을 강요받았다.
4. B학생은 뒤풀이 자리에서 성희롱 언행을 일삼았다. 쟤는 가슴이 작아서 별로라는 등의
5. 심지어 술자리에서 허벅지 힘이 좋다는 어떤 여학생의 말을 듣고, 남자친구는 좋겠네~ 쪼이니까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6. C학생은 뒤풀이 자리에서 여학생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며칠 뒤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17년도 1학기 S동아리 회장이 이들을 동아리에서 제명시켰으나 오히려 B는 동아리 회장한테 너나 꺼지라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B와 동아리 회장은 같은 학과 선후배사이였다고.

새로 2학기 회장이 취임하면서 A와 B는 동아리에 복귀를 하게 되고, 익명의 동아리원이 이 사실을 폭로하게 되었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즉시 징계위원회를 열어 임의탈퇴동아리로 강등을 명령하게 된다. (임의탈퇴동아리란 동아리들에게 민감한 동아리방은 남겨두되, 중앙동아리의 특권을 모두 잃는 애매한 상태이다. 본문 1.1.1.1. 참조)

3.2. 총학생회

3.2.1. 제 1차 선거전쟁

대학은 작은 사회라고 했던가. 매년 말에 총학선거를 치루는 경기대학교에서도 선거철만 되면 흑색선전과 비방전에 몸살을 앓는다.

제 1차 선거전쟁은 2017년 총학을 뽑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였다.

2016년 11월, 총학생회에 두 선거본부가 입후보를 하게 된다. (봄바람, 울림)

선거운동기간 동안 일정 횟수 이상의 경고(아마 3번)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위)로부터 받게 되면 후보자격을 박탈당하게 되는데, 봄바람이 경고를 누적하여 결국 선본자격을 박탈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중선위가 울림 선본을 밀어준 정황이 포착되었고, 봄바람에서는 법원에 중선위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내게 된다. 하지만 1개월 이상이 걸리는 가처분신청 심사 특성상 2주 동안 진행되는 총학생회 선거 기간 안에 법원의 판결을 받아보기에는 촉박한 시간이어서 총학선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하지만 투표기간 (경기대는 3일 동안 투표기간이다.) 중에 법원에서 가처분신청을 인용하고, 봄바람의 복권을 명령하였다. 하지만 이미 투표는 모두 끝난 상황이어서 기간을 연장할 수도 없게 되어 회칙에 의거에 내년 3월에 보궐선거를 치루기로 합의하였다.

당시 중선위는 2016년 맑음 총학생회에서 지정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맑음 총학생회는 울림 선본에 소속된 사람들과 상당한 친분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문제가 된 중선위를 해체하고 새로운 중선위를 구성하여 3월에 보궐선거를 진행하였으나 역시나 이들도 편파적인 선거 운영을 하였고, 결국 봄바람은 또 다시 후보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 단일후보로 남게된 울림도 다음날 후보 사퇴를 선언하게 되어 보궐선거는 입후보가 없어 취소되었다.
울림같은 경우 필요하지도 않은 중선위의 봐주기 때문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고 이것이 후보 사퇴로까지 이어지게 되어 봄바람과 중선위 싸움에 새우등 터진 꼴이 되었다.
아무튼 그래서 2017년은 총학생회 없이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이 되었다.

3.2.2. 제 2차 선거전쟁

다시 1년이 지나고 2018년 총학생회 선거기간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리본과 클라우드 선거본부가 입후보를 하게 되었다.
16년에는 중선위와 봄바람의 싸움이었다면 이번에는 중선위와 클라우드의 싸움이었다. 클라우드는 체대 기반 선거본부였고, 16년도 맑음 총학생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반대로 중선위는 누구였냐면 바로 봄바람이었다(!!)

결국 봄바람과 맑음 싸움이 다시 벌어지게 된 셈인데, 칼자루는 당연히 봄바람에 있었다. 하지만 중선위는 이상하리만큼 공정한 선거를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과 클라우드는 투표를 하루 남기고 후보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 안그래도 학생들 사이에서 언론플레이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을 받은 클라우드였는데, 후보자격을 박탈당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중선위를 공격하게 된다. 또한 마찬가지로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게 되었고, 17년도 비상대책위원회는 대의원회라는 기구를 조직하여 선거를 중단시키기에 이른다.

당시 17년도 비대위원장이 체대여서 같은 체대인 클라우드 봐주기가 아니냐라는 여론도 형성되어 있었지만 특별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비대위원장 단독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비대위원들의 동의를 통해 진행이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럴 일 없다. (오히려 봐주려고 했다면 리본선본을 봐주지 않았을까? 리본선본에는 비대위원이 3명이 포함되어 있었거든.)

아무튼 선거는 중단되고 법원의 가처분신청은 인용되어 클라우드는 복권하게 되었다. 총학선거는 이례적으로 다시 처음부터 실시하였고, 기존의 중선위는 선거운영실패의 책임을 안고 다시 꾸려지게 되었다.

새로 시작된 선거는 다행히 잡음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결과는 리본의 압승이었다.

당시 여론은 클라우드가 후보자격을 박탈당하자마자 보인 비신사적인 행동과 욕설이 담긴 언론플레이에 실망을 한 상태였고 결국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요약 : 중선위(봄바람) vs. 클라우드
결과 : 중선위 재구성, 클라우드 스스로 자멸.

3.3. 사생자치회

3.3.1. 제 1차 사생회 사건


[1] 제 33대 회장 故 장두종[2] 제 34대 회장 이왕근[3] 제 31대 회장 김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