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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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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10년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적용됐던 사회 교과의 한 과목에 대한 내용은 7차 교육과정/사회과/고등학교/경제 지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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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제 조건3. 역사4. 전통적 입지이론5. 공간적 분업과 기업의 입지
5.1. 노동의 공간적 분업5.2. 기술의 발달과 입지
6. 신경제지리학
6.1. 신산업지구6.2. 경제의 세계화
7. 지역개발이론
7.1. 외생적 지역 성장론7.2. 내생적 지역 성장론7.3. 대한민국의 국토 개발

1. 개요

경제지리학은 대중의 경제적 움직임에 의한 공간(상권)의 변화 과정을 연구하는 실증주의적 지리학의 한 분야이자, 미시경제학의 한분야이다. [1]

경제지리학은 선형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미적분학에서 연구된 수학적인 테크닉[2]으로 경제와 공간의 변화를 표현하는 학문으로써 지리학에서 배우는 파생과목중 수학과 가장 밀접한 분야이다. 해석학을 통해 각 경제적인 변수를 여러 형태의 함수로 나타내어 그래프화를 시키거나 선형대수학을 이용해 변수가 많은 함수를 간단하게 위상적으로 근사하여 대중에 의한 공간의 변화를 표현한다. 아니면 해석기하학을 통해 해석학을 이용해 산출된 값을 기하학적인 2차원 도형으로 최종적으로 공간의 변화 범위를 모형화하는 것이 경제지리학의 의의라고 할수 있다.

2. 전제 조건

경제지리학의 기본적인 이론들에서는 변수를 줄이기 위해 ceteris paribus를 토대로 하여 경제 활동을 하는 대중들의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이 조건들은 일종의 변수이나 이론을 유지시키기 위해 편미분의 개념처럼 위의 조건을 상수 취급한다. 물론 편미분은 상수 취급되는 변수를 미분이라는 수식으로써 표현한 것이고 중심지 이론의 조건은 상수 취급 되는 변수를 문장으로써 표현한 것에서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상수 취급하는 범위에서도 차이가 존재하는데, 편미분으로 이루어진 [math( boldsymbol{nabla} )]이나 라플라시안[4]같은 경우는 연산자내에서 좌표계의 공간 변수를 다 고려하지만, 크리스탈러는 이론이 작용할때, 위의 조건들을 변수로써 고려되지 않는 절대적인 상수로써 취급했다. 하지만 어쩔수도 없는 것이 경제 활동 분포와 가치 변동은 공간 변수처럼 정량화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5]

3. 역사

근대의 경제지리학은 입지론의 정립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세기 초반 프로이센의 융커였던 요한 하인리히 폰 튀넨이 농업 활동의 범위가 시장으로부터 원형으로 분화되는 모델을 정확히 고안함으로써 첫 입지론이 정립되었다. 20세기 초반 알프레드 베버는 운송비를 고려하여 삼각형에서의 페르마-토리첼리 지점(Fermat-Torricelli point)[6]을 고려한 최소운송비 모형을 고안해 공업입지론을 정립했다.

한편 1933년 발터 크리스탈러는 단순히 경제적인 개념을 포괄하여 취락의 개념까지 확장해서 대중의 움직임(경제활동)이 유지되기 위한 육각형 모양의 재화 도달 구역과 최소 요구치 구역을 설정하여 각 육각형의 넓이와 범위로 중심지의 범위와 넓이를 1,2,3,n차로 나누어서 각 중심지의 기능들을 표현했다.

4. 전통적 입지이론

4.1. 농업 입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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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입지론에 대한 내용은 입지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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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공업 입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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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중심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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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간적 분업과 기업의 입지

5.1. 노동의 공간적 분업

5.2. 기술의 발달과 입지

6. 신경제지리학

6.1. 신산업지구

6.2. 경제의 세계화

7. 지역개발이론

7.1. 외생적 지역 성장론

7.2. 내생적 지역 성장론

7.3. 대한민국의 국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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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실증주의말고도 인문주의적으로 경제지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도 있다. 인문주의적 경제지리학 연구는 수학이 덜 사용된다.[2] 대수학은 순수 수학에 좀더 가깝다.[3] 여기서 경제인들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인간들을 지칭한다.[4] 쉽게 말해 델에다 편미분을 한번 더 한 연산자이다.[5] 경제 활동 분포와 가치 변동은 확률에 더 가깝다.[6] 페르마-토리첼리 지점은 삼각형 3개의 꼭짓점들로부터 중심 방향으로 향하는 선 길이의 총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그 페르마가 맞다.